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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유난인가요?

침튀어 조회수 : 5,425
작성일 : 2026-02-09 02:58:47

식당에서 서버가 음식 들고 와서 음식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거 ...어떠세요?

 

전 너무 너무 싫어요.

그래서 설명 해줄까 물어 보면 괜찮다고 거절하는데 그런거 묻지도 않고 다짜고짜 폭탄 던지며 설명하면 입맛 뚝.

 

설명 하려면 음식은 테이블에 두고 좀 떨어져서 하지 왜 음식 바로 위에서 하는건지...ㅠㅜ

어제도 모처럼 고급 레스토랑에 저녁 먹으러 나갔다가 서버의 과한 음식 설명에 뭔소린지 들리지는 않고 침 떨어질까봐 안절부절하다 입맛 뚝.

 

집에 와서 전날 먹고 남은 떡볶기에 와인 한잔 했네요.ㅋㅋ

 

 

 

 

 

IP : 198.244.xxx.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9 3:11 AM (182.220.xxx.5)

    설명 안해도 된다고 하세요.

  • 2. ㅇㅁㄴ
    '26.2.9 3:12 AM (222.106.xxx.180)

    너무 싫으면 집에서 님이 차려 드세요.

  • 3. ㅋㅋㅋ
    '26.2.9 3:17 AM (198.244.xxx.34)

    ㄴ 안그래도 집밥 엄~~~~청 잘 해먹어요. ㅋㅋㅋㅋㅋ
    가끔은 기분 내기 위해 외식도 해야 하니까. ㅋ

    ㄴㄴ 일단 다짜고짜 설명 시작하면 말을 못 끊겠더라구요. 맘이 약해서...

  • 4. ..
    '26.2.9 3:29 AM (182.220.xxx.5)

    음식 뚜껑이 안덮여 있다면
    저라면 잠시만요 라고 하고 음식 받아서 저쪽에 놓고
    마음은 감사하지만 그냥 먹고 싶다고 하겠어요.

  • 5. 좋은데
    '26.2.9 4:09 AM (125.185.xxx.27)

    설명이 필요한 요리겠죠.
    자주 먹는거 아닌 뜩별한거라면 먹는법도 물어보고 할거같네요 전.

  • 6. 이따위
    '26.2.9 4:10 AM (217.149.xxx.159)

    ㅇㅁㄴ
    '26.2.9 3:12 AM (222.106.xxx.180)
    너무 싫으면 집에서 님이 차려 드세요



    ㅡㅡㅡ
    댓글은 왜 달아요?
    글 문맥 파악도 못하고 그냥 원글만 물어 뜯는 이상한 사람.
    82에 이런 사람 때문에 글을 못써요.

  • 7. 저도
    '26.2.9 4:12 AM (217.149.xxx.159)

    원글님 이해해요.

    필요한 사람한테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 8. 저도
    '26.2.9 4:48 AM (49.1.xxx.74)

    코로나 이후로 눈에보이지 않는 것들에 예민해져서 음식앞에서 마스크없이 말하는 거 질색입니다.

  • 9.
    '26.2.9 6:0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더 신경질나는것은 말은 번지르한데 음식맛은 없고 가격은 비싸고

  • 10. ㅌㅂㅇ
    '26.2.9 6:55 AM (182.215.xxx.32)

    마음이 약하다고 하시는데 그건 마음이 약하다기보다는 상대가 나를 싫어할까 봐 이신 것 같고요
    내 돈 주고 사 먹는데 설명 안 해 주셔도 된다 한 마디 하는 거 충분히 해도 되는 일입니다
    설명 안 해 줘도 된다고 하면 직원도 편할 걸요

  • 11. ㅇㅇ
    '26.2.9 7:13 AM (125.130.xxx.146)

    너무 싫으면 집에서 님이 차려 드세요

    ㅡㅡㅡ
    댓글은 왜 달아요?
    글 문맥 파악도 못하고 그냥 원글만 물어 뜯는 이상한 사람..2222


    이따위에 속이 다 시원.

  • 12. ....
    '26.2.9 7:56 AM (58.29.xxx.4)

    파인다이닝에 갈때는 음식 주문할 때 미리 언지를 주세요. 설명 안해주셔도 된다고. 그럼 더 좋아할겁니다.

  • 13. ....
    '26.2.9 7:58 AM (211.51.xxx.3)

    저는 설명 듣는거 좋아해요. 무슨 재료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고 먹으면 음식이 더 맛있다고나 할까. 설명을 들으면서 제가 존중받는다고도 느끼거든요.

    그러나 님처럼 싫다면, 설명 필요 않다고 얘기하면 될거 같아요. 정중하게 요청하면 그쪽에서도 정중하게 서빙만 하겠죠.

    설명이 싫을수도 있다는거 이 글 보고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 14. 코로나
    '26.2.9 9:00 AM (119.192.xxx.40)

    과연 코로나를 겪은 사람들이 맞나 싶어요
    침 한방울이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그 사람의 질병을 던져주는건데
    겪어봤으면서 식당 주방도 다 침튀기고 ㅜㅜㅜㅜ

  • 15. ...
    '26.2.9 9:25 AM (223.38.xxx.16)

    설명 들으면서 음식 접시를 먼 쪽으로 살살 이동시키는건 어떠세요.

  • 16. ...
    '26.2.9 10:40 AM (112.153.xxx.80)

    경험해본적 없지만 저도 거부감 들 것 같아요 간략하게 카드같은데 프린트해서 볼 사람은 보게끔 제공하는편이 낫다고 봐요

  • 17. 빙고
    '26.2.9 11:44 AM (198.244.xxx.34)

    ㄴ 맞아요. 설명서를 프린트 해서 주면 좋겠네요.

    211님 저도 오마카세 같은건 설명 해주셔도 괜찮아요 .
    서빙 먼저 하고 나서 설명 하시니까. 거기다 세프랑 거리도 적당히 떨어져 있고.
    근데 사실 그것도 그렇게 썩 좋아 하진 않아요.
    Infj 라서 그런게 불편해요....ㅋㅋ

  • 18. 걍ᆢ
    '26.2.9 2:07 PM (122.254.xxx.130)

    싫을수도 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심 되죠
    저도 귀찮지만 네네 대답만 해줍니다ㆍ
    적당히 싫어도 넘어갈수 있는 정도ᆢ
    좀 성격 유별 난분들은 표를 내기도 하죠

  • 19. ㅡㅡ
    '26.2.10 2:57 AM (117.111.xxx.130)

    ㄴ먹으러 가서 입맛 뚝 떨어지는데
    뭘 그러려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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