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혼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ㅇㅇ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6-02-08 20:43:07

우리나라는 개인의 결혼에

남들이 왜 그렇게 참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집안이 엮이는거라는데, 전 싫거든요.

노후에 신세 안지려고 자산 모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비혼이라는 것만으로 고까워하는

40506070들이 많더라고요

 

더 나이들면 외국가서, 한국인 없는 곳에, 살아야겠다 싶어요

IP : 118.235.xxx.18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요?
    '26.2.8 8:44 PM (58.29.xxx.185)

    비혼이라는 이유로 고까와하는 사람도 있나요? 설마요

  • 2. ㅇㅇ
    '26.2.8 8:45 PM (118.235.xxx.189)

    결혼 안하냐 이기적이다
    애도 없으면서

    라는 말 들어보세요 ㅎㅎㅎ

  • 3. 아들
    '26.2.8 8:48 PM (59.1.xxx.109)

    비혼주의자
    잘살아요 근데 여자친구도 있어요

  • 4. 무시
    '26.2.8 8:49 PM (14.50.xxx.208)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결혼하면 아이 낳아라
    하나 낳으면 둘은 되어야 한다.
    딸이면 아들 낳아야지
    아들이면 딸 낳아야지
    자식 2이면 집은 있냐 또 시작이예요. ㅎㅎㅎ

    그냥 님과 대화하고 싶은데 대화할 거리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피하시든 화제를 돌리세요.
    "요즘 몸이 좀 안좋으세요?"

    한마디 하면 폭풍건강염려증이 터져 나와요.

  • 5.
    '26.2.8 8:49 PM (58.120.xxx.117)

    요즘은 그런말하면 무식한거 알아서 안 그러는데
    대체 어떤 집단속에 사시는지

  • 6. ㅇㅇ
    '26.2.8 8:53 PM (106.101.xxx.135)

    저는 결혼은 살짝 늦게했고
    아이는 아주 늦게 가졌도
    외동으로 끝인데요

    미혼때나, 무자식때나, 외동키울때나
    계속 레파토리만 바꿔가며 잔소리들 엄청 하더군요

  • 7. 에이
    '26.2.8 8:54 PM (58.29.xxx.185)

    결혼 안한 걸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주변 둘러보면 많은 경우 짝을 못 만나 결혼 못한 경우가 사실 더 많기 때문에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생각은 하죠. 물론 가까운 사이인 경우에요.

  • 8. ㅇㅇㅇㅇ
    '26.2.8 8:58 PM (221.147.xxx.20)

    요즘은 반대로 부럽다고 하는 사람도 많을 텐데요
    다들 자기 자리에서 불만이 있는지라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한다 애 안낳는다도 여기 아주머니들 반복되는 레퍼토리에요
    아마 인구소멸때문에 누군가 잔소리했나 본데 흘려들으세요
    소멸될 나라면 그냥 소멸되면 되지 억지로 어떻게 이어가나요
    남에게 직선적으로 말하는 한국인들 버릇 고쳐야 해요
    비혼으로 사는 것도 그 영혼의 진지한 선택일텐데

  • 9. 세상엔
    '26.2.8 8:58 PM (114.203.xxx.205)

    우리가 사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연령층이 있잖아요
    백세시대라니 한 세기를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사니 살아온 세월도 생각도 얼마나 다르겠어요. 깊은 사유없이 그들이 뱉는 말에 너무 깊이 상처받거나 하지마세요. 내 삶의 주체는 나죠. 저는 50후반이고 출가할 자녀가 있는 시기인데 친구들 대부분 자녀가 비혼이어도 딩크여도 네버마인드 입니다.

  • 10. ...
    '26.2.8 9:02 PM (106.101.xxx.179)

    요즘은 그런말하면 무식한거 알아서 안 그러는데
    대체 어떤 집단속에 사시는지222222

  • 11. ㅇㅇ
    '26.2.8 9:12 PM (118.235.xxx.189)

    결혼해야 철든다
    애 안낳으면 영원히 애다
    희생할 줄 모른다
    신경쓸게 뭐가 있냐

    별별 소리를 다 하더군요.

