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pt 이게 맞나요ㅠ

...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26-02-08 21:56:37

몇년전 20회 pt 받았구요

이후 요가 일년이상 했고 필라테스 홈트 등 운동은 주 3회이상 혼자서 꾸준히 해왔어요.

헬스장에선 기구 안쓰고 유산소운동만 하다가

근력운동을 다시 제대로 배우고 자세교정도 받고싶은 생각에 pt 등록했는데요

예전 트레이너는 맨몸운동 위주로 가르쳤는데 이번 쌤은 처음부터 한시간 내내 머신으로 시키더라고요

머신이 자세를 잡아줘서 그러는지 딱히 자세를 잡아주거나 하는것도 없고

옆에서 숫자 세주는게 트레이너 역할의 거의 전부입니다

이럴거면 내가 혼자하지 뭐하러 pt받나 싶고

혹시 이게 요즘 트렌드인가요

IP : 218.144.xxx.7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새
    '26.2.8 10:01 PM (14.39.xxx.125)

    PT 진심인 트레이너 찾기 힘들어요
    돈만 밝히고 횟수 연장에만 관심있어요
    자격도 의심스럽구요

  • 2. 저는
    '26.2.8 10:01 PM (39.7.xxx.40)

    다른종목 지도하는데요
    짐에 갔다가 깜짝놀랐네요 오십분내내 숫자세다가 중간중간쉬는시간은 수다떨고 그렇게 시간채우고 회원보내는 트레이너들 많더라구요 와 나도 헬스트레이너할까 그런생각도 들고
    부자아파트라서 그냥 저렇게 해도 신경안쓰시나 싶기도하고
    신기했네요

  • 3. ...
    '26.2.8 10:03 PM (171.98.xxx.164)

    저도 내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 좋아하는데
    기구가 체중이용을 보완한 것이니 더 좋다는 사람도 있어요

  • 4. 저는
    '26.2.8 10:04 PM (39.7.xxx.40)

    지도하고 핸즈온하면서 통증때문에 운동하러 몇년만에 헬스장 간거라서 이게 피티 트렌드인가 했네요
    돈내고 숫자세는 사람 고용하신건가? 의문이예요
    직업의식 전혀없어요 이건 저희종목도 마찬가진데
    강사 잘고르세요

  • 5. ㅇㅇ
    '26.2.8 10:07 PM (220.73.xxx.71)

    바꾸세요 트레이너마다 스타일 달라요
    저도 몇번 바꿨어요
    맨몸 기계 다 섞어서 알려주고 동작 자세히 갈켜줘요
    그날 제 몸 상태에 따라 바꿔줘요
    마지막엔 가볍게 목마사지도 해주고
    일지도 써서 보내주고요
    이정도는 해야 기본입니다

  • 6. ㅇㅇ
    '26.2.8 10:09 PM (220.73.xxx.71)

    아 그리고 전 최소 30대 중반이상 선호해요
    20대들은 별로 진정성이 없이 농담 따먹기 하고요
    어차피 평생 직업이라 생각안해요
    조금 나이 있어야 쭉 직업 의식 가지고 한다고 보여요

  • 7.
    '26.2.8 10:14 PM (14.39.xxx.125)

    트레이너 너무 흔하고
    맨날 기초만 가르칩니다 (시간 떼우기용)
    기구도 다 안알려준다가 함정이에요
    50분 수업에 몇가지 하다가 끝나버려요
    트레이너 잘못 걸리면 바꾸기도 어려워요
    진정 돈이 아까운게 PT더라구요

  • 8. ...
    '26.2.8 10:16 PM (218.144.xxx.70)

    아 역시 강사 잘못만난 거였군요ㅠ
    전 기계 쓰는건 불만 없거든요. 기계도 자세잡기에 따라 힘 들어가는 곳이나 운동강도가 완전 달라지더라고요. 그런거 도움 기대했는데 숫자세기만ㅠ
    중간에 수다떠는 텀도 길어요. 한시간 운동해도 제가 혼자 한것보다 운동량이 훨씬 적어요.
    신년에 제대로 배워보자 큰맘먹고 시작했는데 실망이에요. 그만둬야겠어요ㅠ

