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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 신혼여행후

딸 신행후 조회수 : 11,936
작성일 : 2026-02-09 01:29:40

딸이 신행 다녀온후 어제 시댁

오늘 집에 왔어요

아프리카 이주 다녀왔는대 집에 커피 두봉지  거북이모형 손만한거 하나 가지고 왔는데 기분이 조금안좋네요

동생들도 축의금 보냈는데 선물하나 없고 ...

또 시댁에도 똑같이했나싶어 마음이 뭐라할까...

이상해요

제가 마음이 좁은거겠죠~

IP : 220.75.xxx.187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
    '26.2.9 1:33 AM (61.80.xxx.91)

    결혼 전에도 여행 후나 특별한날
    선물 따윈 없었나요?

  • 2. 자녀가
    '26.2.9 1:38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신행 아프리카에 다녀오면 뭘 사가야 하는건데요 정말 몰라서 물어요
    축의금은 가족 친지들 경조사에 돌아가면서 주고 받는거고
    여행다녀왔다고 주는 선물 쪼가리들 저는 더 싫던데
    비싼 명품이라도 원하셨으면 차라리 대놓고 말씀하시던가

  • 3. 저두좁은맘
    '26.2.9 1:39 AM (61.39.xxx.156) - 삭제된댓글

    몇 달 전에 시동생 결혼했는데
    신행 다녀오면서 선물로
    그 나라 길거리에서 파는 간식을 사왔더라구요
    포장도 없이 찌그러진 걸..
    액수로 따지면 5천원도 안하는ㅜㅜ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이라 축의도 많이 했는데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 4. 햇살가아득
    '26.2.9 1:43 AM (220.75.xxx.187)

    뭐 바란다기보다 는 기문이 이상해서요...
    더 나아가서는 시댁에도 똑같이했을까 민망한 내 감정이 니상한건지 알고싶어서요...
    제가 너무 옛낭 감성인지..

  • 5. ㅇㅇ
    '26.2.9 1:52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죄송하나 교육을 잘못 시키신 거 같아요
    원글님 부부 욕하는 게 아니라 이제라도 말씀하세요

  • 6. ...
    '26.2.9 1:52 AM (198.244.xxx.34)

    유럽도 아니고 아프리카에서 뭘 살게 있었을까요?
    원래 그런 아이가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거 같은데....

  • 7. ...
    '26.2.9 1:57 AM (175.208.xxx.191)

    근데 아프리카에서 뭘 사오겠어요
    딸과 사위가 아프지 않고 재밌게 여행 잘 다녀왔으면 된거죠
    고맙지만 앞으로 어른들 선물 이런거 사지말라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동생들 결혼할 때 언니가 축의금 돌려주겠죠

  • 8. 그 축의금을
    '26.2.9 1:58 AM (211.234.xxx.109)

    딸한테 전달 했다면 기념품이라도 사왔을것 같고
    딸한테 전달 안 되었고 결혼식 다른 비용으로 사용되었다면 모르지 않을까요?

    저는 주로 친지들한테는 인사 다닐때 과일을 사 갔던것 같아요.
    신혼여행지에서 선물은 가족꺼랑 회사동료들한테 주는 간단한 기념품 샀구요.

    근데 요즘은 신행후 친지한테 인사 안 가지 않나요?

  • 9. ㅇㅇ
    '26.2.9 2:01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면세점에서 사는 거죠
    어른들 선물은

    사돈댁에서 욕하실 걸요
    교육 문제예요 이건

    그리고 형제 자매들에게는 뭐라도 선물하라고
    귀띔하셔야 합니다

    그게 교육이고 AS

  • 10. ㅇㅇ
    '26.2.9 2:03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면세점에서 사는 거죠
    어른들 선물은

    사돈댁에서 욕하실 걸요
    교육 문제예요 이건

    그리고 형제 자매들에게는 뭐라도 선물하라고
    귀띔하셔야 합니다

    그게 교육이고 AS

    공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와 격식이 있는 거죠
    원래 그런 아이라면 넘어가라니

