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소나 개나 화가

..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26-02-08 21:02:22

작가가 되는거 같지 않나요?

특히 화가들요.

돈도 안되는데

창고에 안팔린 그림 잔뜩 있더군요

IP : 117.111.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가가
    '26.2.8 9:04 PM (1.239.xxx.246)

    자격이 필요한가요

    자기가 그림 그리고
    자기돈으로 전시회하고
    사고싶은 사람 있으면 팔고, 없으면 못 팔고 그러는거죠
    개나소나라는 말을 붙이는 심보가 별로네요

    돈안되는거 창고에 잔뜩 있는거,
    안 팔려고 그리고 싶은 그림 열심히 꾸준히 그린 노력을 칭찬하고 싶네요

  • 2. 심뽀요?
    '26.2.8 9:07 PM (117.111.xxx.60) - 삭제된댓글

    여기서 그러잖아요
    나중에 죽을때 다 짐된다고요. 버리라고
    물론 본인이 정리하겠지만 창고 보니
    그림이든 물건이든 고쳐서 쓰고 그림은 그리고 다시 덧칠해서
    그리면 안되나 했어요

  • 3. 심뽀요?
    '26.2.8 9:07 PM (117.111.xxx.60)

    여기서 그러잖아요
    나중에 죽을때 다 짐된다고요. 버리라고
    물론 본인이 정리하겠지만 창고 보니
    그림이든 물건이든 고쳐서 쓰고 그림은 그리고 다시 덧칠해서
    지우고 그리면 안되나 했어요

  • 4. 화가가
    '26.2.8 9:08 PM (1.239.xxx.246)

    물론 본인이 정리하겠지만 ---> 글쓴분도 이렇게 말하잖아요.
    그사람이 알아서 하겠죠.

    혹시 가족인데, 그거 정리 다 안하고 망작인 그림 수백점 원글님이 정리하게 둔거라면 이럴 수 있어요.

    여기서 이런 말도 합니다.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이 이렇게 대답하라고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 5. ..
    '26.2.8 9:08 PM (112.214.xxx.147)

    싫은 사람이 그림을 그리나봐요?
    원글님 집에 쌓아두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가요?

  • 6. 허영심
    '26.2.8 9:09 PM (211.211.xxx.134)

    그림그리는게 그야말로 자기맘대로니
    진짜 실력을 쌓아 자기가 그린그림이 아닌
    기본도 없이 선생님 손길로 연명하는사람대다수인것 같던데요
    화가는 많은데
    음악가는 없어요

  • 7. ....
    '26.2.8 9:17 PM (180.229.xxx.39)

    주변에 뒤늦게 그림그린다는 주부들
    좀 있어요.
    전시회도 하고 미술여행도 다니던데
    우리나라에 미술재능 있는 사람들이
    30프로는 돼보여요.

  • 8. 취미
    '26.2.8 9:29 PM (14.50.xxx.208)

    글을 쓰든 그림을 그리든 악기를 하든
    뒤늦게 활력 있어서 좋지 않아요?
    뭔가 아직도 좋아하는 거 찾아 한다는 게 새로운 에너지 찾고 좋은거 같아요.

  • 9. ........
    '26.2.8 9:39 PM (118.235.xxx.92)

    뭐든 열심히 하고 사회에 해를 끼치는 거 아니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 10. ㅇㅇ
    '26.2.8 9:40 PM (175.211.xxx.231)

    전 요즘 화가, 작가 등 책 쓰고 전시회 하는 분들 오히려 좋아보이던데요. 대작가의 글 보다.. 글씨 처음 쓴 할아버지가 쓴 3줄 짜리 시를 보고 운 적이 있어요. 평범한 사람들도 글쓰고 그림 그리고.. 몇명이라도 그거 읽고 보고 느끼는거 있으면 그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튜브로 아무나 피디하고 배우도 하는데.. 이젠 그런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같아요

  • 11. ㅡㅡ
    '26.2.8 9:52 PM (211.201.xxx.133)

    개나 소나 화가 하면 안 되나요?
    취미로 하다가 전시회도 열고, 또 취향 맞는 사람이 그림 살 수도 있고 그러면서 전문작가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꼭 대학에서 그림 전공하고 공부해야만 자격증 주어지는 건가요?

