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물, 축의금, 부의금, 세뱃돈... 피곤해요

...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26-02-09 08:38:49

좋은 날, 서로 축하하며 덕담만, 

슬픈 날, 서로 애도하며 위로만, 

명절은, 함께 모여 식사만.

 

이러면 안될까요. 

해외여행이 뭐라고 다녀오면 선물 돌려야 하는건지.

어떤 선물을 얼만큼 줘야 하는건지. 

 

안하면 안하는대로 욕먹고

하면 하는대로 적다 많다 말듣고.

 

요즘은 누가 커피 한잔 사는 것도 부담되고, 

내돈내산 합니다. 

 

달라고도 안했는데 주고는, 

돌려주지 않으면 욕하잖아요. 

 

선물이 아니라 거래예요.

준 만큼,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하는 거래요. 

IP : 106.101.xxx.1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그리
    '26.2.9 8:41 AM (218.48.xxx.143)

    뭐 그리 신경쓰고 사세요?
    주고 싶은 사람은 주고 그런거 귀찮고 안하고 싶은 사람은 안하는거죠.
    욕하는 사람 하나하나 다~ 맞춰서 사시게요?
    그냥 중심잡고 사세요.

  • 2. ...
    '26.2.9 8:43 AM (211.241.xxx.249)

    경조사는 진짜 가족끼리 해야해요
    베프만 부르든지

  • 3. ...
    '26.2.9 8:44 AM (106.101.xxx.117) - 삭제된댓글

    저는 중심잡고 삽니다. 게시판 글보니 생각나서요. 신혼여행 선물 안사왔다는 딸 얘기...

  • 4. ...
    '26.2.9 8:44 AM (106.101.xxx.117)

    게시판 글보니 생각나서요. 신혼여행 선물 안사왔다는 딸 얘기와 댓글

  • 5. ..
    '26.2.9 8:46 A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결혼할 때 부모한테 1.5억씩은 받고 출발 하잖아요
    부모님들은 빈손으로 오는거 섭섭하실 수도...

    여행만 즐기고 오면 되는데
    봉투 받은 친척들 선물까지 챙기기 버겁기는 해요

  • 6. 50대
    '26.2.9 9:0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여기서 시모 장례에 부조 참석 안했다고 손절한다는 글 가끔 보는데 이해불가
    툭하면 돈봉투 타령
    툭하면 선물 타령
    30대부터 제 쪽에서 외국여행 선물거절했어요 쓸데없는 데 신경쓰지 말고 여행이나 즐기라고 했고 저도 안해요 솔직히 받은 선물 다 필요없는것들 마음에 짐만 쌓이고요

  • 7. 그래서
    '26.2.9 9:31 AM (125.189.xxx.41)

    명절이 싫어요..
    신경 안쓰려해도
    꼭쓸게 생기죠..금전문제도 신경쓰이죠.
    초연이 안돼요.
    가령 아랫동서가 늘 늦게와서 빨리가면서도
    미안해하는 기색없고 나한테
    인사도 안하고 갈때(미안해서 그러나?)
    쿨하려해도 그게 반복되면 인상관리도
    안되고 글타고 가증스런 표정도 못짓고
    그런 마믐씀들이 불편하고 공평하지못하고
    그러니 명절 즐겁지않은데
    과연 누구를위한 명절인가 싶으고요.
    원글님 말씀처럼이면 낫죠.

  • 8. 내말이요
    '26.2.9 9:50 AM (175.113.xxx.65)

    구구절절 동감 입니다.

  • 9. 저도
    '26.2.9 12:47 PM (121.162.xxx.234)

    100퍼 동감
    주고받는 정 이 아니라
    대부분 갈등엔 정확하지 않은 주고받기가 있어요
    거기다 부당한 요구엔 거절해라 가 아니라 돈을 주면서 하던가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404 일기도 학폭 증거가 될 수 있나요?? 6 고딩맘 2026/03/11 1,557
1794403 '사법 3법' 12일 공포 '대변화'...법왜곡죄·재판소원 즉시.. 5 드디어 2026/03/11 937
1794402 캐나다 사시거나 밴프 잘 아시는 분~~ 5 돌로미티 2026/03/11 1,872
1794401 오늘 홍사훈쇼에서 이정주 기자 말이 맞는듯요 14 oo 2026/03/11 4,517
1794400 현빈 수준 외모는 10 ㅁㅇㅇㄹ 2026/03/11 4,581
1794399 와 시간 빠르네요 ㅠ 김dg 2026/03/11 1,251
1794398 시골 1m 백구 황구들에게 사료 한포대씩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39 .,.,.... 2026/03/11 3,086
1794397 검찰개혁은 내란진압입니다 8 ㅇㅇ 2026/03/11 987
1794396 생각해보면 급하게 해서 결과 좋은게 없어요 4 분식 2026/03/11 1,644
1794395 예산 3천이에요. 무슨 차 살까요? 17 53살 2026/03/11 3,889
1794394 냉이 어떻게 씻나요? 7 ... 2026/03/11 1,964
1794393 내란당 법사위원들은 민주당 법사위원들과 다른 이유로 8 기가차서 2026/03/11 732
1794392 뮤지컬 대부 남경주, 성폭력 혐의 검찰 송치 12 ........ 2026/03/11 5,965
1794391 엥... 야구 이탈리아가 미국 이겼네요  3 ........ 2026/03/11 2,747
1794390 사무실에서 미니 전기 히터를 개인적으로 쓰는데요 10 ㅇㅇ 2026/03/11 2,379
1794389 비치백 이쁜거 있나요 2026/03/11 466
1794388 이제라도 연금저축 들어야할까요? 1 걱정 2026/03/11 2,680
1794387 역시 내란당과 원팀인증했네, 내란당도 정부안반대 민주당 법사위 .. 48 ... 2026/03/11 1,956
1794386 병원에서 2시간씩 대기... 서울도 이런가요 23 ... 2026/03/11 4,518
1794385 애가 후 닮았어요. 윤후.. 1 애는싫어하는.. 2026/03/11 1,321
1794384 오후가 되면 눈이 너무 시리고 아파서 8 연두연두 2026/03/11 2,413
1794383 애있으면 진짜 돈 많이 들겠어요 12 000 2026/03/11 4,817
1794382 잘생긴 아들 7 아들 2026/03/11 3,476
1794381 윤후 노래 엄청 잘하네요 13 . 2026/03/11 4,259
1794380 아래 반지 얘기가 나와서… 24 2026/03/11 3,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