    원래 그랬겠죠
    이제라도 바뀌어야죠
    알 건 알아야죠

  • 11. ㅇㅇ
    '26.2.9 2:03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면세점에서 사는 거죠
    어른들 선물은

    사돈댁에서 욕하실 걸요
    교육 문제예요 이건

    그리고 형제 자매들에게는 뭐라도 선물하라고
    귀띔하셔야 합니다

    그게 교육이고 AS

    공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와 격식이 있는 거죠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요
    원래 그런 아이라면 넘어가라니

    원래 그랬겠죠
    이제라도 바뀌어야죠
    알 건 알아야죠

  • 12. ㅇㅇ
    '26.2.9 2:04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면세점에서 사는 거죠
    어른들 선물은

    사돈댁에서 욕하실 걸요
    교육 문제예요 이건

    그리고 형제 자매들에게는 뭐라도 선물하라고
    귀띔하셔야 합니다

    그게 교육이고 AS

    공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와 격식이 있는 거죠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요

    원래 그랬겠죠
    이제라도 바뀌어야죠
    알 건 알아야죠

  • 13. 미리
    '26.2.9 2:10 AM (221.160.xxx.24)

    알려주셨어야해요.
    시댁에는 면세점에서 화장품이랑 술이라도 사가라고
    그러면 본인이 자각을 하겠죠 ㅎ
    몰라서 그랬을거에요

  • 14. @@
    '26.2.9 2:22 AM (115.20.xxx.155)

    보통 면세점에서 사죠.
    전 제주도 신행갔어도 면세점에서 롱샴 가방 어머니들께 사드렸는데.
    보통 살거 없어도 양주, 화장품 정도 하죠.

  • 15. 20세기도 아니고
    '26.2.9 2:40 AM (58.225.xxx.19)

    21세기에 뭔 선물이요.
    평안히 귀국해서 잘 사는게 큰 선물이지요.
    아이들. 지인들 명절마다 들어오는 선물들. 내가 충동구매한 것들
    요즘 파먹기 하느라 바빠요.

  • 16. 면세점에서
    '26.2.9 2:45 AM (223.38.xxx.62)

    샀으면 좋았을 텐데요
    기본으로 어른들 선물은 챙겨야죠

  • 17. ..
    '26.2.9 2:53 AM (1.233.xxx.223)

    서운할 만 하죠.
    근데 애들이 뭘 모르더라고요
    가르쳐야 암
    딸도 대체로 시댁에는 잘하면서
    친정에는 울 엄마니까 이해하실 거야 이러던데요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본인을 너무 탓하지 마세요

  • 18. 화사랑
    '26.2.9 2:55 AM (125.129.xxx.235)

    경우가 없고 눈치도 없고 딸이나 사위나 둘다
    좀 미련한듯
    원글도 댓글에 왜이리 맞춤법이 틀리나요?
    글 좀 똑바로 써요. 엄마나 딸이나 왜이리 모자란 느낌인지

  • 19. ㅇㅇ
    '26.2.9 3:20 A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21세기에 웬 결혼에 혼수하나요? 그럼? ㅎㅎ

    21세기는 뭐가 많이 다른가요? ㅎㅎㅎ
    ai도 아닌데 살면서 지켜야 할 게 있죠

    하물며 혼사는 사회적 관계 첫 출발인데

  • 20.
    '26.2.9 3:25 AM (61.84.xxx.183)

    서운할만하죠
    선물을 면세점에서 사죠 댓글들 무슨 아프리카 타령하고있으세요
    신혼여행 다녀오면 명품가방 사왔네 어쩌네 그러는데 그것은 못할망정
    화장품등등 살게많은데
    저라도 기분안좋을거 같네요

  • 21. ...
    '26.2.9 4:12 AM (112.159.xxx.236)

    양가에 결혼식에 대한 답례로 신행에서 돌아올 때 제대로된 작은 선물이라도 해야 한다는 걸 가르쳤어야하네요.

