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26-02-08 14:36:51

얼마전 노주현이 선우용녀 유튜버 나와서

폰보여주며 손자 잘생겼고 미국인가?  어느 유명대학 다닌다고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그얘길 하는거 보니까

그냥 사람은 그런가보다 싶더라고요

그게 젊었을땐 이성으로 좀 누르지만 ( 안되는 사람은 안되지만) 나이들면 애가 되면서 자제가 안되구나 싶더라고요 

다가진 사람도 저렇게 자랑하고 싶구나 싶고요

 

IP : 118.235.xxx.16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저냥
    '26.2.8 2:3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자랑 좀 하면 어때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아니꼽게 안 봐지네요. 이제는.

  • 2.
    '26.2.8 2:39 PM (211.119.xxx.153)

    그럼요
    자랑하고 싶은것도 인간의 본능이죠
    카톡, 인스타 올리는것도 대부분 자랑, 과시의
    일종 아닌가요?

  • 3.
    '26.2.8 2:42 PM (89.147.xxx.49)

    요즘 피알시대니 그렇게 피알해서 손주에게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군..하고 생각했어요.
    둘이 서로 나이 들면 자랑하고 싶어하는거라고 디스하면서 손주 자랑배틀 하길래 노인들이 할말이 뭐 있나 싶어 별 생각 안 들었고요.
    코넬대 다니고 185 키에 그리 잘생겼으니 자랑하고 싶고 그 스펙 이용해서 티비에 나오거나 그렇게 해주고 싶구나…그냥 단순하게 그 생각만 들더라고요.

  • 4. 그죠
    '26.2.8 2:42 PM (119.149.xxx.5)

    남들 시샘하라고 집들이 한다는데
    시샘 다 알죠~ 알고도 자랑질 하는거에요

  • 5.
    '26.2.8 2:43 PM (220.117.xxx.100)

    자랑이 본능이 아니라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게 본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들에게 충분히 사랑받고 인정받는 사람들, 그래서 그 받은걸 다시 남들에게 주며 사는 사람들은 자랑에 별 관심없고 필요성도 못 느끼거든요
    카톡 인스타에 불나는 사람들은 매번 같은 사람이 그러지 모든 사람이 그러지 않는거 보면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거죠
    자기가 속해서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중요하고 관심받는 존재이고 싶은데 그게 채워지지 않으니 스스로 용쓰는거로 보여요

  • 6. ...
    '26.2.8 2:43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애초에 연예인들은 뽐내고 싶은 욕구가 큰 사람들이 하는 직업이잖아요

  • 7.
    '26.2.8 2:44 PM (211.234.xxx.162)

    자랑 좀 하면 어때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아니꼽게 안 봐지네요. 이제는. 2222222222

    그런자랑 프사자랑들 못 견디는 사람
    돌아보세요
    본인이 비교가 심한거 아닌지

    명품 올리고 학교 올려도
    그런가 보다 하지
    82처럼 배 아프지는 않턴데
    꼬인 사람은 다 82에 모이는지

  • 8. ...
    '26.2.8 2:44 PM (211.36.xxx.214)

    애초에 연예인은 뽐내고 싶은 욕구가 큰 사람들이 하는 직업이잖아요

  • 9.
    '26.2.8 2:48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인정욕구죠

  • 10. .....
    '26.2.8 2:49 PM (59.15.xxx.225)

    배우자나 자녀를 알고 만남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편집으로 잘린 장면도 있을거예요

  • 11. ...
    '26.2.8 2:56 PM (211.234.xxx.17)

    요즘은 자랑이 공해예요. 자랑도 폭력이라는 말이 공감되던데요. 저 가질 거 다 가진 사람이지만 자랑 들어주는거 귀찮고 소음 같아요.

  • 12. kk 11
    '26.2.8 3:01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늙어보니 나는 자랑할게 없으니
    자식 손주 자랑 부풀리시대요

  • 13. ㅎㅎ
    '26.2.8 3:02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지랑이 엄청 아니꼬우시니 이런 글 쓰는거죠.
    노주현 말에 엄청 꽂히셨네요?
    그런 마음도 안좋은거 아시죠..

  • 14. ㅎㅎ
    '26.2.8 3:06 PM (218.54.xxx.75)

    자랑이 엄청 아니꼬우시니 이런 글 쓰는거죠.
    노주현 말에 엄청 꽂히셨네요?
    그런 마음도 안좋은거 아시죠..

  • 15. 음..
    '26.2.8 3:07 PM (1.230.xxx.192)

    자랑은 인간의 본능이죠.
    하지만 그 자랑을 어떤 식으로 표현 하느냐에 따라서 호감, 비호감으로 갈리는 거라 생각합니다.

    자랑을 하는 것은 괜찮은데
    적당히 남들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까지만 하는 것을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고 봐요.
    그걸 잘 조절하는 것이 인간관계의 비결 아닐까 합니다.

  • 16. 솔직히
    '26.2.8 3:11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SNS도 물건 팔거나 아니면 다 자랑이죠.
    인플루언서들 하는게 다 그런 거 아닌가요?

  • 17. 솔직히
    '26.2.8 3:12 PM (117.111.xxx.28)

    SNS도 물건 팔거나 아니면 거의 다 자랑이죠.
    연예인들, 인플루언서들 하는게 다 그런 거 아닌가요?

  • 18. 잘난 손주이니
    '26.2.8 3:38 PM (223.38.xxx.157)

    말씀하시고 싶으셨나보네요

  • 19. ㅌㅂㅇ
    '26.2.8 3:44 PM (182.215.xxx.32)

    자기를 부풀려 보이고 싶은 거 인간에게만 있는 건 아닐 걸요

  • 20. 누가
    '26.2.8 3:45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자랑하면 안 들어주면 되요.ㅋ 어릴때는 어 그래그래 했지맛
    이제 그게 되네요.

