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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할머니가 제 욕을 하고 다닌다는걸 알았어요

ㅇㅇㅇ 조회수 : 5,862
작성일 : 2026-02-08 17:46:18

이사 초반부터 저를 쌍심지 켜고 쳐다보고 

저희 집 현관문 소리 시끄럽다고 반말로 문 살살 닫으라고 초면부터 그러는데 

이사 오자마자 인사는 생략하고 초면부터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짜증나더라고요 

적당히 선 그으면서 관리실 통해서 해결해보겠다고 헀더니 

태도가 자기가 보기에 불손하다고 여겨졌나봐요 

여기저기 제 욕 하고 다닌다는걸 아래층 여자통해 알게 되었네요 

IP : 175.208.xxx.2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8 5:47 PM (39.117.xxx.39)

    그게 사실이라면 너무 기분 나쁘네요

  • 2. ㅇㅇㅇ
    '26.2.8 5:49 PM (175.208.xxx.29)

    엘리베이터 타면 저희 애랑 다른 집 애랑 같이 있으면 저희 애는 딱 빼고 다른집 애들만 우쭈쭈 까꿍 이래요

    제가 인사를 6개월 넘게 볼때마다 하고 있는데 (인사 안하면 인사안한다고 랄지할까봐)
    인사도 6개월 가까이 씹네요 ㅋㅋ

  • 3. 욕이
    '26.2.8 5:49 PM (211.206.xxx.191)

    배 뚫고 들어 오는 거 아니니
    그냥 인사 열심히 하세요.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으로 원수로 지내는 거 힘들어요.
    현관 문 살살 닫으면 되는 거죠.

  • 4. ㅇㅇㅇ
    '26.2.8 5:51 PM (175.208.xxx.29)

    현관문은 그 뒤로 고쳤고 저는 열심히 인사하는데 6개월이나 넘게 제 인사를 씹고 남한테 제욕까지 하는 저의가 뭘까요?

    이유없이 싫다? 뭐 그런 느낌인데

    그집 할머니랑 할아버지 동행해서 어디 같이 다니는거 본적 없고
    늙은 치매견 산책도 할아버지가 퇴근하시고 맨날 시키시고
    개산책도 할아버지 담당

    뭔가 인정미 없는 사람 같고 할아버지랑 사이 안 좋은거같은데
    그 스트레스 남한테 푸는거같아요

  • 5. ..
    '26.2.8 5:57 PM (1.233.xxx.223)

    가볍게 목례만 하고 무시하세요
    이유없이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신경쓰이시겠어요

  • 6. ㅇㅇ
    '26.2.8 5:57 PM (49.172.xxx.12)

    엄청나게 밉보였나보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 7. ㅇㅇ
    '26.2.8 5:57 PM (59.29.xxx.78)

    원글님도 인사 건성으로 하세요.
    인사 안하면 그걸로 또 욕할 거고.
    주변사람들에게 원글님은 늘 인사 잘했다는
    인상을 남겨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과 가까워져봐야 좋을 일 없어요.
    뭔가 이야기하면 그걸로 또 소문내고 다닐 사람이에요.

  • 8. ..
    '26.2.8 5:59 PM (117.110.xxx.137)

    무슨 인사를 열심히 해요 받아주지도 않는데
    그할머니가 본인 입가지고 말하고 다니는거야
    내알바 아니지만
    쓸데없는 모함이나 없는 사실을 했던것 마냥
    얘기하면 가만있지 마세요

  • 9. ㅁㅁ
    '26.2.8 5:5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매일 맞닥트려야 하는건가요ㅠㅠ
    인사도 뭐 수준된되는이에게 하는거 아닌가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냥 무시모드로 나가세요

    나이가 벼슬로 여기는이들 가장 열받는게 본인이 무시당하는거니까

  • 10. ........
    '26.2.8 6:00 PM (118.235.xxx.92)

    치매 아닐까요.

  • 11. 아마도 치매
    '26.2.8 6:00 PM (1.236.xxx.93)

    치매인듯 옆집인데 아랫집 윗집도 아니고

  • 12. ...
    '26.2.8 6:01 P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그냥 고약한 노인인데
    그 할매한테 잘 보일 일이 뭐 있을까요?
    정상이 아닌건 그 동 사람들 다 눈치챘을듯.

