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40넘은 미혼 자식들과 같이 사는 70대 넘은 부모
이건 그냥 이제 당연한 추세가 될겁니다
특히 서울같은 집값 비싼 지역에서는요
이전에는 결혼 안하면 독립이라도 시키라
잔소리 한마디씩 하는게 당연했지만요
이제 앞으로는 이건 흠도 아니고 기본값
코로나 이전만해도 자식 결혼식이나 본인 장례식에 올 지인 부족하다고 걱정하는 글, 돈 주면 가짜 하객 가능하다고 권하는 댓글도 많았어요
요즘은 무빈소 장례 기사 종종 올라오니
나도 그렇게 하고싶다. 저게 맞다고 동조하죠
옛날엔 장례 간소화해야한다.
화장하고 무덤 벌초 다 없애야한다는 글엔
어느 상놈의 집안이냐 호통치고
부지런히 남의 경조사 참가해라
나중에 내 일되면 얼마나 고마운줄 아냐
조언도 꽤 많았죠
요즘은 불경기에 취업도 어렵고하니
과도기없이 그냥 갑자기 확 바뀌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