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물, 축의금, 부의금, 세뱃돈... 피곤해요

...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26-02-09 08:38:49

좋은 날, 서로 축하하며 덕담만, 

슬픈 날, 서로 애도하며 위로만, 

명절은, 함께 모여 식사만.

 

이러면 안될까요. 

해외여행이 뭐라고 다녀오면 선물 돌려야 하는건지.

어떤 선물을 얼만큼 줘야 하는건지. 

 

안하면 안하는대로 욕먹고

하면 하는대로 적다 많다 말듣고.

 

요즘은 누가 커피 한잔 사는 것도 부담되고, 

내돈내산 합니다. 

 

달라고도 안했는데 주고는, 

돌려주지 않으면 욕하잖아요. 

 

선물이 아니라 거래예요.

준 만큼,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하는 거래요. 

IP : 106.101.xxx.1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그리
    '26.2.9 8:41 AM (218.48.xxx.143)

    뭐 그리 신경쓰고 사세요?
    주고 싶은 사람은 주고 그런거 귀찮고 안하고 싶은 사람은 안하는거죠.
    욕하는 사람 하나하나 다~ 맞춰서 사시게요?
    그냥 중심잡고 사세요.

  • 2. ...
    '26.2.9 8:43 AM (211.241.xxx.249)

    경조사는 진짜 가족끼리 해야해요
    베프만 부르든지

  • 3. ...
    '26.2.9 8:44 AM (106.101.xxx.117) - 삭제된댓글

    저는 중심잡고 삽니다. 게시판 글보니 생각나서요. 신혼여행 선물 안사왔다는 딸 얘기...

  • 4. ...
    '26.2.9 8:44 AM (106.101.xxx.117)

    게시판 글보니 생각나서요. 신혼여행 선물 안사왔다는 딸 얘기와 댓글

  • 5. ..
    '26.2.9 8:46 A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결혼할 때 부모한테 1.5억씩은 받고 출발 하잖아요
    부모님들은 빈손으로 오는거 섭섭하실 수도...

    여행만 즐기고 오면 되는데
    봉투 받은 친척들 선물까지 챙기기 버겁기는 해요

  • 6. 50대
    '26.2.9 9:0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여기서 시모 장례에 부조 참석 안했다고 손절한다는 글 가끔 보는데 이해불가
    툭하면 돈봉투 타령
    툭하면 선물 타령
    30대부터 제 쪽에서 외국여행 선물거절했어요 쓸데없는 데 신경쓰지 말고 여행이나 즐기라고 했고 저도 안해요 솔직히 받은 선물 다 필요없는것들 마음에 짐만 쌓이고요

  • 7. 그래서
    '26.2.9 9:31 AM (125.189.xxx.41)

    명절이 싫어요..
    신경 안쓰려해도
    꼭쓸게 생기죠..금전문제도 신경쓰이죠.
    초연이 안돼요.
    가령 아랫동서가 늘 늦게와서 빨리가면서도
    미안해하는 기색없고 나한테
    인사도 안하고 갈때(미안해서 그러나?)
    쿨하려해도 그게 반복되면 인상관리도
    안되고 글타고 가증스런 표정도 못짓고
    그런 마믐씀들이 불편하고 공평하지못하고
    그러니 명절 즐겁지않은데
    과연 누구를위한 명절인가 싶으고요.
    원글님 말씀처럼이면 낫죠.

  • 8. 내말이요
    '26.2.9 9:50 AM (175.113.xxx.65)

    구구절절 동감 입니다.

  • 9. 저도
    '26.2.9 12:47 PM (121.162.xxx.234)

    100퍼 동감
    주고받는 정 이 아니라
    대부분 갈등엔 정확하지 않은 주고받기가 있어요
    거기다 부당한 요구엔 거절해라 가 아니라 돈을 주면서 하던가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48 단호박 1 00 2026/02/16 511
1795747 좌식 바퀴의자 추천해주세요 토마토 2026/02/16 184
1795746 만두를 만들어 보았어요 10 오늘은 2026/02/16 1,958
1795745 지금 파이브가이즈인데 8 비싸네요 2026/02/16 2,764
1795744 직장 다니는 아이들도 주시나요? 10 세뱃돈 2026/02/16 1,896
1795743 냉장고문 손자국 없애는 방법 알려주세요 8 청소 2026/02/16 1,617
1795742 부산 국제시장 가성비 좋은 맛집? 5 맛집 2026/02/16 939
1795741 14년 된 세탁기 고장 8 루루 2026/02/16 1,034
1795740 남중생 청바지어떤것 입히세요? 5 2026/02/16 469
1795739 부동산에 저당 잡힌 미래…저출생·저성장 부르는 자산 양극화 8 ... 2026/02/16 1,234
1795738 잡채할때 시금치 삶지 않고 볶으면 안되나요? 6 ? 2026/02/16 1,823
1795737 반포, 사당, 내방쪽에서 대일외고 가신 분 계신가요? 5 ... 2026/02/16 726
1795736 주진우,부산시장 출마 유력 14 군대나가라 2026/02/16 2,401
1795735 엄청 큰 우럭을 옆집에서 주셨는데요 13 .... 2026/02/16 2,688
1795734 아이들이 명절에 조부모님께 용돈 드리나요? 26 질문 2026/02/16 2,835
1795733 고려대 다문화 전형신설 최저도 없어 13 2026/02/16 2,713
1795732 무슨 과일 좋아하세요 25 2026/02/16 2,280
1795731 이재명 대선공약 1호 “윤석열, 검찰총장 기용” 21 ㅇㅇ 2026/02/16 2,042
1795730 이번 동계올림픽 jtbc 수상한 것 같아요 26 ㅇㅇ 2026/02/16 4,701
1795729 어르신들 편의점 알바 10 .. 2026/02/16 2,652
1795728 김은희작가 가정주부였을때 가사일 전혀 안했다고 36 00 2026/02/16 16,654
1795727 제사 준비를 며느리가 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44 ㅇㅇ 2026/02/16 5,797
1795726 키위가 많은데요 3 주스 2026/02/16 735
1795725 부동산 말장난 금지 금지 2026/02/16 570
1795724 김어준 "개인적으로 윤석열 총장을 신뢰해요" 38 그랬구나 2026/02/16 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