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까지는 수학 문제집 사면 학원선생님이 답지 회수하던데
고등학생도 회수하나요?
이제 고1되는데 집에서 수학 문제집 풀릴때 답지를 주니
틀린 문제를 답만 보고 고쳐놓고는 고쳤다고 하는데
답지 주면서 채점을 맡겨놓으니 대충 하네요
이거를 제가 채점하고 고친 거 확인해야될까요?
스스로 하는 아이가 아니라서요ㅜㅜ
중학생때까지는 수학 문제집 사면 학원선생님이 답지 회수하던데
고등학생도 회수하나요?
이제 고1되는데 집에서 수학 문제집 풀릴때 답지를 주니
틀린 문제를 답만 보고 고쳐놓고는 고쳤다고 하는데
답지 주면서 채점을 맡겨놓으니 대충 하네요
이거를 제가 채점하고 고친 거 확인해야될까요?
스스로 하는 아이가 아니라서요ㅜㅜ
답지는 학원에 있는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고요
답지 엄마가 갖고 있다가 채점한다고 하면 애가 순순히 말을 듣겠나요
중학생은, 고등학생은 이라는 건 의미없어요.
중학생도 답지 관리 본인이 잘 하는 애는 잘 하고 고등이어도 못 하는 애는 못 합니다.
그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파악하고 거기 맞춰야 하는 거죠.
‘스스로 하는 아이가 아니라서요’라고 본인이 말씀하셨는데
그런 아이에게 답지를 준다고 갑자기 스스로 관리가 되지 않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이제 겨우 중학생 벗어나는 어린 애니… 일 년 반 정도는 더 관리해 주세요.
고딩이 답지는 본인이 풀다가 모르는거 보고도 풀고 틀리면 왜틀렸는지도 봐야하는건데 엄마가 제대로 풀었나 참견해야 하는거면 그냥...답없어요
학원강사입니다.
강사마다 다르기는 한데..
대부분 고등은 답지 안걷습니다.
뺏어봐야 핸드폰만 있으면 널리고 널린게 답지고 풀이도 챗지피티가 해주는 마당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요.
지각, 숙제불성실(베껴옴 포함, 티가나요), 테스트 미통과 등은 경고하고 다시 반복되면 학부모 상담 후 퇴원처리 합니다.
고등은 채점도 본인이하고 틀린것도 답지보면서 왜 틀렸나 공부하고 다른 풀이법이 어떤것이 있을까도 봐야하는데 답지를 회수하는학원 못 본것같습니다.
고등까지 답지를 베낀다고하면;;;; 그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