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합가의 문제점

... 조회수 : 5,728
작성일 : 2026-02-08 22:50:51

시어머니가 좀 정신적으로 우울해서 

시누랑 합가했어요.   누가 나랑 살아다오 하도 해서

시누랑 합가 했는데 합가했음  그집에 딸만 사는집

아니고 사위 .손주도 사는 남의집이잖아요

거기가서 손주 떡볶이 왜 시켜먹냐?

사위 밥먹고 저녁에 치킨 왜 시키냐? 잔소리 잔소리

그러니 몰래 시키죠.   자꾸 잔소리 하니

몰래 시켜서 벨 누르지 말고 두고 가시라 해서

시키나봐요.   집이 천평도 아니고 치킨 피자 이런거 냄새 심하잖아요 .다음날 서러워서 딸잡고 울면서

어른이 있는집에 먹어 보라 물어보지도 않는다고

집갈련다 해서 시누가 열받아 가방싸서 보낼려고 하니

사위가 말렸나뵈요 .   노인들 합가해서도 내가 이집안 어른이야 에햄~ 하니까 누가 좋아해요.   곧 쫒겨날듯해요 

IP : 118.235.xxx.16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8 10:5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집 사위 오래 못버틸겁니다.
    와이프 말 듣지 쯧쯧.

  • 2. 각자
    '26.2.8 10:53 PM (211.206.xxx.191)

    집이 있어야 해요.
    합가는 안 됨.
    잠은 따로 자야지.
    정말 혼자 있을 체력이 안 되면 몰라요.

  • 3. ㅡㅡ
    '26.2.8 10:53 PM (112.169.xxx.195)

    1명이 괴로울건지..
    4명이 괴로울건지

  • 4.
    '26.2.8 10:54 PM (219.255.xxx.120)

    대단한 할머니세요

  • 5. 쫒겨나도
    '26.2.8 10:56 PM (112.151.xxx.218)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절대 맞장구 치지 마세요
    예라고도 했다간 경을 칠것

  • 6. ㅇㅇ
    '26.2.8 10:57 PM (125.130.xxx.146)

    노인들 합가해서도 내가 이집안 어른이야 에햄~ 하니까 누가 좋아해요
    ㅡㅡㅡ
    안 그러는 노인들 있을까요
    그러니까 다들 합가를 싫어하죠
    합가하면 당연히 양보해야 되는 것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노인들 대부분은 내가 어른이니
    니네가 내 말 들어야 하고 날 떠받들어야 돼,
    이런 마인드.

  • 7. ..
    '26.2.8 10:58 PM (221.162.xxx.158)

    옆집에 살이도 따로 살아야하는이유
    옆집은 치킨시켜도 모르니까

  • 8. 저는
    '26.2.8 10:58 PM (118.235.xxx.24)

    못살아요 ㅜㅜ

  • 9. ..
    '26.2.8 10:58 PM (223.38.xxx.169)

    저희 이모가 사위 치킨 시켜 먹을 때마다 잔소리~ 큰싸움 나서 전세보증금 만들어 분가 시켰어요
    애초에 딸부부가 돈이 없어서 친정에 얹혀 살았는데

    딸사위도 절대 같이 못살아요
    치킨은 죄가 없죠

  • 10. 합가
    '26.2.8 11:00 PM (112.151.xxx.218)

    생각지도 못한 나쁜점이 더 있었군요

  • 11. ㅁㅁ
    '26.2.8 11:03 PM (211.186.xxx.104)

    지인이 서른 초반부터 15년을 시어머니 모셨는데 그나마 가능했던건 남편이 무작정 엄마편을 안들고 엄마라도 너무 심하다 싶으면 아들이 나서서 엄마잘못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그나마 시어머니가 아들말에 기분은 나빠도 아들말은 들은점..그리고는 시어머니가 음식 밥에 목숨거는 스타일이 아니고 며느리가 늦잠 자면 자는대로 야식먹으면 먹든말든 이런걸로 일절 잔소리 안했다고..
    손녀들 한테도 잔소리 크게 안하는 스타일이기도 해서 그나마 모시고 살았는데 결국엔 분가 해서 살아요(그래도 아이들이며 며느리며 왜 불편한거 없겠어요...그래도 위에것만 좀 지켜져도 그나마 낫다는..)
    제가 지인보고 너는 평생 까방권이라고..

  • 12. ㅇㅇ
    '26.2.8 11:04 PM (106.101.xxx.135)

    저는 거실 티비 계속 틀어져 있을꺼라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요
    볼륨은 또 좀 크나

  • 13.
    '26.2.8 11:11 PM (106.101.xxx.233) - 삭제된댓글

    이글 두번째 읽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 14. ..
    '26.2.8 11:13 PM (125.178.xxx.170)

    매사에 간섭.
    그러니 짜증 나서 못 살죠.
    쌓이고 쌓이다 폭발.

  • 15. 처음입니다~
    '26.2.8 11:14 PM (118.235.xxx.96)

    두번째 어디서 보신건지 참

  • 16. ...
    '26.2.8 11:19 P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치킨시키는 걸로 장서갈등났다는 댓글은 저도 여러번 봤어요.
    이렇게 글로 쓴건 처음 보구요.

  • 17. 합가
    '26.2.8 11:34 PM (14.50.xxx.208)

    친정아빠랑 합가해본 사람인데요.

    더 문제가 자신이 산 비싼 간식은 몰래 방에 숨겨서 드세요.
    그리고 우리가 시킬때는 간섭하고요.
    더 힘든 것은 늘 뭔가 잔소리하고 혼내고 가르치고 싶어하세요.
    애들이 부모들이 혼나니 더 주눅들고 오히려 말도 더 안듣고 그랬어요.

