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시부모님과 함께사는거.

ㅡㅡ 조회수 : 6,614
작성일 : 2026-02-08 22:55:09

남편이 60세 정년 퇴임후

시부모님 시골로 내려가서 지내는거

어찌 생각하세요?

저는 시골에서 살아본적 없고 아이들도

컸지만 도시에 살고 있거든요.

저는 계속 살던데 살고

남편만 시부모님과 내려가서 사는거요.

아마 본인 부모님 돌볼목적도 있기도 하구요.

괜찮을까요?

IP : 116.39.xxx.17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6.2.8 10:56 PM (211.206.xxx.191)

    괜찮으면 괜찮은거죠.
    남편이 왔다 갔다 하시면 되지요.

  • 2. 최고예요
    '26.2.8 10:56 PM (118.218.xxx.119)

    그게 제일 좋은거 아닐까요?
    예전에 요양병원 없을때는 그렇게 많이 하던데요

  • 3. 어머
    '26.2.8 10:56 PM (219.255.xxx.120)

    좋은 상황 아닌가요 안 괜찮을 특별한 이유가?

  • 4. 괜찮아요
    '26.2.8 10:57 PM (112.151.xxx.218)

    저 아는 분도 주말마다 가요

  • 5. 인간극장에
    '26.2.8 10:59 PM (118.218.xxx.119)

    예전에 인간극장에 많이 나왔어요
    주말에는 다른형제들이 오면 주말동안만 본인 집에 가고
    다른형제들이 와도 일단 원글님이 거기 있는게 아니니
    서로 스트레스 덜하구요

  • 6. ㅡㅡ
    '26.2.8 11:01 PM (112.169.xxx.195)

    정년퇴직후 부부 사이 안좋아지는 집도 많은데
    떨어져 사는게 나을수도

  • 7. 저번에
    '26.2.8 11:01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시골 가보니 부모님이랑 살러 내려온 60대들도 꽤 있고 부모님 돌아가신 후 아들 혼자 내려와서 부모님 시골집에서 살고, 처와 자녀들은 무슨 날만 만난다더라고요
    남자는 귀농이나 귀촌하고 싶어하고 아내는 원하지 않아서 남자 혼자 고향 내려온 케이스 많이 봤어요

  • 8. 친척어르신
    '26.2.8 11:04 PM (118.218.xxx.119)

    그럴 목적으로 시골 가서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지금도 거기서 혼자 살던데요
    시골에서 학교 지킴이나 마을이장 이런거 하면서 혼자 지내다
    주말에 집에 가던데요

  • 9. ......
    '26.2.8 11:04 PM (106.101.xxx.114)

    그런 케이스 많아요

  • 10. ..
    '26.2.8 11:07 PM (125.178.xxx.170)

    남편의 지인이 60대이신데
    지금 암환자이신 모친,
    부친 모시러 혼자 갔더라고요.
    형제 둘은 외국 살고
    본인이 자발적으로요.

  • 11. ㅡㅡ
    '26.2.8 11:23 PM (121.166.xxx.43)

    저라면
    남편이 원하는대로 하라고 합니다.

  • 12. 딸기마을
    '26.2.8 11:24 PM (211.201.xxx.213)

    같이 가지는게 아니고
    남편 혼자 가시고싶어 가신다면
    저는 흔쾌히 바라고 할것같아요

  • 13. 화사
    '26.2.8 11:29 PM (125.129.xxx.235)

    얼마나 좋아요!
    울 남편도 그렇게 시댁 가주면 좋겠다

  • 14. 시부모님
    '26.2.8 11:30 PM (14.50.xxx.208)

    시어머니 성향에 따라 틀린데
    시어머니가 님 더 미워할 수 있어요.

    저희 할머니 아빠와 저희만 보낸다고
    엄청 화내셨어요.

  • 15. ..
    '26.2.8 11:39 PM (112.145.xxx.43)

    좋은거 아닌가요?
    조상복이 있어야 늙어 주말부부한다는 소리 있잖아요

  • 16. ..
    '26.2.8 11:43 PM (175.114.xxx.49)

    어머님이 좋아라 하실까요?

  • 17. ㄴㄴ
    '26.2.8 11:47 PM (58.78.xxx.169)

    시어머니가 님 더 미워할 수 있어요.
    ㅡㅡㅡㅡㅡ
    시부모가 화를 내든말든 부부가 협의해서 결정하면 그만입니다. 그 연세에 며느리 미워한들 뭐 어쩔건데요. 그게 뭐가 무섭다고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나요?

