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육비가 안들어가니 뭐든 풍요로워졌어요 .무슨 소비로?

대입끝남 조회수 : 4,828
작성일 : 2026-02-08 16:14:18

현역으로  대학 모두 가고  사교육이 끝났어요.

대학등록금은  회사에서 나오고 애들 용돈은 월세로 충당이라 남편 월급 고스란이 다 들어옵니다.거의 20년을  매달  200~300이 애들에게 들어간것 같아요.

갑자기  자동결재처럼 사라지던 돈이 없으니  뭔가 허 하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거 마구마구해도 돈이  안줄어드는 기현상이~~~~ㅎㅎ

애들은 친구들하고 놀지 더이상 부모 찾지않아서  우리끼리 놀면 됩니다.

여행 2월 3월  다 예약해뒀고  주말에 놀러갔다  맛집,까페 다 들러도   학원비보다 작아요.ㅎ

주중에 혼자  문화생활 다 하고 놀러다녀요.

못놀아서 한맺혔던  엄마처럼 ..

애들 안키웠으면  맨날 이러며 살았을까요?

 

IP : 211.36.xxx.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
    '26.2.8 4:18 PM (59.1.xxx.109)

    등록금 주는 회사 최고네요
    부럽습니다

  • 2. 그동안
    '26.2.8 4:18 PM (112.169.xxx.252)

    아이들때문에 빚진거 갚느라 여력이 없어요.
    일도 더 해야 빚도 갚는데
    님은 부자라서 좋겠어요.
    나는 없는 살림에 허리때졸라매며 학원 보내느라
    빚까지 지고.... 빚져도 좋은학교 다 들어가서
    보람은 있어요

  • 3. ...
    '26.2.8 4:26 PM (58.238.xxx.62)

    그래서 온전히 남편 월급 저축하니 너무 좋네요
    제 월급으로 생활하며 큰 소리 내고 있어요

  • 4. 빙그레
    '26.2.8 4:26 PM (122.40.xxx.160)

    많은 사람들이 애들 학원비 들어가는거 끝나고 퇴직시까지가 노후대책할수 있는 기간이지요.
    그기간이 길으면 더 여유있게 모을수 있고요.

  • 5. ㅡㅡㅡ
    '26.2.8 4:29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재수삼수시키다 대학보내니 확 줄었죠. 대학보냄과 동시에 이혼하면서 학비용돈 킵하고 분할한지라 학비부담 없고요.
    한달애들하고 생활비가 딱 200초반들더라고요
    나머지 수입은 그대로 남는거.
    세상 가볍네요.

  • 6. 애들
    '26.2.8 4:48 PM (211.234.xxx.176)

    대학생 고학년 되면 스펙 쌓느라고 알바도 못하고 돈 많이 들어요. 거기다가 취업때 못하거나 또는 취업이 되어도 초반에 돈도 많이 들어가고 나중에 결혼할 때 돈 좀 보태주셔야죠 지금 그렇게 펑펑 쓰시면 안 돼요.

  • 7. 저도
    '26.2.8 4:50 PM (220.84.xxx.8)

    그날만 기다려요~~
    쌍둥이 둘키우니 뭐든 2배 대학들어가면
    또다른 힘듦이 있겠지만 이제 성인이니 알바도
    할거고 홀가분해질날을 기대합니다.
    몇달 참으면 수시칠거고 수능끝나면 전 자유부인~~

  • 8. 사랑해^^
    '26.2.8 4:55 PM (211.237.xxx.216)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보내니
    둘 자취방비에 용돈
    큰애는 더 공부중이라(학원비.모고비등)
    고등때보다 더 들어가네요ㅜㅜ

    저희도 회사에서 학비나와요.
    학비 안나왔음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을듯
    (둘다 사립)

    서울사는것도 스펙이라는 말이 맞는듯해요

  • 9. 그런가요
    '26.2.8 5:08 PM (49.1.xxx.69)

    물가가 많이 올라 그런가 학원비 졸업 5년정도 되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차이가 없네요 생활비가 ㅠㅠ

  • 10. 점점
    '26.2.8 5:08 PM (175.121.xxx.114)

    부러워요 ㅠㅠ 학원비 언제 끝나니

  • 11. ㅇㅇ
    '26.2.8 5:28 PM (118.235.xxx.53)

    대기업 외벌이 가정 대부분은 아이 대학갈때쯤에 아빠가 임원승진 못해서 임원된 후배들 얼굴보기
    민망하지만 등록금때문에 꾹 참고 다니거나
    테토남들은 뒤돌아보지않고 사표내서 백수되고 예적금 털어 아이 등록금 내며 살아요
    원글님은 아빠 나이에 비해 아이들이 대학을 일찍 졸업했거나 아니면 아빠가 능력남인거죠

  • 12. ...
    '26.2.8 5:35 PM (117.123.xxx.23)

    등록금은 남편회사에서 지원되고 ,아이들 둘다 현역으로 대학 들어가고 집에서 통학하고 ..주위에서 가성비 좋은 효자들이라고^^

    2년전부터 남편 임금피크제 들어가서 월급이 팍 줄어드니 조금씩 아껴가며 그냥그냥 살고있어요..다행히도 큰아이는 졸업전 취직해서 집에서 탈출해줬어요

  • 13. 와우
    '26.2.8 5:40 PM (118.235.xxx.249)

    현역으로  대학 모두 가고
    대학등록금은  회사에서 나오고
    애들 용돈은 월세로 충당

    남편 월급 고스란이 다 들어옵니다.