    결혼해서 행복하든 불행하든
    제가 상관할 바 아니고 스스로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
    그걸 굳이 비혼이라는 사람 앞에서
    이렇게든 저렇게든 훈계 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또는 어디 모자라서 부족해서 못 간 모지리 취급하면서
    우월감 느끼려는 사람도 있고요.

    우리나라 결혼 문화는 저와는 참 안 맞는 듯 해요.

  • 12. ㅇㅇ
    '26.2.8 9:21 PM (106.101.xxx.205)

    비혼노후준비어떻게하는지
    썰풀어주세요
    저는
    비혼아니고 미혼이었는데 타의적 비혼이게생겨서 ㅜ
    이제 부랴부랴 준비합니다..

  • 13. ㅇㅇ
    '26.2.8 9:29 PM (118.235.xxx.189)

    윗님, 타의적 비혼은 없어요, 비혼은 자발적 의지로 결혼 안함을 선택하는 상태에요, 자발적 의지로 결혼에 골인하듯이 큰 노력과 에너지가 드는 일이에요.

    윗님은 그냥 미혼이세요, 결혼하고싶은데 아직 못 한 상태요.

    노후준비가 완성된건 아니라서 풀어드릴 썰은 없네요.
    있다한들 이 글에 풀고싶진않네요.

    재테크 공부해보세요, 비혼이나 미혼이나 기혼이나 재테크는 동일한 원리니까요

  • 14. ㄴㄴ
    '26.2.8 9:35 PM (68.172.xxx.55)

    비혼인게 문제가 아니라 만만해보이는게 문제인 거예요
    전 비혼도 아닌 미혼인데 그런 얘기 듣지 않거든요

  • 15. ㅇㅇ
    '26.2.8 9:40 PM (118.235.xxx.189)

    아, 만만
    그렇군요
    평생의 숙제네요, 저는 왜 만만해보일까요
    남들과 잘 지내고픈 마음을 버리면 안 만만해보일까요

  • 16. 비혼인분이
    '26.2.8 10:14 PM (211.208.xxx.226)

    처음에는 가치관을 설명하려했는데
    말도 안통하고 힘만 들어가더래요
    지금은 그냥 좋은사람 소개시켜주세요 한데요

    비혼설명이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설명보다 어렵게 느껴지니봅니다

  • 17. 당산이
    '26.2.8 10:14 PM (211.208.xxx.226)

    소개해줘하면 그만 말한데요

  • 18. 비혼
    '26.2.8 10:2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니가 신경쓸게 뭐가 있냐
    니가 돈쓸데가 뭐가 있냐
    니가 할일이 뭐가 있냐

    라고 하면서
    저는 인생에 걱정이 전혀 없고 팔자 편한 인간 취급 하면서

    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
    를 무한 요구하고

    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
    를 무한 외치는 부모가 있습니다.

    꼭 보면 해준거 없는 부모가 바라는건 많아요.

  • 19. ....
    '26.2.8 10:30 PM (211.243.xxx.59)

    니가 신경쓸게 뭐가 있냐
    니가 돈쓸데가 뭐가 있냐
    니가 할 일이 뭐가 있냐
    라며
    인생에 걱정이 전혀 없고 팔자 편한 인간 취급 하면서

    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
    를 무한 요구하고

    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
    를 무한 외치는 부모가 있습니다.

    꼭 보면 해준거 없는 부모가 바라는건 많아요.

  • 20. ...
    '26.2.8 10:35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비혼이 된 이유도 가정폭력 아동학대 했던 아버지 때문인데
    절대 그런적 없다고.
    참 해맑으시죠.

  • 21. ...
    '26.2.8 10:37 PM (211.243.xxx.59)

    비혼이 된 이유도 가정폭력 아동학대 했던 아버지 때문인데
    절대 그런적 없다고.
    참 당당하게 요구하시죠.