  • 22. ㅌㅂㅇ
    '26.2.9 5:35 AM (182.215.xxx.32)

    알려 주셔야죠 그런게 교육이고
    미처 생각 못 할 수 있죠 결혼식을 몇 번 하는 것도 아니고

  • 23. 21세기 타령하는
    '26.2.9 6:22 AM (223.38.xxx.231)

    부류의 사람은 뭘 모르는 나이만 먹은 어른이네요. 당연히 서운하고 예의가 아닙니다. 아프리카 소말리아를 다녀왔어도 면세에서 샀어야죠. 딸의 마음 씀씀이가 인색하네요시부모에게도 같은 선물했냐고 묻고 가르치셔야해요. 친정 엄마가 가르쳐야합니다.

  • 24. 제가
    '26.2.9 6:27 AM (223.62.xxx.130)

    딸 입장입니다
    신혼여행 후에 거의 빈손으로 왔어요
    제 성격이 형식적인 것보다 마음이 더 중요한 쪽이라
    경황이 없어서 준비 못했어요
    그렇다고 친정에 마음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욕은 엄청 먹은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전형적인 K장녀인데 ㅜ
    서운해하지마시고 귀뜸은 해주시길
    저 효녀거든요 ㅎ

  • 25. ..
    '26.2.9 6:30 AM (1.235.xxx.154)

    미리 뭐든 사라고 말했어야해요
    잘 모르더라구요
    저는 할머니 두분 선물은 이걸로 꼭 사오라고 미리 얘기했는데 (고민할까봐. 평소 손자사랑지극하셔서)
    저희집엔...좀 이상한 기념품만 사왔더라구요
    에구 할수없죠

  • 26. ㅇㅇ
    '26.2.9 6:52 AM (211.36.xxx.141)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오는데 왜 형제며 가족들 선물은 구색맞춰서 사와야 하는지.. 아이들이 알아서 결혼 준비하고 진행 잘 했으면 됐고,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 잘 살면 됐네요.

  • 27. 미리
    '26.2.9 7:24 AM (114.200.xxx.141)

    엄마가
    미리 가르쳤어야죠
    우리딸
    양가어머니께 면세점에서
    에르메스 스카프 사오라했어요.

    커피두봉지..
    대박이네요.

    신행후 선물이라니..

  • 28. --
    '26.2.9 7:25 AM (164.124.xxx.136)

    무슨 해외여행 못가는 시대에 사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신혼여행인데 선물을 바라세요
    둘이 즐겁게 신혼여행 즐기다 왔으면 된거지
    신혼여행까지 가서 시댁에 친정에 가족들 하나하나 무슨선물 살까 고민하면서 다녀야 하나요
    면세점에서 사서 바리바리 들고 다녀야 하나요
    그정도는 이젠 선물 안받고 넘어가는 문화가 되어야 하지 않나싶네요

  • 29. 이제라도
    '26.2.9 7:27 AM (114.200.xxx.141)

    백화점가서
    화장품이라도 해야죠.

    아들이고 딸이고
    진짜 어른들이 어느정도 기본은 가르쳐야해요.

  • 30. 아주아주
    '26.2.9 7:29 AM (211.244.xxx.188)

    실수한겁니다.
    이정도도ㅠ선물 안하면 언제 뭘 선물해야하는지..다들 이건 뭐 쿨병도 아니고 염치없는 삶을 가르치는건지.

    결혼 사이트가면 다들 신행 다녀온 선물은 미리 준비해서 양 가 드립니다. 자녀들 결혼 하도록 도운게 거의 부모 아닌가요?

    다음 기회에 좋은 선물 하도록 얘기하세요..

    대부분 엄마들은 에르메스 스카프 아빠는 술 아니면 지갑 등등 합니다.