  • 9. 목적이
    '26.2.8 10:20 PM (180.64.xxx.230)

    근력운동을 자세히 배워서 혼자도 운동할수있게 하는거라면
    기구위주로 운동하는게 맞아요
    기구 사용법을 제대로 알아야하니까요
    다만 어느부위 기구로 할때 내가 운동하고자하는
    부위에 자극을 느끼는지 그걸 확실하게 알려주는게
    트레이너의 일이긴하죠
    그냥 횟수만 채우고 흉내만 내다보면
    나중에 혼자 운동할때
    자극도 못느끼고 그냥 노가다만 하게되는거니까
    하시면서
    이건 어느 부위에 자극을 받아야하냐
    해도 자극이 안온다 하면서 자꾸 질문을하세요
    아는게없는 트레이너는 거기서
    그냥 무조건하세요! 하겠죠
    그럼 트레이너 바꾸시구요

  • 10. ㄱㄱ
    '26.2.8 10:28 PM (61.83.xxx.73) - 삭제된댓글

    현재 피티 받고 있어요
    저는 제가 혼자 운동하면 잘 안돼요 자세도 엉망이고요
    트레이너가 지도하면 땀나면서 제대로 운동하고
    자세도 잡아줘서 관절에 무리가 안가요. 비용이 감당된다면 피티 계속 받고 싶어요

  • 11. 운동하는 이유
    '26.2.8 10:29 PM (14.39.xxx.125)

    본인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려야하구요
    1-2분 쉬는시간에 잡담 받아주지 마세요
    수동적으로 배우면 잘 알려주지 않고 시간만 때워요
    내가 돈주고 고용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요청하셔야 합니다.

    트레이너 다루기 힘들더라구요

  • 12. 목적이
    '26.2.8 10:38 PM (180.64.xxx.230)

    트레이너 다루기 힘들다기보다
    운동을 짧게하고 몸만 만들어 바프찍은
    이론이 많이 부족한 트레이너들이 많아서 그래요
    그리고 사실 그런 몸좋은 트레이너를 선호하니까요
    본인운동하는거랑 남 가르치는건 완전 다르거든요
    사진과 프로필에 혹하면 안돼요
    프로필 내용 다 믿어도 안돼구요
    공부 제대로한 트레이너들은 잡담할 시간도 없어요
    알려줘야할게 많아 시간이 부족하거든요

  • 13. ..
    '26.2.8 10:44 PM (125.183.xxx.137)

    기계는 좀 더 안정적으로 할수 있는거 같아요.
    전 어떤 운동이든 운동할때 올바른 자세 봐주시니 좋던대요.
    제가 배우는 분은 기계, 맨몸(아령 등) 섞어서 합니다.
    딱 50분.
    한셋트+ 1분 30초 휴식으로 네가지 정도 합니다.
    휴식시간에는 동작관련 대화와 일반대화 섞어서하구요.
    다른 선생님도 비슷하시던대요.

  • 14. 트레이너를
    '26.2.8 10:56 PM (222.235.xxx.29)

    잘못 만난거 같아요. 기구를 가르쳐 줘도 어디에 힘을 줘야 하는지, 자세를 어떤 식으로 잡아야 하는지를 알아야죠.
    트레이너 몇 명 겪어보니 팀장급정도 되면 그래도 괜찮고 한 헬스장에서 오래 해보니 젊어도 의욕적으로 가르치는 트레이너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 15. ....
    '26.2.8 11:41 PM (222.235.xxx.56)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고민중...
    사담을 너무 많이 하고
    그냥 날로 먹는구나 싶고..ㅜ

  • 16. 저도
    '26.2.9 12:21 AM (118.235.xxx.103)

    피티받을때 왜그리 사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지..횟수 끝날때되니 더 안할거 알아서 그런지 다른 사람 봐주고..아 진짜 돈아까웠..