    저는 시어머니와 무난한 관계지만 시가쪽 마을에 가서 사는 건 싫어요. 시어머니는 좋은 분이지만 할일 없는 고인물 동네어른들의 관찰대상과 얘깃거리가 되기 싫거든요. 남편이 가자고 하면 저도 혼자 보낼 거예요. 잘됐다, 엄마 심심하신데 식사도 챙겨드리고 같이 드라이브도 재밌게 보내라고 했어요.

  • 18. 그런
    '26.2.8 11:52 PM (1.235.xxx.154)

    사람많아요
    남자들은 시골로망도 있던데

  • 19.
    '26.2.8 11:58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저는 정년퇴직후 내려가라 했어요
    평생을 일년에 몇번이나 내려왔냐는 소리에 질려서요

  • 20. ..
    '26.2.9 12:33 AM (110.15.xxx.91)

    님이 괜찮으면 돼죠

  • 21. ....
    '26.2.9 12:49 AM (1.237.xxx.38)

    그렇게 하세요
    지치면 집 가까운곳 빌라라도 알아보면 되는거고요

  • 22. 띠용
    '26.2.9 1:31 AM (58.228.xxx.91)

    땡큐 아닌가요

  • 23. 남편 굿
    '26.2.9 1:36 AM (1.236.xxx.93)

    남편이 시골로 가는건 굿~!!
    남편이 시부모님 모시고 올라오는건 노노노!!

  • 24. 50대
    '26.2.9 4:5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주위에 많아요

  • 25. 시골
    '26.2.9 9:46 AM (220.89.xxx.38)

    60가구 사는 시골마을 입니다.
    저희동네는 퇴직후 혼자 고향에 내려와 계신분들이 4분 계세요.
    부인들은 도시 .
    서로 필요할때 왕래.
    또래 친구들이라 잘 모여서 노시고 재미있게들 지내세요.

  • 26. ....
    '26.2.9 12:50 PM (116.123.xxx.155)

    같이 가자고 안하는게 어딘가요?
    어머니는 늙은 아들 반찬걱정하느라 좋을까요 힘들까요.
    아들이 밥차릴것같진 않구요.
    저라면 자주 올 필요도 없다고 말할것같네요.
    부모님 잘 모시라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55 [펌글] 조국대표가 좀 솔직했으면 좋겠습니다 60 ㅇㅇ 2026/02/10 2,606
1787654 어제 순대트럭이랑 땅콩과자 이야기 좀 할께여 14 isac 2026/02/10 2,009
1787653 이재명 대통령 머리에 원형탈모 20 안타깝다 2026/02/10 3,628
1787652 가슴장화 확보한 해병 대령 "임성근이 회의 때 얘기해서.. 순직해병 2026/02/10 957
1787651 하드 보일드 범죄소설 좋아하시는 분들께 8 삼돌어멈 2026/02/10 1,013
1787650 디즈니채널 파인 너무 재밌어요 4 하하하 2026/02/10 1,775
1787649 민주당 일좀 하라고 대통령이 계속 메세지 내는데... 24 ... 2026/02/10 1,463
1787648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학교장에게 면담 요청 공문 보냄 5 이건또 2026/02/10 1,784
1787647 괴로워서 여쭙니다. 2 제가 폐암 2026/02/10 1,870
1787646 첫생리했을 때 기억나세요? 13 .... 2026/02/10 1,864
1787645 섬유유연제 향기 연하고 순한 제품 있을까요? 6 세탁 2026/02/10 1,050
1787644 소형 청소기중에 헤파필터있는거 ㅊㅊ좀부탁해요 2 c.c 2026/02/10 642
1787643 민주당 여론몰이 장터 82쿡 22 ㅇㅇ 2026/02/10 1,098
1787642 반려동물 키우면 운이 확 바뀌는 사주 특징 18 그냥이 2026/02/10 3,768
1787641 내가 산게 중국과자라니… 19 .. 2026/02/10 4,201
1787640 명절 다가오니 스트레스 18 .. 2026/02/10 3,174
1787639 결혼시 반반 23 엄마 2026/02/10 2,841
1787638 한준호는.. 완전 맛이 갔네요 40 ..... 2026/02/10 4,733
1787637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가 폐암 2026/02/10 802
1787636 인덕션과 가스렌지 선택 고민; 21 요리사 2026/02/10 1,707
1787635 세계 수초대회 1등 20살 한국인 7 이뻐 2026/02/10 2,582
1787634 다주택 매물 많이 나온다고 팔릴까요? 19 ... 2026/02/10 2,197
1787633 김치전 맛있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0 맛도리 2026/02/10 2,756
1787632 미국의 빈부격차 5 2026/02/10 3,022
1787631 순진한 사람 어때요? 4 2026/02/10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