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시부모님과 함께사는거.

ㅡㅡ 조회수 : 6,158
작성일 : 2026-02-08 22:55:09

남편이 60세 정년 퇴임후

시부모님 시골로 내려가서 지내는거

어찌 생각하세요?

저는 시골에서 살아본적 없고 아이들도

컸지만 도시에 살고 있거든요.

저는 계속 살던데 살고

남편만 시부모님과 내려가서 사는거요.

아마 본인 부모님 돌볼목적도 있기도 하구요.

괜찮을까요?

IP : 116.39.xxx.17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6.2.8 10:56 PM (211.206.xxx.191)

    괜찮으면 괜찮은거죠.
    남편이 왔다 갔다 하시면 되지요.

  • 2. 최고예요
    '26.2.8 10:56 PM (118.218.xxx.119)

    그게 제일 좋은거 아닐까요?
    예전에 요양병원 없을때는 그렇게 많이 하던데요

  • 3. 어머
    '26.2.8 10:56 PM (219.255.xxx.120)

    좋은 상황 아닌가요 안 괜찮을 특별한 이유가?

  • 4. 괜찮아요
    '26.2.8 10:57 PM (112.151.xxx.218)

    저 아는 분도 주말마다 가요

  • 5. 인간극장에
    '26.2.8 10:59 PM (118.218.xxx.119)

    예전에 인간극장에 많이 나왔어요
    주말에는 다른형제들이 오면 주말동안만 본인 집에 가고
    다른형제들이 와도 일단 원글님이 거기 있는게 아니니
    서로 스트레스 덜하구요

  • 6. ㅡㅡ
    '26.2.8 11:01 PM (112.169.xxx.195)

    정년퇴직후 부부 사이 안좋아지는 집도 많은데
    떨어져 사는게 나을수도

  • 7. 저번에
    '26.2.8 11:01 PM (122.34.xxx.60)

    시골 가보니 부모님이랑 살러 내려온 60대들도 꽤 있고 부모님 돌아가신 후 아들 혼자 내려와서 부모님 시골집에서 살고, 처와 자녀들은 무슨 날만 만난다더라고요
    남자는 귀농이나 귀촌하고 싶어하고 아내는 원하지 않아서 남자 혼자 고향 내려온 케이스 많이 봤어요

  • 8. 친척어르신
    '26.2.8 11:04 PM (118.218.xxx.119)

    그럴 목적으로 시골 가서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지금도 거기서 혼자 살던데요
    시골에서 학교 지킴이나 마을이장 이런거 하면서 혼자 지내다
    주말에 집에 가던데요

  • 9. ......
    '26.2.8 11:04 PM (106.101.xxx.114)

    그런 케이스 많아요

  • 10. ..
    '26.2.8 11:07 PM (125.178.xxx.170)

    남편의 지인이 60대이신데
    지금 암환자이신 모친,
    부친 모시러 혼자 갔더라고요.
    형제 둘은 외국 살고
    본인이 자발적으로요.

  • 11. ㅡㅡ
    '26.2.8 11:23 PM (121.166.xxx.43)

    저라면
    남편이 원하는대로 하라고 합니다.

  • 12. 딸기마을
    '26.2.8 11:24 PM (211.201.xxx.213)

    같이 가지는게 아니고
    남편 혼자 가시고싶어 가신다면
    저는 흔쾌히 바라고 할것같아요

  • 13. 화사
    '26.2.8 11:29 PM (125.129.xxx.235)

    얼마나 좋아요!
    울 남편도 그렇게 시댁 가주면 좋겠다

  • 14. 시부모님
    '26.2.8 11:30 PM (14.50.xxx.208)

    시어머니 성향에 따라 틀린데
    시어머니가 님 더 미워할 수 있어요.

    저희 할머니 아빠와 저희만 보낸다고
    엄청 화내셨어요.

  • 15. ..
    '26.2.8 11:39 PM (112.145.xxx.43)

    좋은거 아닌가요?
    조상복이 있어야 늙어 주말부부한다는 소리 있잖아요

  • 16. ..
    '26.2.8 11:43 PM (175.114.xxx.49)

    어머님이 좋아라 하실까요?

  • 17. ㄴㄴ
    '26.2.8 11:47 PM (58.78.xxx.169)

    시어머니가 님 더 미워할 수 있어요.
    ㅡㅡㅡㅡㅡ
    시부모가 화를 내든말든 부부가 협의해서 결정하면 그만입니다. 그 연세에 며느리 미워한들 뭐 어쩔건데요. 그게 뭐가 무섭다고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나요?