  • 17. 요청
    '26.2.9 9:02 AM (61.82.xxx.228)

    덤벨 운동하고 싶다고 하세요.
    보통 덤벨 우선 머신순으로 운동 진행하던데요

  • 18. 하...
    '26.2.9 9:24 AM (14.39.xxx.125)

    비싼 내돈을 내고도
    잘 가르치는 트레이너가 없는게 현실이에요
    우후죽순 센터는 많은데 과연 교육할 능력이 되는지 알수가 없어요.

    PT비용이 최소 1회 50분당 5만~9만원이에요
    최소 24회 36회를 끊어야 자세라도 제대로 배울까 신청하는데
    트레이너가 엉망이에요. 지몸은 좋을지 몰라도 가르칠 열정이 없는거죠 (시간때우기)
    내돈이 물려있으니 그만둘수도 없고 양도하자니 손해가 막심하거든요 (헐값에 팔아야고)

    근육운동 열심히 해서 내몸 가꾸고 싶은데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게 안타까운 현실
    그러니 이것 저것 트레이너에게 요청하고 피드백 받고 하는데
    그런 어줍잖은 트레이너들 다루기 힘들다는거에요 (안해도 되는일을 해야잖아요)

  • 19.
    '26.2.9 10:38 AM (1.234.xxx.246)

    자세가 너무 완벽해서 고칠 게 없어서 그런가요?? 우리 PT 쌤은 기구 운동 할 때도 제대로 근육이 쓰이는지 손으로 근육 살짝 터치 하고 하시던데. 제가 벙벙한 옷을 입고해서 근육이 안보이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533 건강검진결과 빈혈이래요 4 어디로? 2026/03/19 2,284
1794532 유시민이 말하는 공부를 너무 많이 했네요 33 흠.. 2026/03/19 5,937
1794531 불면증은 지병처럼 안고 살아야하나봐요 15 .. 2026/03/19 3,189
1794530 보좌관 난동 부리는 영상 5 /// 2026/03/19 2,265
1794529 개명하는거 쉽나요 법무사 가면 되죠 4 2026/03/19 1,708
1794528 나이50 되어도 이해 안가는 친정엄마 38 기가 막혀 2026/03/19 12,893
1794527 우리아들이 4 ㅎㅎㅎ 2026/03/19 2,164
1794526 금값은 왜 계속 떨어질까요 4 ㅇㅇ 2026/03/19 5,997
1794525 아버지가 삼년전 수술하셨었는데 3 ... 2026/03/19 1,874
1794524 미국 정보수장 "北, 중·러·파키스탄과 함께 美 최대 .. 4 ㅇㅇ 2026/03/19 2,854
1794523 아래 속보 올리신분 링크 걸어주세요 8 ㅇㅇ 2026/03/19 3,453
1794522 주주총회관련 질문있어요~~ 1 . . 2026/03/19 937
1794521 어제 美 드론 상장주 700% 오른 주식명 뭔가요? 5 000 2026/03/18 3,547
1794520 실제 사건... 입양을 했는데 남편과 닮아가는 아이 5 ㅇㅇㅇ 2026/03/18 6,665
1794519 미 정보국 북한, 미국 한 일 동맹국에 커다란 위협 33 아놔 2026/03/18 11,271
1794518 명언 - '좋다'고 정한 순간 ♧♧♧ 2026/03/18 1,472
1794517 빡친 아랍에미리트.상황 알파고 2 ㅇㅇ 2026/03/18 4,796
1794516 올해부터 학교에 스마트폰 사용못하게한다면서요 근데 16 아니아니 2026/03/18 4,807
1794515 요즘 아이들 교과서를 못 읽는다함 5 ㅇㅇ 2026/03/18 4,118
1794514 70 인데 50 초반 정도로 보이는 친정아빠 9 ㅇㅇ 2026/03/18 4,774
1794513 박은정 의원 sns 18 덕분입니다 2026/03/18 3,711
1794512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9,10) 9 2026/03/18 3,444
1794511 남편이 이직하는데 평생 주말부부 살아야 한다면 20 기약없는 2026/03/18 6,591
1794510 내일 ct찍는데 조영제 맞는게 걱정이예요 아파서요 5 주니 2026/03/18 2,186
1794509 유시민이 실명으로 저격한건 이언주 함돈균인데 18 ㅇㅇ 2026/03/18 6,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