  • 31. 요즘
    '26.2.9 7:30 AM (112.169.xxx.252)

    요즘아이들이 그러더라구요.
    바래지도 않아요. 선물 굴러다니다가 버리는데
    아프리카에 무사히 다녀온걸로 감사해야죠.
    키울때는 온힘을 다해서 온정성을 다해서
    아낌없이 키웠는데 돌아오는건 정말 빈손이나 마찬가지
    그래도 우리부모님도 날 이렇게 키우셨는데
    사랑은 베풀고 바라지 말라는거구나 하는 맘으로 마음 비워요.

  • 32. ..
    '26.2.9 7:41 AM (112.164.xxx.37) - 삭제된댓글

    시조카 결혼식에 축의금 200씩 했는데 초콜렛이라도 하나 챙겨온 조카는 다음에도 뭔가 챙김과 연락이 이어지는데 아무것도 안챙긴 조카는 결혼후 우리가 언제 봤었냐 싶게 볼 일이 안생기더라구요.
    조카 나름이라 별 생각 없어요. 기본도 안하면 본인들 손해죠. 부모입장이라면 많이 서운하지만 마찬가지일거에요. 어쩌겠어요. 기본도 못하면 부모님도 거리두기 할판이이네요.
    요새 아이들 결혼하는거 보면 딱딱 잘 찾아보고 준비하고 신혼여행 선눌들 바리바리 인증샷 찍고 난리도 아니라서 그거 보고있으면 야..요새 결혼 안하고 20년전에 하기 다행이다 싶던데..ㅎㅎ
    몰라서 못한건 절대 아니고요. 우선순위에서 밀린거죠.

  • 33. 저는
    '26.2.9 8:08 AM (116.34.xxx.24)

    양가에서 받은거없이 애둘 키워요
    결혼해서 둘 잘살면 됐지 맞는말인데 축하해주신 분들 성의 표현은 하고 둘 잘 살아야지

    받은거 한톨도 없는데 생활비달라 월세보증금 타가면서 자식도리하라 요구하는 시가사람들 떠올르는 염치없는 행동인데
    젊은 신혼부부라고 그냥 봐주나요. 가르쳐야지
    이제 품을 떠난 자식이니...

  • 34. ..
    '26.2.9 8:10 AM (221.162.xxx.158)

    요즘은 신행후 친정을 나중에 가기도 하나봐요

  • 35. ...
    '26.2.9 8:3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신행후 첫 친정에서 친척과 다들 모여 마지막 내 식구였다 이별하고사위를 딸과함께 시댁에 보내는거 아니였나요?

  • 36. ㅇㅇ
    '26.2.9 8:36 AM (121.141.xxx.13)

    사촌동생 결혼식에 백만원 했는데 망고 한봉지 작은거 주더라고요
    아 요즘애들이 배운게 없구나 하고 말았어요

  • 37. 가르쳐야죠
    '26.2.9 8:47 AM (223.38.xxx.86)

    지금이라도 가르쳐야죠
    양가 어른들께 성의 표시하는 선물은 드려야죠

  • 38. 친정엄마가
    '26.2.9 9:00 AM (119.192.xxx.213)

    가르쳐야합니다. 쿨병 걸린 댓글러들은 친정 엄마인가요? 선물 따위 필요없고 잘 다녀왔으면 됐다는 사람들은 시어른께도 선물 사 갈 필요없다고 가르치겠네요. 그런 사람들은 아기 태어나도 시부모에게 한푼도 받지 않는게 맞다고 가르쳐야죠. 받는건 끝없이 욕심부리면서 줄 때는 쿨병이네요.