  • 13. ㅗㅗ
    '26.2.8 6:10 PM (218.235.xxx.73)

    인사는 옆집 할아버지한테만 하세요. 나이값도 못하는 그런 할머니 모른척 해보세요. 아마 처음에는 움찔할껄요. 엘베 두 부부 타면 할아버지한테만 상냥하게 말거시구요. 일부러 저자세 하지 마세요. 애들한테도 일부러 그렇게 하는게 나이값도 못한다 싶습니다.

  • 14. ....
    '26.2.8 6:23 PM (1.228.xxx.68)

    우리 옆집 늙은이 생각나네요 나중에 엘베앞에서
    만나고 쌩깠더니 젊은게 인사를 해야지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뚫어지게 쳐다봐 줬어요 그런다고 막말로 지가 어쩔건데요ㅎㅎㅎ 땅딸막한 늙은이가 어찌나 고약하던지

  • 15. 피하세요
    '26.2.8 6:30 PM (218.48.xxx.143)

    엘베 같이 다지 마시고 다음 엘베 타세요.
    소시오패스들은 물어뜯어야 하는 사람이 꼭~ 있어야해요.
    일부러 남의집 애한테만 아는척 하는거예요.
    이래라 저래라 텃세부리고 싶었는데 맘대로 안된거죠.
    윗분말대로 할아버지한테나 다른 사람한테만 인사하시고 할머니한테는 인사하지 마세요.
    6개월간 인사했으면 됐습니다.

  • 16. ㅇㅇ
    '26.2.8 7:03 PM (223.38.xxx.183)

    저라면 저런 노인한테 인사안해요

  • 17.
    '26.2.8 7:18 PM (221.138.xxx.139)

    할아버지는 인사 하시나요?

  • 18.
    '26.2.8 7:19 PM (125.181.xxx.149)

    망구탱이 어디서 만만히보고 확질러서 꼬리내리게하세요. 아저씨한테는 그따위짓 못할거면서.만만하게 젊은여자지.

  • 19.
    '26.2.8 7:26 PM (211.36.xxx.208)

    자존감 야금야금 깎기게 인사 뭐하러 해요.
    그냥 무시하세요.

  • 20. ㅇㅇ
    '26.2.8 8:28 PM (222.233.xxx.216)

    고약한 할머니네요 이그

  • 21. 욕한들
    '26.2.9 4:07 AM (211.208.xxx.87)

    뭔 상관이겠어요. 다른 사람들도 별 신경 안 쓸 걸요.

    한심하고 고약한 노인네인 거. 이미 주변 사람들 다 알 겁니다.

    뭘 인사를 하세요. 그냥 싹 무시하세요.

    현관문 큰 소리 나는 건. 다른 집에도 민폐이고

    나 스스로의 품위와도 상관이 큰 거니까 교육상으로도 잘 고친 거고

    들리게 욕하고 째려보면. 굳이 상대하지 마시고 지나가세요.

    피한다 도망친다가 아니라 상대하지 않고 내 갈길 가는 겁니다.

    사람이 (아이만큼 ㅊ먹은) 밥값을 해야지 들리게 말하세요.

    늙었다고 대접해줄 필요 없습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할뿐이죠.

    아이에게 확실히 교육하셔야 하고요. 누구든 네게 무례한 사람을

    존중해줄 필요 없다. 노약자 장애인 여성 아이 선생 상사여도

    예의고 인권의 차원에서 잘 생각해봐야 한다.

    처음에는 배려해도 상대가 함부로 구는데 네가 예의 차릴 필요 없다.

    다만 대응하는 방법은 다양할 수 있다. 너까지 저질로 굴지는 마라.

    내 기준이 분명하면 어려울 것 없습니다.

  • 22. 아이 > 나이
    '26.2.9 4:09 AM (211.208.xxx.87)

    님이 마음 불편한 이유는. 그저 어릴 때부터 노인 공경하라는

    '세뇌' 때문이에요. 세상 달라졌는데 참지 마세요.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 해도 님이 하기에 따라

    저 사람이 저러는 거 보면. 욕하고 다니는 사람이 문제 있는 거야...

    이렇게 만드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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