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가는 ktx안인데

부산행 조회수 : 3,955
작성일 : 2026-02-08 14:14:22

 

광명역에서 탔는데 4인용 마주보는 좌석에 아이 데리고

탄 엄마가 맞은편 승객에게 1인이면 자기 남편과

자리를 좀 바꿔줄 수 있는지 부탁하는데

1인 승객이 바꿔달라는 자리가 역방향이면

못 바꿔주겠다 하고 자리 못 바꾼채 가는데

다른 자리에 앉은 남편과 아이가 수없이 다니러

오네요

 

좌석이 4인용 마주보는 좌석이라

안 바꿔주고 가시는 분 너무너무너무 불편하겠어요

아빠랑 아이 둘이

엄마랑 아이 둘이 따로따로 가면 안되나요

아빠도 아이만큼 자주 엄마자리 왔다갔다왔다갔다

 

 

제가 저 1인 승객 자리가 아닌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1인 승객 자리 안 바꿔주신분 멘탈이 대단하신 듯

 

보고 있으니 굳이 바꿔줄 필요도 없겠는데

바꿔주고 역방향 자리 앉아간다고

뭐 고마워나하겠나 싶어요

 

 

 

IP : 118.235.xxx.1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방향은
    '26.2.8 2:18 PM (59.8.xxx.75)

    저도 싫어요.
    부산까지 ktx로 반나절 걸리는것도 아닌데 그거 좀 따로 가면서 자거나 쉬면 되지 왜 왔다갔다 난리... 배려없는ㅈ가조캍으니.

  • 2. ...
    '26.2.8 2:21 P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전에 명절에 창가측 자리였는데 제 옆자리가 그사람 초딩딸이었구요.
    건너편 애엄마가 좀 바꿔달래서 제가 복도에 앉고 바꿔줬는데 양보를 너무 당연시하는 모습이라 좀 황당했어요.

  • 3. 안해요
    '26.2.8 2:22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기차도 멀미하는 사람이라 역방향이면 안 바꿔줘요. 잠깐 일이십분도 아니고 몇 시간을 시달릴 자신은 없어요.

  • 4. 부산행
    '26.2.8 2:23 PM (118.235.xxx.140)

    애시당초 바꿔달라는 부탁을 안해야지 거절하고 그 자리에 앉아서 가시는 분 마음이 너무 불편할것 같아요 그런 부탁 안해야겠어요

  • 5. ㅡㅡㅡ
    '26.2.8 2:26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명절표 끊으려고 얼마나 고생하는데 피치못하게 떨어진 자리 예약했으면 불편해도 그렇게 가야지, 바꿔달라고 부탁할 요량으로 작정하고 기차 타는 사람들 솔까 얌체에 진상 같아요

  • 6. 제제네
    '26.2.8 2:32 PM (125.178.xxx.218)

    진짜 진상 꼴불견~~
    몇시간 못 참고.
    역방향 표는 거의 마지막에 팔려요.
    순방향타려고 가족도 찢어져 탑니다.

  • 7. ㅇㅇ
    '26.2.8 2:37 PM (14.48.xxx.230)

    남의 가족과 마주 앉아 가는것 보다 역방향이 낫지않나요

    1인 그분은 왜 애초에 가족석을 끊었을까요

    저라면 가족끼리 앉으라고 바꿔줬을꺼 같아요

    언젠가 연인이 타서 따로 좌석 끊었는지 바꿔 달래서 거절했다가
    연인끼리 여행하는데 얼마나 같이 앉고 싶을까 싶어서
    바꿔준적 있어요

  • 8. 진짜
    '26.2.8 2:40 PM (110.15.xxx.45)

    집에서도 24시간 같이 붙어있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 9. 진상들은
    '26.2.8 2:54 PM (124.56.xxx.72)

    못고쳐요.특히 가족 전체가 그러면

  • 10. kk 11
    '26.2.8 2:58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비행기에서 바꿔주고 보니 가운데 자리
    다신 안바꿔줍니다

  • 11. kk 11
    '26.2.8 2:59 PM (114.204.xxx.203)

    그 가족이 진상이죠
    몇시간이나 간다고

  • 12. 남한테
    '26.2.8 3:05 PM (218.54.xxx.75)

    함부로 말 시키는거 자체가 진상...

