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 입원중인데 자주 안가고 돌아가신 부모 산소 자주 가는

이해불가 조회수 : 3,753
작성일 : 2026-02-08 18:51:55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살아계시는 부모 입원중인데 자주 가보지도 않고

신경도 안쓰면서

돌아가신 부모 산소에는 자주 가면서 자기들이 효자라고 하네요

부모님 한분 집에서 혼자 있을때는 가보지도 않던 자식이

병원에 계시니 빈집도 자주 드나들구요

우리 시댁도 그런 형제 있거든요

살아계시는분한테는 소홀하고 돌아가신 분 산소는 꼬박 꼬박가면서

자기들이 자기 입으로 효자라거든요

남편한테 집집마다 이런 사람들이 꽤 있는데 왜 그럴까?하니

살아있는 부모한테 가면 돈이 들잖아 이러네요

IP : 118.218.xxx.1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8 6:59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산소라도 자주 가는 게 어디인가요?

    일관성있게 가지 말라는 건지?

  • 2. ㅇㅇ
    '26.2.8 7:05 PM (211.193.xxx.122)

    그냥 바보죠

  • 3.
    '26.2.8 7:0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시모 장례식때 화장장에 가서 화면으로 보고 있는데
    웬 아줌마가 꺼이꺼이 울면서
    불쌍한 우리 엄마 어쩌고 저쩌고 ㆍ
    옆에 있던 저 여자 가족들이
    살아 계실 때 요양원 한 번 안 가고 지지리 속만 썩이더니 쇼하고있네 라고 말하는 거 들었어요

  • 4. 태블릿
    '26.2.8 7:11 PM (183.106.xxx.209)

    우리동네 시골에도그렇습니다
    돌아가시기전에도 방치했다가 돌아가시면 바로 시골집개보수들어갑니다 휴가지로쓰기위해서 효자코스프레는 옵션입니다
    세월이 그러려니하세요 80노인이 100세노인 봉양하는시대라서 그렇게생각합니다

  • 5. 쇼하는거
    '26.2.8 7:14 PM (118.235.xxx.161)

    효도하느라 자기 몸 수고스럽게 하는 건 싫고
    남 보기에 효도한다는 모습은 보이고 싶은거죠

  • 6. 산소
    '26.2.8 7:18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라도 자주가니 ..
    그것도 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 7. 쇼윈도
    '26.2.8 7:20 PM (115.138.xxx.196)

    쇼윈도 효도죠.
    제시모도 시가랑 인연끊었는데 아들집에서 제사주관하게 난리치고 성묘도 일년에 2번씩 다녀요. 제사음식 국내산인지 감시하고요. 그래놓고 돈백씩 아들한테 받아가요. 제사음식비용은 아들이 내는데도요. 원래 제사는 아들며느리 차지인데 자기가 도와주는거니 돈을 받아야한데요.

  • 8. 지인
    '26.2.8 8:37 PM (218.38.xxx.43)

    혼자 산소 자주 간다고 들었는데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어요.

  • 9. ㅇㅇ
    '26.2.8 8:50 PM (106.101.xxx.135)

    그게 더 편해서 그래요
    돈도 품도 적게들고
    그러면서 남들 앞에서는 착한 사람인 척

  • 10. 원글이
    '26.2.8 9:43 PM (118.218.xxx.119)

    병원 면회 한번 가면 돈도 많이 들고
    이런저런 준비도 해가야되고 신경도 쓰이는데
    산소에 가면 운동삼아 돈도 안들고 스트레스 없고 그게 낫겠네요

  • 11. 돌아가신후
    '26.2.8 10:29 PM (121.138.xxx.4)

    산소가는 돈은 상속재산에서 충당한답니다

  • 12. . ...
    '26.2.8 10:29 PM (121.168.xxx.130)

    하...
    저희집에도 있어도 있어요.
    혼자계신 시어머니는 찾아가보지도 않으면서 돌아가신 시아버지 산소는 꼭가는
    조상한테 잘해야된다고 누가 그랬다나요?
    말인지 방구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161 정원오 칸쿤여직원 다시 뽑을때 채용 공고가 없었다고 22 ㅇㅇㅇ 2026/04/02 4,149
1801160 악뮤.. 유퀴즈 8 11 2026/04/02 4,754
1801159 김완선 뉴욕전시회 8 ㄷㅎ 2026/04/02 4,559
1801158 1년정도 살집 수리 9 인테리어 2026/04/02 2,004
1801157 에휴 미장도 훅훅 떨어지는 중 2 ㅇㅇ 2026/04/02 3,862
1801156 연세대 의자 서울대 의자 3 ... 2026/04/02 3,044
1801155 정말 얼굴에 철판을 깔고사는 사람들 1 사기꾼들 2026/04/02 1,251
1801154 19금 글 삭제 3 ㅇㄷ 2026/04/02 3,190
1801153 하이 웨이스트 바지에 대한 불편함 호소 6 음.. 2026/04/02 2,109
1801152 국책연구소의 급식이 이렇다니 10 이럴수가 2026/04/02 2,720
1801151 당근에 리무진 여행 어떤가요? 6 궁금 2026/04/02 1,260
1801150 헌법 개정 내용요. 개정 2026/04/02 717
1801149 피자에서 제일 비싼 재료가 모짜렐라 치즈일거아녜요 11 ........ 2026/04/02 2,651
1801148 가끔 보면 편안하게 살아서 그런가요? 18 ??? 2026/04/02 5,536
1801147 헌법개정에 연임을 얘기하는건 법을 모르거나 이재명 죽으라는거 5 2026/04/02 1,000
1801146 갑자기 끼어들어 불법유턴 시도하다 ‘쾅’… 통근버스 추락 8 ... 2026/04/02 2,267
1801145 다섯손가락 이두헌 1 ........ 2026/04/02 2,093
1801144 1구인덕션 뭐살까요? 추천좀요 4 82 2026/04/02 1,008
1801143 지원금대신 노인복지나 치매국가책임제같은 제도적 지원을 좀 더.... 4 ... 2026/04/02 1,078
1801142 9시 비행기인데 저녁 먹는다 안먹는다 19 .. 2026/04/02 2,909
1801141 주식 수업료가 참 비싸네요.. 12 에공 2026/04/02 5,553
1801140 깐느의 여인이에요 6 2026/04/02 2,247
1801139 수학자 1800명 필즈상 시상식 미국 개최 반대 3 !!!!! 2026/04/02 2,117
1801138 홍준표 '대구는 나락에서 벗어날수없을것' 13 ㅇㅇㅇ 2026/04/02 2,411
1801137 캐리어 사건 CCTV ㅁㅁ 2026/04/02 2,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