  • 39. 미치겠다
    '26.2.9 9:27 AM (180.75.xxx.97)

    이런건 왜 딸만 가르쳐야 할까요?
    아들은 안 가르쳐도 되나요?
    이러니 여자애들이 결혼을 안하려고하지

  • 40. ㅐㅐㅐㅐ
    '26.2.9 9:36 AM (61.82.xxx.146)

    아쉬운 사람이 가르치는거죠
    그게 가정교육이잖아요

    어차피 시간은 지났으니
    이번 명절 선물을 제대로 하면서
    경황도 없고 생각이 짧아 죄송하다고
    짧게라도 언급하라 하세요

  • 41. 님이
    '26.2.9 9:41 AM (223.38.xxx.99)

    괜찮다면 상관 없는데
    서운한 생각이 든다면 감정 섞지 말고 조든조근 알려 주세요.
    우리 때랑 생각이 달라도 ㄴㅎ무 다른 세대라 어지간 한 일은 말 안 하게 되더군요.

  • 42. 0000
    '26.2.9 10:01 AM (121.162.xxx.85)

    안 주고 안 받기 문화가 생기면 좋갰어요

  • 43. 0000
    '26.2.9 10:05 AM (121.162.xxx.85)

    아들만 둘인데 신행 선물 우리는 필요 없다고 할 거예요
    그 돈으로 맛있는 거 한 번 더 사 먹으라고

  • 44. ..
    '26.2.9 10:12 AM (49.165.xxx.38)

    저는 신혼여행 가서. 선물 사온다는 생각자체를 못했어요..

    물론 양가나.. 그 누구도 선물 안했고... 다들 그걸로 얘기한사람도 없었음..
    제가 20중반에 결혼했는데.. 어릴떄 결혼해서 더더욱 생각을안한걸수도 있구요..

    반면 여동생이 30초반에 결혼했는데.. 신혼여행가서.. 선물 고르느라 시간뺏기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은 양가 선물에 제 선물까지 사왔는데..(전 기대도 안했고 사올줄도 몰랐음)
    매일 선물 사야하는데 라는 스트레스에 .. 오늘은 누구선물 .. 오늘은 누구선물. 그거 시간빼는데만.. 여행이 방해될 정도였다 하더라구요..

  • 45. ..
    '26.2.9 10:22 AM (211.210.xxx.89)

    그 지역 토산품없으면 그냥 면세점에서 화장품이라도 사오면 되는데...성의 문제죠...

  • 46. ,,,,,
    '26.2.9 10:41 AM (110.13.xxx.200)

    모르는 애들은 몰라요.
    그래서 미리 가르쳐야 해요.
    평소 여행갔다오면 선물도 없지 않았나요?

  • 47. ....
    '26.2.9 12:12 PM (211.235.xxx.121)

    제딸은 가방과 술 사오긴 했는데
    제 갠적으론 뭘사오든 안사오든 크게 신경 안쓰는 성격인지라..
    오히려 뭘 사왔냐 한소리 했어요 둘이 잼나게 여행하고 인생계획 세우는 시간이 되었다면 그걸로 된거죠
    커피 두봉지 전 좋은데요
    제가 주고 받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성향이라 그런가봐요

  • 48. 아주
    '26.2.9 12:50 PM (182.62.xxx.245)

    시어머니들 나셨네.
    왜 딸만가르치나요? 아들들도 좀 가르쳐요22222

  • 49. 친정엄마가
    '26.2.9 1:19 PM (223.38.xxx.109)

    글을 올렸으니 딸 가르치라는 말이 나온거죠

  • 50. .....
    '26.2.9 8:31 PM (220.118.xxx.37)

    무섭다
    저 올해 육십. 결혼할 때 직장이 너무 바빠서 사진도 안 찍음. 거의 식장에 몸만 담궜다 나온 수준. 제가 보기에 가장 쓸데없는 게 선물주고받기임. 인사는 무슨..선물 격이 맞니 어쩌니.. 어휴..
    냅둬도 나이들고 심리적, 시간적 여유 생기면 마음담아 선물할 생각 미칩니다. 지금은 결혼식 하고 둘이 맞추느라 새 생활에 가장 경황없을 때인데 그런 기대 좀 하지 마세요. 냅둬도 예의 모르는 사람 안 돼요. 가르치긴 뭘 가르쳐..어휴 꼰대들. 시간이 남아 도는 본인 생활이나 돌아보시고 좀 바삐 사세요

  • 51. 여행갈때
    '26.2.9 9:17 PM (124.56.xxx.72)

    다들 돈 받으면서 그냥 오는거 아닙니다.모르면 배워야해요.오로지 나만 받으면서 살게 내버려 둘거면 그런거 다 사양해야죠.

