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과가도 우울증약 주나요?

내과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26-02-08 17:09:27

여긴시골이라 정신의학과가 없고

가려면 1시간반 거리를 가야해요.

우울증이 온것같은데 머니까 의욕도

없고 갈마음도 생기지않는 무기력상태예요.

읍으로가면 내과는 많은데 그런데가도

우울증약 주나요?

IP : 220.84.xxx.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8 5:13 PM (210.205.xxx.40)

    처방안되요

  • 2. ....
    '26.2.8 5:16 PM (125.133.xxx.94)

    내과에서 졸피엠, 스틸룩스처방받아요.

  • 3. 감사합니다.
    '26.2.8 5:21 PM (220.84.xxx.8)

    전화해서 물어봐야겠어요.

  • 4. ...
    '26.2.8 5:37 PM (220.76.xxx.168)

    내과에서는 신경안정제나 수면제 같은거 처방해줘요
    그런데 위에것들이 진통제라면 정신과에서 처방해주는약은
    치료제 개념이래요
    내과에서 처방해주는약들 오래먹으면 내성이 생겨서 잘
    안듣기도하고요
    그렇게 들었어요

  • 5. ...
    '26.2.8 5:48 PM (39.117.xxx.39)

    가까이 계시다면 한번 안아 드리고 싶네요....
    저도 아빠 돌아가시고 우울증이 전혀 없던 사람인데 살짝 오더라고요 요즘 좀 나아졌는데 약 드시고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6. 따뜻한 님들
    '26.2.8 5:53 PM (220.84.xxx.8)

    감사해요. 오늘은 샤워하다 울고 소리지르고해서
    이대론 안되겠다싶네요. 방법을 찾아볼께요.

  • 7.
    '26.2.8 5:58 PM (1.236.xxx.93)

    내과 말그대로 내과…
    정신과에사 약지어 드세요 잘들어요

  • 8. dma
    '26.2.8 6:00 PM (106.101.xxx.143)

    멀어도 정신과 가보세요. 깊어지면 님이너무 힘들잖아요. 오늘은 따뜻한 차라도 드세요

  • 9. ....
    '26.2.8 6:11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정신건강의학과는 의약분업 대상이 아니어서 병원에서 약을 바로 조제하니까 시중 약국에는 동일한 전문치료약이 없을 거예요. 하지만 다른 전공과에서도 필요 시 정신과 약물도 처방하니까 유사한 약을 구할 수는 있을 겁니다(어깨통증으로 정형외과에 갔는데 통증완화를 위해 항우울제도 넣더군요).
    급한대로 이용하시되 번거롭더라도 정신의학과엔 꼭 가세요. 단순 우울감인지 우울증인지, 어느 정도 심각한지, 다른 증상은 없는지 첨에 제대로 검사 받고 처방 받으세요. 그건 님 잘못이 아니라 뇌 기능의 문제라서 그 작용을 조절하는 전문치료약을 쓰시는 게 좋아요. 님께 맞는 의사와 약이 있으니 여러군데 가는 것도 감안하시고요. 저도 한 시간 넘는 거리를 매달 다녔어요.

  • 10. ..
    '26.2.8 7:31 PM (118.235.xxx.231)

    보통 자낙스나 리보트릴같은 신경안정제는 처방해주는데 항우울제는 웬만하면 처방 안해줄거에요.
    한시간반정도라면 그냥 택시라도타고 다녀오세요.
    정신과약은 자기랑 맞는약,용량 찾는과정이 아주 중요해요.아마도 내과에서 이런진료를 보기는 어려울거에요.

    정신과에서 맞는약 찾아드시면 마음이 많이 안정되고 편해집니다.
    꼭 정신과 가셨으면 좋겠어요

  • 11.
    '26.2.8 9:12 PM (220.84.xxx.8)

    먼거리갈 의지가 안생겨서 가까운 내과라도가서
    응급처치를 해볼까했는데 제대로 정신의학과를
    가는게 낫군요. 기운 내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033 암배아성 항원 수치가 높다고 정밀검사 소견 7 ㄴㄸ 2026/04/02 880
1801032 주식 모르네요.. 6 ..... 2026/04/02 3,298
1801031 조갑경 라스에 무편집 등장 3 스타 2026/04/02 4,041
1801030 이번주 일요일 어딜 가면 예쁜 벚꽃 볼 수 있을까요? (서울 제.. 1 ... 2026/04/02 824
1801029 자녀에게 받은 상처도 힘드네요 9 2026/04/02 2,820
1801028 트럼프가 뭐라고 할까요? 4 트럼프 2026/04/02 1,228
1801027 주식 갯수 3 uf 2026/04/02 1,480
1801026 공모주에 대하여 2 ..... 2026/04/02 861
1801025 이번 BTS 2.0곡 너무나 좋네요. 16 .. 2026/04/02 1,842
1801024 목요일 되면 운전이 관대해져요 7 ........ 2026/04/02 1,431
1801023 한국축구까지 망친 이재명 패거리들 12 쏘니팬 2026/04/02 1,764
1801022 제 불행을 아는 사람이 저를 아는척하는게 싫어요 20 .... 2026/04/02 4,997
1801021 서초동에서 가깝고 플로우 조명 제일 많은 이케아 매장은 어디일까.. 6 주부 2026/04/02 950
1801020 인덕션에 철팬 최고네요. 4 신세계 2026/04/02 1,978
1801019 요새 유행하는 호텔식 욕실, 이상해요 30 ??? 2026/04/02 6,126
1801018 살아보니 인생은 뭔거 같으세요? 34 ㅅㅅ 2026/04/02 5,870
1801017 역시 폭락 때 사야하는 거군요 19 2026/04/02 6,233
1801016 가방좀 골라주세요. 16 가방 2026/04/02 1,850
1801015 현금 없는 매장이 늘어날까요? 2 2026/04/02 1,010
1801014 해외골프왔는데 서운합니다 114 서운해요 2026/04/02 19,908
1801013 친구의 이 말 어때요? 미군 골프장 15 ㅈㅈ 2026/04/02 2,651
1801012 이 영상 보셨어요? 5 ㅇㅇ 2026/04/02 1,453
1801011 아직 혼자 사는 사람에 대한 편견이 많은거 같아요 12 dd 2026/04/02 2,263
1801010 와~ 저 새벽에 ‘핑크문‘ 봤어요! 33 쟁반보름달 2026/04/02 2,972
1801009 박상아가 전우원에게 중학교때부터 학비와 생활비 내라고 소송걸었네.. 47 5억 2026/04/02 23,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