  • 18.
    '26.2.8 11:37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이런 경험이 없다는건
    참 평탄하게 살아오신거에요
    신혼초 합가후 같이 혼인신고하고 떡볶이 먹고 들어왔다가
    아들 며느리 외식하고왔는데 내입에 밥이 넘어가겄냐?
    소리하더군요!
    그게 첫신호였고 3년후 ㅁㅊㄴ될거같아 직장그만두고
    도망치듯 분가했어요

  • 19. 읽기만 해도
    '26.2.8 11:43 PM (211.211.xxx.168)

    어쩌라고 저쩌라고 네요

  • 20. ..
    '26.2.9 12:11 AM (211.218.xxx.216)

    너무 싫어요 ㅠㅠ

  • 21. ...
    '26.2.9 12:4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시어미 눈치도 더럽게 없네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 잔소리라니
    그러니 한집 살 생각을 하겠죠
    합가는 형벌이에요
    제발 눈치 챙겨 알아서 한집살이 하지 말아요

  • 22. ...
    '26.2.9 12:4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시어미 눈치도 더럽게 없네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 한집 살며 잔소리라니
    그러니 한집 살 생각을 하겠죠
    합가는 형벌이에요
    제발 눈치 챙겨 알아서 한집살이 하지 말아요

  • 23. ...
    '26.2.9 12:44 AM (1.237.xxx.38)

    그시어미 눈치도 더럽게 없네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 한집 살며 잔소리라니
    그러니 한집 살 생각을 하겠죠
    눈치 조금이라도 보는 사람이면 불편해서 자식 집 못살아요
    합가는 형벌이에요
    제발 눈치 챙겨 알아서 한집살이 하지 말아요

  • 24. 나이드는 것
    '26.2.9 3:07 AM (58.225.xxx.19)

    두려워요. 수평적 관계로 자녀들 성장하게 했는데.
    교육했으면 좋겠어요. 지자체별로.
    전철에서 공중도덕도 그렇고. 예를들어 유툽은 이어폰으로.
    노인석에서. 젊은이나 학생들 피곤해요.
    함께 살려면 경험많은 어른들이 사고개비 서둘러야.

  • 25. 합가 10년
    '26.2.9 4:45 AM (94.7.xxx.109)

    외동아들 합가 십년

    진짜 미쳐 갔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이제 늙어 죽어야 따로 살게 된 듯

    참 인생은 힘들다

  • 26.
    '26.2.9 4:5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럴려고 합가한거죠

  • 27. ㅡㅡ
    '26.2.9 8:30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네 벌써 20년도 전에
    당시 69세이던
    젊디젊은 시어머이가 다 했던거고요
    서로 싸우고 분가
    그후 아무도 누구도 같이살자 소리 안해요
    지금 91세 혼자 사십니다

  • 28.
    '26.2.9 9:10 AM (175.197.xxx.135)

    나이들수록 말을 아껴야 해요 ㅎ

  • 29. 에구..
    '26.2.9 12:1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시누가.. 미혼도 아니면서 뭔 합가를
    빨리 엄마 내보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488 치킨 얼마나 자주 드세요 15 .. 2026/03/09 3,740
1794487 콩나물 밥하려는데 물 어느정도 넣나요? 8 콩나물 밥 2026/03/09 1,720
1794486 요즘 세상에도 요양원을 다 가는데 12 ... 2026/03/09 5,777
1794485 민사2심 진행중인데, 항소이유서를 변호사가 안써줍니다. 3 .... 2026/03/09 1,180
1794484 대학생아이방에 화장대놓을 공간이없네요 10 25평 2026/03/09 2,531
1794483 제가 원하는 주식은 완만한 상승이었는데 1 ㅇㅇ 2026/03/09 2,179
1794482 엘리베이터 교체 14 ... 2026/03/09 2,556
1794481 주식수익으로 82자랑후원금 입금했어요. 7 국장 2026/03/09 3,272
1794480 요양원 절대 안 갈 분들 16 ........ 2026/03/09 6,140
1794479 저의 인간관계가 조금 편해지게된 이유 9 ... 2026/03/09 4,971
1794478 1구 인덕션 싼것도 쓸만한가요? 4 샵에서 2026/03/09 1,542
1794477 쇼핑몰 3층서 화분 던진 아이 4 ........ 2026/03/09 5,076
1794476 이상해요.. 3 2026/03/09 1,882
1794475 화장품 패드랑 팩이랑 뭐가 다른건가요? 2 화알못 2026/03/09 992
1794474 이진관법정)심우정 법정 증인 출석 통보에 2 에휴 2026/03/09 1,892
1794473 주1회 청소도우미 9 청소도우미 2026/03/09 3,010
1794472 법원, '퇴직금 50억' 곽상도 아들 계좌 묶은 추징보전 해제 4 50억은분노.. 2026/03/09 2,291
1794471 훌륭한 원목장 6 50년전쯤 2026/03/09 1,642
1794470 아파트 이사 시 엘베 사용료 25만원이라네요 18 ㅇㅇ 2026/03/09 5,816
1794469 샐러리 활용법 알려주세요 10 항염 2026/03/09 1,559
1794468 저 지금 너무 귀찮은데 밥은해야되고.. 6 행복한새댁 2026/03/09 2,167
1794467 다이어트 시작하고 500그램 3 ,,,, 2026/03/09 1,461
1794466 넷플 월간남친-글로벌 69개국 톱10 진입이래요 10 넷플 2026/03/09 3,010
1794465 일반고 영어내신 4 그린올리브 2026/03/09 1,284
1794464 요즘 상담소 가면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요즈 2026/03/09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