    그러다 심하면 거리두고
    나이들어 자랑 많은이 옆에 사람 없는걸 많이봐서
    하는이만 손해인거아니 그려러니

  • 21. 누가
    '26.2.8 3:47 PM (1.222.xxx.117)

    자랑하면 안 들어주면 되요.ㅋ
    어릴때는 어 그래그래 했지만 이제 그게 되네요.

    그러다 심하면 거리두고
    나이들어 자랑 많은이 옆에 제대로 된 사람 없는걸 많이봐서
    하는 이만 손해인거아니 그려러니
    그나마 자기가 잘나면 자랑을 듣는척 하는 사람정도지.
    그외는 노인왕따되요

  • 22. 그게
    '26.2.8 4:05 PM (124.53.xxx.169)

    입만 열면 넌지시 자랑?스러운
    말을 많이 하는 사람도 있고 ...
    없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자랑할만 한데
    본인 새인사 오픈않고 입다무는 사람도 있고...
    전자는 그것이 자랑꺼리고
    후자는 대부분 자기주변에 그정도는
    널려있어서 거나
    아니면 지금 눈앞에 있는 사람과는
    별 동질감이 없을거 같아 굳이 드러내지 않는거겠죠.
    어쨋거나 대놓고 자랑질은 나이정도야
    우월감에서 비롯된 것이라
    초큼 천박한거 맞죠머
    진짜 잘난 사람들은 굳이 자랑하지 않아도
    이미 분위기에서 좀 드러나죠.
    이런저런 사람들과 어울려보면 확실히
    그저그런 비슷비슷한 사람들이
    사랑은 심해요.
    물론 저는 자랑할것도 없네요만
    웃겨요.

  • 23. 그게
    '26.2.8 4:07 PM (124.53.xxx.169)

    오타 :새인사 아니고 사생활

  • 24. .....
    '26.2.8 4:07 PM (59.24.xxx.184)

    회사사람..처음에는 의대생 엄마라고 해서 오~ 어떻게 그렇게 잘 키우셨나.. 했거든요
    근데 입시과정, 네 입시과정이야기까지는 그래도 흔히 들을 수 없는 이야기이고, 나름 재미있었는데, 딱 거기까지만 하면 정말 좋았을텐데
    초등때의 에피들, 우리애를 안좋아하는 애가 없었다, ?뭥미?
    우리아이의 중학교때의 선생들..? 몇년도에는 모의고사를 딱한개 틀렸다고 울더라
    친구 누구 이름.. 아 미치겠더군요.. 점심시간에 좀 쉬고싶은데도 처음에 입시과정 재미있게 들어준 이후로..
    애가 하나이길 망정이지..아이고
    그래서 느꼈어요. 남들이 물어보지 않는 내 이야기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구나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다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95 윤석열 뒤에는 양정철이 양정철 뒤에는 문재인이 22 ㅇㅇ 2026/02/25 3,432
1790894 80년대 초반생인데..옛날이 그리워요.. 21세기는 재미가 없어.. 11 40대 2026/02/25 3,083
1790893 졸업반 아이가 자격증시험 공부하고 싶어하는데요 2 A 2026/02/25 1,621
1790892 흰 쌀밥에 제일 잘 어울리는 요리는 뭘까요 29 그럼 2026/02/25 4,083
1790891 46살에 아줌마 어머님 소리 안 들음 선방인가요? 6 2026/02/25 2,646
1790890 장동민 딸요.슈돌~~ 7 ㅇㅇ 2026/02/25 4,774
1790889 다투고 얼굴안본지 2년째인 윗형님과 화해하라네요 ㅠ 13 아휴 2026/02/25 4,216
1790888 싱크대가 막혔는데 오륙십 들어가는게 맞나요? 22 하수구막힘 2026/02/25 3,730
1790887 가진건 아파트 한채가 전부인 노인은 요 16 ㄱㄱㅁ 2026/02/25 5,267
1790886 깍두기 한 통하려면요 2 .. 2026/02/25 1,279
1790885 건물 강남집 팔아서 주식산대요 5 2026/02/25 4,476
1790884 삼전이나 닉스는 조정이 와도 크게 오진 않겠죠 8 기분좋은밤 2026/02/25 3,593
1790883 몇달동안 해외 다녀왔더니.. 주식이 장난 아니네요. gg 2026/02/25 2,196
1790882 에프 겸 오븐 추천한다면요..... 7 ... 2026/02/25 1,628
1790881 싹쓸이한 분유 가격이‥"쿠팡, 부모 마음 이용".. 8 ㅇㅇ 2026/02/25 2,504
1790880 시 좀 봐주세요 11 미피부 2026/02/25 1,166
1790879 직장내 직원간 갈등 4 모스키노 2026/02/25 2,435
1790878 강렬한 청국장을 먹고 왔어요 6 강렬해 2026/02/25 1,954
1790877 왕과 사는 남자 재미있네요 11 ........ 2026/02/25 3,225
1790876 73년 만에 간첩법 개정 초읽기…산업스파이도 '최대 사형' 가능.. 1 걱정하지마세.. 2026/02/25 1,295
1790875 삼성가? 7 동네아낙 2026/02/25 2,127
1790874 어릴땐 사과보다 귤이 훨씬 맛있었어요 7 .. 2026/02/25 1,523
1790873 혹시 미국에서 보복관세 1 ... 2026/02/25 1,020
1790872 내시경 이마거상 해야할 것 같은데 9 눈처진 2026/02/25 1,958
1790871 저 보고 비너스 몸매랍니다.. 9 .. 2026/02/25 4,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