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생은 문제집 답지 본인이 챙기는거죠

일요일 조회수 : 700
작성일 : 2026-02-08 22:29:02

중학생때까지는 수학 문제집 사면 학원선생님이 답지 회수하던데

고등학생도 회수하나요?

이제 고1되는데 집에서 수학 문제집 풀릴때 답지를 주니

틀린 문제를 답만 보고 고쳐놓고는 고쳤다고 하는데

답지 주면서 채점을 맡겨놓으니 대충 하네요

이거를 제가 채점하고 고친 거 확인해야될까요?

스스로 하는 아이가 아니라서요ㅜㅜ

IP : 118.218.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고딩이도
    '26.2.8 10:34 PM (219.255.xxx.120)

    답지는 학원에 있는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고요
    답지 엄마가 갖고 있다가 채점한다고 하면 애가 순순히 말을 듣겠나요

  • 2. ..
    '26.2.8 10:42 PM (223.38.xxx.18)

    중학생은, 고등학생은 이라는 건 의미없어요.
    중학생도 답지 관리 본인이 잘 하는 애는 잘 하고 고등이어도 못 하는 애는 못 합니다.
    그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파악하고 거기 맞춰야 하는 거죠.

    ‘스스로 하는 아이가 아니라서요’라고 본인이 말씀하셨는데
    그런 아이에게 답지를 준다고 갑자기 스스로 관리가 되지 않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이제 겨우 중학생 벗어나는 어린 애니… 일 년 반 정도는 더 관리해 주세요.

  • 3. ㅇㅇ
    '26.2.8 10:48 PM (121.190.xxx.190)

    고딩이 답지는 본인이 풀다가 모르는거 보고도 풀고 틀리면 왜틀렸는지도 봐야하는건데 엄마가 제대로 풀었나 참견해야 하는거면 그냥...답없어요

  • 4. ..
    '26.2.8 10:4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학원강사입니다.
    강사마다 다르기는 한데..
    대부분 고등은 답지 안걷습니다.
    뺏어봐야 핸드폰만 있으면 널리고 널린게 답지고 풀이도 챗지피티가 해주는 마당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요.
    지각, 숙제불성실(베껴옴 포함, 티가나요), 테스트 미통과 등은 경고하고 다시 반복되면 학부모 상담 후 퇴원처리 합니다.

  • 5. ..
    '26.2.8 11:51 PM (211.171.xxx.2)

    고등은 채점도 본인이하고 틀린것도 답지보면서 왜 틀렸나 공부하고 다른 풀이법이 어떤것이 있을까도 봐야하는데 답지를 회수하는학원 못 본것같습니다.

    고등까지 답지를 베낀다고하면;;;; 그건 좀..

  • 6. 고등은
    '26.2.9 4:39 AM (112.166.xxx.139)

    답베낀다는건 공부안한다는 거에요
    고등내신은 진짜 미친듯이 진도나가야해서 쌤들이 채점해주고 틀린것 설명할 시간이 부족해서 기본 문제는 자기들이 확인하고 답보도도 이해안가는 부분 클리닉시간에 질문하고나 쉬는 시간에 질문해야해요 큰 학원은 채점 조교쌤이 있고 이런부분까지 관리하거나 하는데 일반 고등학원은 답지관리까지 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17 중학교 분반요청가능한가요? 17 .... 2026/02/09 1,398
1793316 교정했던 교정치과가 없어졌어요 7 아기사자 2026/02/09 2,176
1793315 삼전 하이닉스 5%이상씩 오르고 시작하는군요 7 ㅇㅇ 2026/02/09 2,767
1793314 공무원 관두고 이직할까요.. 21 고민 2026/02/09 4,336
1793313 선물, 축의금, 부의금, 세뱃돈... 피곤해요 6 ... 2026/02/09 1,804
1793312 전에 언니분 말실수 하는거 올려주는 분 계셨잖아요 2 .... 2026/02/09 1,486
1793311 ㅋㅋㅋ 새언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37 isac 2026/02/09 18,443
1793310 (시민 방사능 감시센터)일본 최신 자료 결과 6 시민방사능센.. 2026/02/09 919
1793309 항생제 1알 처방하는 병원 어때요? 11 . . . .. 2026/02/09 2,079
1793308 80대 시모의 인간관계 불만 13 나르 2026/02/09 4,355
1793307 마그네슘 먹으면 5 궁금 2026/02/09 2,556
1793306 운이 안좋은 시기엔 복이 와도 그게 복인줄 모르고 지너가더군요 4 ;;:: 2026/02/09 2,544
1793305 한번더 김장하려는데요 재료 갓이나 미나리 2 체리쥬스 2026/02/09 1,067
1793304 “AI 멈춰야 한다, 그들 목적은 하나”…샌더스 CNN 인터뷰.. 20 .... 2026/02/09 5,236
1793303 아이가 결혼을 해요(상견례) 26 .... 2026/02/09 10,309
1793302 임대사업자가 이제 낙지파가 되는 것인가요? 10 궁금 2026/02/09 2,830
179330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9 ... 2026/02/09 1,541
1793300 명언 - 결정적 순간 2 ♧♧♧ 2026/02/09 1,793
1793299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2026/02/09 1,650
1793298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5 ........ 2026/02/09 5,213
1793297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2026/02/09 1,286
1793296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3 사람세이아님.. 2026/02/09 3,040
1793295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9 AI시대 2026/02/09 3,228
1793294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3 ........ 2026/02/09 2,751
1793293 저만 유난인가요? 18 침튀어 2026/02/09 5,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