  • 52. .....
    '26.2.9 9:32 PM (220.118.xxx.37)

    제가 이래서 관계에서 현금봉투 주는 거 극혐이예요. 난 원하지도 않는데 일방적으로 주고는 상응하는 고마움의 현물표시와 끝없는 치사를 원하잖아요. 두고두고 내가 언제 얼마줬는데 넌 몇년 후 나에게 그만큼 안줬고..
    그거 기억하고, 기록하고, 갚을 심리적 여유가 없다고요. 봉투를 사양하면 더 더 강하게 쑤셔넣고, 자기 혼자 흐뭇해하다가 삐치고 서운해하고... 대체 왜 그러냐고요

    신혼여행간 커플이 마주 앉아 누가 얼마 줬는지 기록하고, 여기서 뭘 사갈지 거기에 맞춰야겠어요? 면세점 화장품은 사람마다 기호가 다른데, 하다못해 담배도 자기 쓰는 브랜드가 있고, 술도 금주가부터 원하는 레벨 다 다르고.. 하이고, 참 너무들 한다

  • 53. ..
    '26.2.9 9:50 PM (1.251.xxx.154)

    저도 선물.답례 문화 넘 싫어요
    차라리 결혼.장례.돌잔치 안주고 안받았음 좋겠어요
    어차피 받아봐야 나중에 다 나갈 돈이고
    뭐 좀 받았다고 답 전화.문자 하길 바라고 선물 해야되고
    그럴거면 자기비용 자기가내고 치우는게 나을듯

    간단히 화장품이라도 사면 된다지만 과연..ㅋ
    여기 새로 이사가서 아래위층 선물 뭐할까 물어도
    누군 롤케잌이나 과일 무난하다는데
    누군 빵 달아서 싫다 다버린다~과일 안좋아한다 이러잖아요
    화장품이야말로 자기 쓰는 브랜드 호불호 강한데

  • 54. 새벽
    '26.2.9 10:22 PM (1.234.xxx.98)

    시댁,친정쪽 조카들 결혼식마다 300~500씩 부주했는데 단한번도 선물받은 적 없고 받을 기대조차 없이 그저 잘살겠거니 하고 말았기에 아무 생각없었습니다.
    지인들 결혼식 가고 싶지 않으면 미안해서 차라리 축의금을 좀더 보내고 마는 편입니다.
    이 글 읽고 댓글까지 읽으니 참으로 사람은 다양하구나,싶네요.
    친구들,친척들이랑 만날때 밥값도 최대한 제가 내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딱히 있는 돈 쓸곳도 없고 갖고 싶은 것도 별로 없다보니 그냥 저런 일들 있을 때 마음 가는대로 돈 씁니다.
    이런 글 읽을 때면 저와 달리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돈을 무척 귀하게 여기고 아까워 하는 것같아서 차라리 제가 돈을 쓰길 잘했구나 싶습니다. 상대방과 오랜만에 시간 내서 좋은 시간 보내는건데 돈 아까워 눈치살피거나 쓸데없이 마음을 분산시키게 하고 싶지 않거든요. 이상하게도 그런 데 쓰는 돈 저는 하나도 안아깝기도 하고. 지금 생각하니 제가 돈이 아까울 때는 바가지 쓰거나 비합리적 소비로 쓰레기 만들었다 싶을 때인 것같습니다.
    사실 소비생활도 결국은 시간 들여 검색하거나 시장이든 상가든 백화점이든 돌아다녀야 하는거라서 즐기지 않는 편인기도 하고요.
    그래서인지 돈은 좀 모이는 것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는 돈은 안 아까운데 시간은 많이 아까워하는 스타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 55. 혹시 70 대
    '26.2.9 10:27 PM (180.71.xxx.214)

    이실까요 ?