    저는 시어머니와 무난한 관계지만 시가쪽 마을에 가서 사는 건 싫어요. 시어머니는 좋은 분이지만 할일 없는 고인물 동네어른들의 관찰대상과 얘깃거리가 되기 싫거든요. 남편이 가자고 하면 저도 혼자 보낼 거예요. 잘됐다, 엄마 심심하신데 식사도 챙겨드리고 같이 드라이브도 재밌게 보내라고 했어요.

  • 18. 그런
    '26.2.8 11:52 PM (1.235.xxx.154)

    사람많아요
    남자들은 시골로망도 있던데

  • 19.
    '26.2.8 11:58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저는 정년퇴직후 내려가라 했어요
    평생을 일년에 몇번이나 내려왔냐는 소리에 질려서요

  • 20. ..
    '26.2.9 12:33 AM (110.15.xxx.91)

    님이 괜찮으면 돼죠

  • 21. ....
    '26.2.9 12:49 AM (1.237.xxx.38)

    그렇게 하세요
    지치면 집 가까운곳 빌라라도 알아보면 되는거고요

  • 22. 띠용
    '26.2.9 1:31 AM (58.228.xxx.91)

    땡큐 아닌가요

  • 23. 남편 굿
    '26.2.9 1:36 AM (1.236.xxx.93)

    남편이 시골로 가는건 굿~!!
    남편이 시부모님 모시고 올라오는건 노노노!!

  • 24. 50대
    '26.2.9 4:5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주위에 많아요

  • 25. 시골
    '26.2.9 9:46 AM (220.89.xxx.38)

    60가구 사는 시골마을 입니다.
    저희동네는 퇴직후 혼자 고향에 내려와 계신분들이 4분 계세요.
    부인들은 도시 .
    서로 필요할때 왕래.
    또래 친구들이라 잘 모여서 노시고 재미있게들 지내세요.

  • 26. ....
    '26.2.9 12:50 PM (116.123.xxx.155)

    같이 가자고 안하는게 어딘가요?
    어머니는 늙은 아들 반찬걱정하느라 좋을까요 힘들까요.
    아들이 밥차릴것같진 않구요.
    저라면 자주 올 필요도 없다고 말할것같네요.
    부모님 잘 모시라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42 50넘어서 동치미 처음 해볼려구요. 4 .. 2026/02/09 794
1793941 조국 대표가 맞는 말을 했네요 56 .. 2026/02/09 4,053
1793940 교육청 신고 하면 10 자유 2026/02/09 1,119
1793939 토스 로메인상추 싸요 3 ㅇㅇ 2026/02/09 860
1793938 여성들이 자가면역질환이 더 많은 이유 보셨어요? 13 ㅇㅇ 2026/02/09 4,120
1793937 지갑 어떤거 쓰세요? 15 주부 2026/02/09 1,494
1793936 대학교 입학식에 조부모님도 오시나요 20 ㅡㅡ 2026/02/09 1,441
1793935 마카다미아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2 ..... 2026/02/09 474
1793934 부산 해운대 계시는 분 질문요 3 ㅇㅇ 2026/02/09 867
1793933 단톡방에서 나가고 싶어요 34 2026/02/09 2,713
1793932 오늘 아침 겸공 댓글에 35 겸공 2026/02/09 2,495
1793931 수시와 정시 21 ... 2026/02/09 1,116
1793930 ‘무인기 대학원생’, 김진태 연구소에서 국민의힘 의원 정책연구 .. 뉴스타파펌 2026/02/09 553
1793929 보일러 계속 켜놓아도 되나요? 14 ... 2026/02/09 1,742
1793928 용산 아이파크몰 10 러브지앙 2026/02/09 1,480
1793927 강남 신축 전월세 들어가려니 10 ㅇㅇ 2026/02/09 1,573
1793926 작년에는 조국이 합당 안한다고 했네요 23 한입두말 2026/02/09 929
1793925 경기 가평군에서 군 헬기 추락…2명 심정지 이송 8 .... 2026/02/09 1,880
1793924 아이보험 넣어주다 문득 8 ... 2026/02/09 1,445
1793923 정청래 불법부동산세력 패가망산시킨다고요??? 속지마셈 11 ... 2026/02/09 768
1793922 포쉐린 식탁 상판 어두우면 관리나 미관상 어떨가요? 3 식탁 2026/02/09 409
1793921 올리버쌤, 브래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15 .. 2026/02/09 3,428
1793920 캐슈넛;마카다미아 뭐가 더 맛있어요? 20 고소해 2026/02/09 1,342
1793919 회사운영은 정말 힘들어요 4 그냥 2026/02/09 1,520
1793918 조국의 눈, 안면 표정. 46 .. 2026/02/09 6,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