  • 13. ...
    '26.2.8 3:12 PM (61.255.xxx.179)

    진상들은 자신이 진상짓 하는지 몰라요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더군요

  • 14. @@@
    '26.2.8 3:13 PM (211.235.xxx.105)

    방학때는 특히 아이들 동행한 승객들이 많은데
    매너없는 진상가족도 흔하고
    간혹 놀랄 정도로 드물게 됨됨이가 모범인 가족도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오로지 무매너가 태반
    부모를 보면 아이들도 답이 있더라고요.
    지나가다 참여 했습니다.

  • 15. ..
    '26.2.8 3:33 PM (1.235.xxx.154)

    자리가 없으니까 샀겠죠
    요즘은 두시간반이라서 ..

  • 16. ...
    '26.2.8 4:41 PM (211.243.xxx.59)

    KTX 자주 타는데
    순방향 역방향을 타고난 후 피로도가 확연하게 달라요

  • 17. .....
    '26.2.8 5:24 P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ktx 특등인가 그것만 타요 일반석 지나가다 도때기시장처럼 애새끼들 너무 정신없는데 누구하나 제지하는 부모들이없어요. 만원인가 더주고 특실타면 정말 조용히갈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35 요새 알뜰폰 요금 저렴한거 8 새로가입 2026/03/04 2,007
1793134 삼성 노조. .. 2026/03/04 1,011
1793133 배스킨라빈스 요거트맛 아이스크림과 같은 맛 나는 요거트? 3 ㄴㄱㄷ 2026/03/04 1,489
1793132 민감한 질문인데 나이들면 중요부위 털도 다 하얗게 되나요??? 3 2026/03/04 3,459
1793131 주식 참 희한합니다 4 ..... 2026/03/04 4,822
1793130 전세신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 ... 2026/03/04 1,484
1793129 지난 주에 지식한방 엄청 깠던 글 1 .... 2026/03/04 1,556
1793128 아이 기숙사 보내고 너무너무 허전해요 ㅠㅠ 11 ㅠㅠ 2026/03/04 4,010
1793127 제미나이 주식 잘 못맞추나요? 8 .. 2026/03/04 2,707
1793126 워킹맘 어찌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와서 아이 돌볼 에너지가 남아 .. 18 2026/03/04 4,794
1793125 집에서 삼겹살이 제일 간편해요 8 저는 2026/03/04 3,411
1793124 요즘 장항준 김은희 부부 영상 13 장항준 2026/03/04 6,357
1793123 카톡차단후 해제 5 ........ 2026/03/04 2,032
1793122 주식대여체결 11 알람 2026/03/04 2,670
1793121 신혼부부와 합가하려는 부모는 미친짓이에요. 22 ..... 2026/03/04 6,376
1793120 추미애 의원이 불안하다네요 4 .. 2026/03/04 5,173
1793119 내가 살찐건 만전김 빼고 다른 김들 때문이었어요 4 배불둑 2026/03/04 2,497
1793118 주식 돈 잃고 막 비싼 거 사 먹고 있어요 11 영통 2026/03/04 5,008
1793117 평수 줄여서 신축으로 이사왔는데 행복해요 10 ㅇㅇ 2026/03/04 5,474
1793116 전쟁 핑계로 하루새 54원 올려…정부, 주유소 담합 조사한다 4 역시빠른대처.. 2026/03/04 3,220
1793115 내일 주식 이렇게 떨어지면 소량 줍줍할까봐요 10 ㅇㅇ 2026/03/04 3,703
1793114 잘생긴 남자랑 사귄 썰 7 2026/03/04 4,398
1793113 아이가 너무 차가워서 서운해요 18 2026/03/04 5,640
1793112 이거슨 돈을 번것도 잃은것도 아니여 5 ㅇㅇ 2026/03/04 2,697
1793111 삼성 사신분 지금 들어가 보세요 14 ... 2026/03/04 2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