  • 14. 부럽네요.
    '26.2.8 6:15 PM (115.143.xxx.182)

    저희는 사교육비를 많이안썼어서 대학가니 돈 훨씬많이들어요.
    국가장학금도 안되서 고스란히 두아이 등록금에 한명은 하숙비까지
    자기공부도 바쁜과라 알바도못합니다.

  • 15.
    '26.2.8 6:32 PM (119.193.xxx.78)

    좋으시겠어요
    저도 큰애 취업하니 큰애한테 들어가던 돈 100정도가
    어유있어졌어요
    근데 대출이 많아 갚고있는중이요
    둘째 4학년이니 얼마안남았죠
    얼른 빚갚고 싶네요 ㅠ

  • 16. ~~
    '26.2.8 6:40 PM (118.235.xxx.144)

    대학 자취하느라 월세공과금 등등ㅡ
    매달 용돈 생활비 식비 등등ㅡ
    월 300 고정지출입니다.
    초등때 엄청 들어갔고 중고등 견딜만큼 들어갔는데 지금은 1인가구 생활비가 들어가니까ᆢ
    거기다 등록금 모아놔야하니 제가 일을 아주 열힘히 합니다.

  • 17.
    '26.2.8 6:55 PM (211.234.xxx.130)

    대학보내니 돈더들어요.학교앞에서 자취하니 1인생활비 옷도사줘 해외여행도. 보내줘 고등때가 덜들어요.저희도 대학등록금은 회사에서 나와요.둘째 사교육비까지 죽겠네요.

  • 18. ..
    '26.2.8 7:12 PM (211.176.xxx.21)

    기숙학원 재수했고, 대학등록금 여전히 나가고(지원없는 회사다님), 자취하고, 용돈 꼬박꼬박 나가니 크게 실감이 안납니다. 등록금 회사지원, 월세로 용돈 충당 부럽습니다.

  • 19. kk 11
    '26.2.8 7:49 PM (114.204.xxx.203)

    용돈에 이런저런거 매달 해주니 별로 안 줄던대요
    취업해야 줄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239 생대구 설날끓이려면 냉동할까요? 2 모모 2026/02/13 505
1795238 며느리 전화로 괴롭혀서 전화를 해지해버린 얘기 7 11 2026/02/13 4,613
1795237 생일에 혼자 서울에서 뭐하죠 12 생일 2026/02/13 1,790
1795236 폭풍의 언덕 보면 6 Dmmska.. 2026/02/13 2,574
1795235 구명조끼 곰팡이 핀거 버릴까요 2 ㅇㅇ 2026/02/13 615
1795234 생선회, 찜갈비 아직도 코스트코가 최고인가요 3 ... 2026/02/13 1,314
1795233 매불쇼 이광수 말중에서 16 뻥튀기 2026/02/13 4,344
1795232 보검매직컬 훈훈하네요 ㅋㅋ 6 ㅇㅇ 2026/02/13 2,782
1795231 밥타령 남자 3 2026/02/13 1,092
1795230 제사 절에 올리게 하는 시누는 양반이네요 10 금요일 2026/02/13 2,453
1795229 미니멀한 설날 밥상 4 가장 2026/02/13 2,726
1795228 제미나이 여러모로 쓸만하네요 6 확실히 2026/02/13 3,163
1795227 2시간 시간이 비는데... 9 2026/02/13 1,743
1795226 큰딸은 살림 밑천 5 장녀 2026/02/13 2,791
1795225 귀여운 해달, 보고 가세요. 2 . . . 2026/02/13 1,092
1795224 [단독] 尹, 변호인 접견 때 주변 접견실 2곳 비웠다…또 특혜.. 2 단독 2026/02/13 2,363
1795223 노견 기저귀 사용하시는 분? 5 ... 2026/02/13 605
1795222 핸드폰 요금제 어떤거 쓰세요? 18 요금제 2026/02/13 1,597
1795221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조국 "가마니 아닙니다&q.. 3 같이봅시다 .. 2026/02/13 1,376
1795220 저는 7등급, 행운의 7등급이네요 4 야크 2026/02/13 2,426
1795219 몇일전에 치매 엄마 3 .. 2026/02/13 2,594
1795218 근데 최가은이 이쁜거에요? 57 d 2026/02/13 10,413
1795217 늙고 병든 부모 사진 올리는거 6 ㄷ즈 2026/02/13 4,016
1795216 지성이 원래 동안상인가요 2 ㅇㅇ 2026/02/13 2,066
1795215 환기 ㅠ 3 2026/02/13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