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26-02-08 15:33:32

지혜로운 부모는 그걸 알죠.

공부 못하는 아이 . 공부 안하는 아이. 아쉬운 아이들

엄마가 극성떨면 잘할거 같지만 나중에 보면

더 망가지기 쉬워요

 

부모는 어느정도 선을 지켜서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공부를 좋아해서 열심히 해야 남는게 있어요.

 

엄마가 극성떤다고 해서 잘될애가 더 잘되고

안될애가 되고 그런게 아니란걸

지혜로운 부모는 알아요.

 

 

부모가 아이 잡고. 일일이 하나하나 간섭하고.

맞춤법. 쉼표찍는 자리. 아이들 무슨 책을 읽어라. 무슨 학원에서 어느 샘 수업을 들어라.

스케줄러에서 뭐는 잘했고 잘못했고 쓰고 반성해라 등등 이런 소소한 

모든거까지 다 관여하면 아이들 숨통 끊어져요..

 

그런것들은 교육이 아니라 진심 부모의 불안감 해소

감정해소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IP : 223.38.xxx.2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6.2.8 3:37 PM (119.149.xxx.5)

    공부 못하는 아이 . 공부 안하는 아이. 아쉬운 아이들~
    글쎄요 누구나 베짱이는 하기 쉽죠 돈쓰는게 젤 쉬운거 아닐까요
    쉬운거만 하려고 하는데... 가이드 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각하면 벌점이 있듯이요
    극성이란 레벨이 개인차가 크겠지만요
    공부잘하는애는 부모가 입 델 기회가 없어요

  • 2. 트로피자식
    '26.2.8 3:38 PM (218.48.xxx.143)

    자식을 통해서 내 인생을 평가받고 트로피 받으려고 하는 부모들이 극성을 떨어요
    뭘 하든 자식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자식이 행복하다면 그만이죠.

  • 3. 가이드
    '26.2.8 3:38 PM (223.38.xxx.228)

    가이드는 극성이 아니죠.

  • 4.
    '26.2.8 3:39 PM (223.38.xxx.228)

    정말 숨쉴틈 없이 몰아세우는 엄마들도 많더군요

  • 5. 근데
    '26.2.8 3:47 PM (116.98.xxx.85)

    공부못하고 안하고 게으르고 게임 인스타만 하는 애가 그게 행복하다면 그냥 그렇게 놔둬야하나요? 가이드 주려고 이야기하지만 안들으니 계속 반복적으로 얘기하게되고 간섭하게되고 그런거죠

  • 6. 극성
    '26.2.8 3:48 PM (223.38.xxx.228)

    제가 말하는 극성은 일반적인 그런 잔소리를 얘기하는게 아녜요

  • 7. 보통은
    '26.2.8 3:53 PM (211.169.xxx.156)

    부모도 살아봐서 공부가 그나마 돈벌이 상승하는 길이었고,
    글고 부모한테 의지말고 스스로 돈벌이 하란거죠.

  • 8. 단세포
    '26.2.8 4:08 PM (211.234.xxx.231)

    스스로 어느정도 하는 아이 키운걸 복으로 알고 아닥이나 하세요
    어디가서 이런소리하면 스스로 아웃사이더 되는 길이에요

  • 9. ..
    '26.2.8 4:18 PM (1.235.xxx.154)

    숨통끊어지는 아이가 있고 아닌 아이가 있어요
    가까이서 봐서 압니다
    할수없어요
    다 망가져봐도 아는 사람있고 아닌 사람있고

  • 10. 방문닫고
    '26.2.8 4:23 PM (219.255.xxx.120)

    공부하는지 뭐하는지 알수가 없으니 거실에 책상 내놓고 엄마 보는 앞에서 공부하라니 애가 그렇게 하더라고요
    우리애 같으면 집나간다고 울고불고 쌩난리를 칠텐데

  • 11. 무자식
    '26.2.8 4:2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나
    근데 우리나라에서 자녀 공부에 초연 할 부모가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07 고3 엄마 일하는게 나을까요? 9 ㅇㅇ 2026/02/28 2,242
1791806 Bts 컴백은 국가 행사인가요? 20 ... 2026/02/28 4,562
1791805 아이가 대학학비을 못냈어요 17 .... 2026/02/28 17,189
1791804 이럴때 저평가 1 ㅏㅓㅗ 2026/02/28 1,347
1791803 상견례인데 복장이요 13 2026/02/28 3,412
1791802 의정부 42평 팔억원대 사시겠어요? 11 궁금 2026/02/28 5,321
1791801 수학 못해도 1 2026/02/28 1,363
1791800 김신영도 요요가 왔네요 4 ㅇㅇ 2026/02/28 7,686
1791799 우인성,지귀연,심우정 법왜곡죄로 고발 8 경기도민 2026/02/28 1,732
1791798 견종이 빠삐용인데 넘넘 똑똑하고 이뿌네요~ 3 @@ 2026/02/28 1,491
1791797 트럼프는 탄핵안되나요?? 11 ㄱㄴ 2026/02/28 2,704
1791796 집주인인데 만기날짜 지났는데 재계약을 안했어요. 4 ㅇㅇ 2026/02/28 2,750
1791795 집보러 와서 싱크대 붙박이장도 열어보나요? 15 ... 2026/02/28 3,699
1791794 전쟁 났던데 이란 핵 있으면 어쩌죠?? 7 ........ 2026/02/28 4,997
1791793 화요일 증시 어찌될까요. 10 내무습따 2026/02/28 6,570
1791792 경기 남부 바람 쐴 만한 곳 하루 나들이 갈만한 곳 6 어디라도 2026/02/28 1,701
1791791 원래 겉절이에 간장 부어요? 10 궁금 2026/02/28 2,583
1791790 연산군이 단종의 복수를 해줬네요 27 .... 2026/02/28 7,925
1791789 파전에 대파 2 Ok 2026/02/28 1,684
1791788 전쟁광들..징글징글하다. 5 전쟁이네 2026/02/28 2,118
1791787 보완수사권 절대 반대 6 .. 2026/02/28 1,026
1791786 은행에 채권추심을 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 2026/02/28 1,145
1791785 통밀빵을 샀는데 먹기가 힘들어요. 7 2026/02/28 2,867
1791784 봄동을 샀는데 베타봄동 7 봄동 2026/02/28 2,537
1791783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팔찌 실버 5 bb 2026/02/28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