    저는 그림과 무관한 직업인이지만,
    연예인들중 취미로 시작해서 화가 겸업하는 것에 대해서도
    전혀 나쁘게 안 봅니다.
    설사 졸라맨 수준이라도, 그림 그리는게 좋다는 데 뭐가 문제인지...
    인생 짧은데 자신이 하고픈 일 찾아 몰입하는 모습, 얼마나 멋진가요.

  • 12. 그게
    '26.2.8 10:30 PM (74.75.xxx.126)

    글 써서 자기 돈 내서 출판하고 작가가 되는 건 괜찮은데요.
    그러니까 오늘부터 나를 작가님이라고 부르라고 하고 동네에서 독서 모임 여는데 전문직 부자 자격이 되는 사람만 자기가 뽑아서 끼워준다고 잘난 척 하는 거 정말 재수 없고 남들 보기에도 민망하다는 거죠. 솔직히 전업 주부인거 쪽팔리고, 남편한테 무시 당하는 거 너무 싫어서 일기장 모아서 자비 출판하고서 남들한테 그러니까 나를 이제부터 작가님이라고 불러라, 내 말을 들어라 주장하는 게 얼마나 창피한 일인지 본인만 모르잖아요. 무슨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65 휴대폰비요 ..... 00:39:48 15
1793964 잼프 경제계에 지방투자 300조 요청 6 00:18:43 366
1793963 한준호 의원이요 ㅋㅋㅋㅋㅋ 15 왜 그럴까?.. 00:18:28 653
1793962 원글 보다 조회수가 훨 더 많은 ㅋㅋㅋ 1 해학의민족 00:13:09 448
1793961 곱창김과 달래장 먹을 때요 3 나모 00:10:18 452
1793960 민희진 보이그룹 만드네요 7 ........ 00:08:55 576
1793959 잼트윗 “임사자라고 수백채 사도 되나?” 7 아휴 속시원.. 00:08:51 426
1793958 세배하기 싫어하는 조카 9 00:02:11 666
1793957 모임에서 따로 만나는 사람이 없으면 이상한사람일까요? 7 혼자 2026/02/08 469
1793956 뉴질랜드 오클랜드 정보방 진주 2026/02/08 251
1793955 성경 구약에 타락의 모습으로 3 ㅓㅗㅎ 2026/02/08 629
1793954 생갈비 김냉에서 며칠정도 보관 가능할까요 3 ... 2026/02/08 320
1793953 부산분들 초읍 금정봉 산불 타는 냄새 나네요 5 산불 2026/02/08 990
1793952 배우 전혜빈 인스타에서 아부지? 3 베리 2026/02/08 2,536
1793951 친구?에게 들은 잊혀지지않는 말 1 Fd 2026/02/08 1,167
1793950 흰머리가 갈수록 늘어나요 옆머리는 실버예요 ㅜㅜ 4 ㅜㅜㅠㅠ 2026/02/08 1,271
1793949 설명절에 조카들 세벳돈 얼마주실 건가요? 5 2026/02/08 1,022
1793948 감동적인 사연 보셨어요? 1 소나무 2026/02/08 953
1793947 서울 아파트 다주택자를 찾아야지 4 아니 2026/02/08 947
1793946 남보다 못한 형제 31 Never 2026/02/08 3,147
1793945 찐부동산 부자들은 세금 피해나가요 10 찐부자들 2026/02/08 1,238
1793944 에르메스 스카프 질문이요 2 네네 2026/02/08 854
1793943 재혼 후 잘 사는 나에게 친구가 한 잊혀지지않는 말 33 Kk 2026/02/08 5,553
1793942 남편이 시부모님과 함께사는거. 20 ㅡㅡ 2026/02/08 2,553
1793941 망한 김장 살리는 법 ㅜㅠ 제발 좀 알려주세요. 3 김장 2026/02/08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