  • 22. ㅇㅇ
    '26.2.8 10:46 PM (118.235.xxx.189)

    글쎄요? 우리 부모님은 안 그러시는데요?
    너 잘 살아야할텐데 하시는데요

  • 23. ㅇㅇ
    '26.2.8 10:47 PM (118.235.xxx.189)

    말도 안통하고 힘만 들어가더래요
    지금은 그냥 좋은사람 소개시켜주세요 한데요222222

    아, 이거 너무 공감갑니다.
    소개시켜주세요, 하면 입꾹닫더라고요.

    그저 혀끝 노리개로 깔아뭉개고 싶어서
    구박하는건가 봐요.

  • 24. ㅇㅇ
    '26.2.8 10:50 PM (118.235.xxx.189)

    결혼한 사람 부럽지도 않고 불쌍하지도 않은데
    애있는 사람 부럽지도 않고 불쌍하지도 않은데
    비혼인 사람에겐 부럽다 불쌍하다 평가를 쉽게 내뱉는거
    고쳤으면 좋겠어요.

  • 25. ㅇㅇ
    '26.2.8 11:11 PM (118.235.xxx.189)

    아동학대 당한적 없고 비혼이에요.
    새로운 불편한 시각이 존재할 수 있겠네요?
    비혼은 부모탓이 아니에요.

    저 하자없는 사람이에요, 20대엔 인기도 많았고요.
    오해 마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05 고등학생은 문제집 답지 본인이 챙기는거죠 4 일요일 22:29:02 213
1793904 한반도의 미래 ㅇㅇ 22:27:48 282
1793903 브리저튼 시즌4..넷플릭스 검색해도 안나와요..ㅠㅠ 10 답답 22:24:24 973
1793902 서울대나 연대 음대 나와서도 음악교사 하나요? 6 22:24:02 697
1793901 고혼진 기미크림 써보신분 계세요? 지혜 22:23:03 180
1793900 주물냄비 탄 자국 지우는 법 공유 1 일상 22:16:27 384
1793899 마흔이 한참 넘고 나서야 제 적성을 알았네요. 7 ㅜ,ㅜ 22:14:54 1,575
1793898 벼락거지 된 것 같아 삶의 의지가 없어지네요... 35 .. 22:14:50 3,302
1793897 분당 재건축 물건너갔다고 4 .... 22:09:50 1,936
1793896 현대차 좋게보신다고 3번 글쓰신분? 2 지난번 22:08:02 1,327
1793895 성심당 박사님들 저좀도와주세요 4 ........ 22:07:03 629
1793894 성삼문이옵니다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의 노래 2 ..... 22:04:02 935
1793893 귀가 뒤집어 진 사람은 팔자가 쎄고 힘든가요 11 아웅이 22:00:37 1,206
1793892 대구에 식도염치료 잘하는곳 아시는 분 2 힘들어 21:58:46 165
1793891 pt 이게 맞나요ㅠ 13 ... 21:56:37 1,188
1793890 예비고2 아이인데 3과목만 5등급에서 3등급 만드는 방법 있을까.. 7 자식이 뭔지.. 21:47:12 492
1793889 로보락 청소 해주는 업체 이런거 있나요? 6 21:46:16 599
1793888 대통령 아파트가 재건축 제일먼저 되는게 코미디죠 19 ㅋㅋㅋ 21:44:18 1,948
1793887 변기 물 안차게 어떻게 하나요? 요석제거 하려구요 11 요석제거 21:44:10 889
1793886 고2 문제집...구입관련 2 고딩맘 21:43:04 137
1793885 대화센스 망한 저 좀 고쳐주세요 7 ㅇㅇ 21:40:54 927
1793884 예비중1아들 포기할까요 7 .. 21:40:01 702
1793883 [단독] "임플란트, 한숨 자면 끝난다더니"….. .... 21:39:55 1,866
1793882 오트밀 어디꺼 드세요? 6 .. 21:36:19 686
1793881 “10억 이상 자산가 해외이주 연 139명” 9 ㅅㅅ 21:35:06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