    시엄마 생각나서요

  • 56. 00
    '26.2.9 10:44 PM (223.38.xxx.94)

    받는건 끝없이 욕심부리면서 줄 때는 쿨병이네요.22
    그럴거면 집도 둘이 알아서 장만하고 결혼경비 가전가구 인테리어 조리원 육아 도움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쿨한거죠
    어른들한테 받은거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 예의인데 그걸 못해요?

  • 57. 60대 친정엄마
    '26.2.9 10:53 PM (59.7.xxx.138)

    우리 딸도 빈손으로 달랑달랑와서 좀 당황했어요.
    우리집와서 이바지 음식 갖고 시집으로 갔는데
    시어머니가 부르더니 선물 안 사왔냐고..
    자기 아들은 구두쇠라 돈 잘 안 쓸거라고
    니(며느리)가 잘 해야한다고 그러더래요.
    신혼 여행가서 안그래도 선물 때문에 좀 투닥거렸는데 제 딸이 진거죠. 딸은 사야한다 사위는 필요없다
    시어머니한테 한소리듣고 바로 백화점가서 양가부모 형제자매 할머니 선물 사서 담주에 또 왔어요..

    제가 좀 서운했던 건
    그때 자식들 결혼 시킨 친구들
    너나없이 가방 하나씩 받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은근 기대했었나봐요

    신행 선물은 진짜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잘 키워서 내돈으로 결혼까지 시켰는데.
    부모가 선물 좀 기대하면 안 되나요?

  • 58. ㆍㆍ
    '26.2.9 11:04 PM (118.220.xxx.220)

    다들 쿨병이인가
    양가 부모님 선물은 해야죠
    저 50대인데 다이 들먹일 일 아니죠
    딸 맘이지만 이해 안됩니다
    선물을 면세점서 사죠 아프리카에서 사나요

  • 59. 60대 친정엄마
    '26.2.9 11:13 PM (59.7.xxx.138)

    이모 고모 숙모한테는 신행 선물 안 하죠
    그들한테는 부모가 답례하거나 현금 예단합니다

  • 60. 예의죠
    '26.2.10 12:04 AM (220.126.xxx.148)

    낳아 기르고 시집 장가 보내고 신행 선물 바라는게 이상해요??
    거창한거 아니고 스카프나 크게는 가방등 바라면 꼰대에요?
    기를때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한달 학원비도 어마어마 하게 썻는데
    정녕 바라면 안돼요? 성의고 예의 입니다
    한달 학원비 정도의 선물 바라면 큰일나요? 전 받고싶어요
    내가 사는거랑은 다른 자식에게 받는 감사의 표시로 받고싶어요
    양가 챙기라고 꼭 얘기 할 거예요 살면서 자식에게 손주에게 더더
    기쁜맘으로 베플거구 물욕으로 받을꺼다 이런거 아니에요

  • 61. ...
    '26.2.10 12:22 AM (112.187.xxx.181)

    낳고 키운 수고는 둘째치고
    결혼 당일에 식 올리느라고 신랑신부보다 더 이런저런 준비로 수고한 부모님께 그깟 선물도 안하나요?
    진짜 생각없는것이고 성의없는 사람들이죠.
    커피라도 사왔으니 다행인지도...
    선물 뭐 고를까하고 싸우고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도 다 웃기는 이야기.
    지들 연애할 때도 선물 하나 주고 받지 않았대요?
    하여간 예의없는 어른들이 못/안가르쳐서 예의없는 애들로 만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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