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부터 혼수상태에 빠지셨어요
일년전 허리시술하시고 요양원에 입소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아픔이 있었고
이제 조금 적응하시나보다 했는데 . .
한달전에도 고비가 있었지만 잘 넘기셨어요
지금 찬송가 틀어 놓고 지키고 있어요
손잡아주고,발 주물러주고 귀에대고 안심시켜드리는데. 꼼짝도 안하세요
이젠 보내드려야 될것 같은데 뭘 준비해야할지. 상조회에 연락하면 알아서 해준다고 하던데.
이틀전부터 혼수상태에 빠지셨어요
일년전 허리시술하시고 요양원에 입소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아픔이 있었고
이제 조금 적응하시나보다 했는데 . .
한달전에도 고비가 있었지만 잘 넘기셨어요
지금 찬송가 틀어 놓고 지키고 있어요
손잡아주고,발 주물러주고 귀에대고 안심시켜드리는데. 꼼짝도 안하세요
이젠 보내드려야 될것 같은데 뭘 준비해야할지. 상조회에 연락하면 알아서 해준다고 하던데.
ㅜㅜ
저는 작년에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 정하니까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더라고요
우리는 상조도 들지 않아서 장례식장에서 하자는 대로 대부분 하고 납골당만 안 하고 잔디장으로 했습니다
장례식장 정하면 대부분 알아서 해 줘요
장지만 있으면 나머지는 돈만 있으면 됩니다.
상조회사 없어도 장례식장에서 다 알아서 해줘요. 화장장까지 섭외해 줍니다.
짐은 2박 3일 간단한 여행가는 짐처럼 싸서 가져가면 되구요.
세면도구는 꼭 챙기세요. 사서 써도 되지만 엄청 비쌉니다.
장례식장 정해지면 준비 안해도 다 말해주더라고요
어느 장례식장에서 장례식을 할 지 정하시구요
그 장례식장 가면 다 알아서 해줍니다
임종의 시간ㅜㅜ 잘보내드리고 하고픈 말 다하세요
상조 하지 마세요
장례식장 결정하면 그 안에서 다 선택할 수 있어요
필요없어요
장례식장에서도 오히려 싫어해요
장례식장 정하고 장지 어디로 할건지 알아봐놓으세요
상조는 참 필요없는 상품
상조회사는 비추. 시부 생전에 비싸게 가입했는데 막상 돌아가시니 상조에서 와서는 이거저거 다 따로 돈 달라고 하는데 장례식장보다 훨 바가지예요. 그래서 넘비싸다니 그러면 돈은 못돌려주고 그 돈만큼의 수의를 받으래요. 싸구려 수의 한벌 주고 계약해지라고 가더군요. 도둑놈들이던데요.
상조회사는 비추. 시부 생전에 비싸게 가입하고는 니들 편하라고 가입했다고 생색 엄청 냈었는데 막상 돌아가시니 상조에서 와서는 이거저거 다 따로 돈 달라고 하는데 장례식장보다 훨 바가지예요. 그래서 넘비싸다니 그러면 돈은 못돌려주고 그 돈만큼의 수의를 받으래요. 싸구려 수의 한벌 주고 계약해지라고 가더군요. 도둑놈들이던데요.
장례식장 정하고 장지부터 알아봐야죠 요즘은 화장터 잡는게 큰일이었어요
관 수의 중간 정도면 충분하고요
요즘은 수의 안 해도 된대요....
저희는 몰라서 수의도 다 선택 사항에 넣었는데
사촌 언니가 오셔서 아빠가 잘 입으시던 양복 입고 보내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나중에 입관하실 때 아빠 얼굴 보니 더 좋았습니다 ㅜㅜ
참고만 하세요
화장터도 잡아주던데, 한번 물어보세요
ㅠㅠ 상조 필요없고요 어디로 모실지만 정하셔요 이게 가족끼리 가치관이 다 틀려서 의상하겠더라구요
저희는 황망하게 돌아가셔서
상조회사없었으면 우왕좌왕 할뻔 했어요.
2박3일 짐챙기시고 가벼운 옷꼭 챙기세요.
그안이 더워서 상복안에 입을게 필요했어요.
새벽에 발인하니 두터운 외투 필수.
손수건 유용했어요.
저흰 상조에서 납골당 예약도 도와줘서 넘 좋았어요.
음식은 봐가며 신청하세요.
결국 남아서 버릴수도 있어요.
(도우미분들이 자꾸 더 주문하라고..나중에 컴플레인 걸었어요)
젓가락, 휴지 이런 사소한거 미리 뜯어놓지말라하세요.
개봉한건 결국 바리바리 다 싸왔어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몸도 잘추스리셔야합니다.
장례식장을 잘 선택하세요
시립장례식장은 저렴하구요
장례식장에서 다 알아서 해줍니다
카달로그에 고르시면 됩니다
저희는 요양병원 바로 옆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했는데
시설이 좋은 만큼 금액대는 있었어요
사설 장례식장에서 알선해주는 분한테 하니 유골함 최하가 50이상인데 시립은 유골함 최대가가 20안이더라구요
조문객중 한분이 왜 시립에서 안했냐고
화장장도 다 접수해주고 알아서 다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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