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처음부터 너무 친절한사람 어떤가요?

..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26-02-08 14:12:47

깎듯이 예의지키고 섬세하게 배려해주고 보통수준보다 더 친절한 사람이요

 

전 이런사람에게 호감을 느껴서,

천사같다 생각하고 빠르게 가까워지면 어느순간 돌변해서 가스라이팅 하는 경우를 겪었더니,

그런 경우의 경험이(처음에 유독 친절해서 호감가는 사람이 돌변하는 경우) 흔치 않은 건지, 일반적으로 흔한 건지 모르겠어요

IP : 221.144.xxx.2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8 2:15 PM (118.235.xxx.203)

    저도 몇번 당했는데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느라 친절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사기꾼 스멜

    때문에 선량한 사람을 놓치기도하지만
    사기꾼 피하는게 더 중요해서
    과하게 친절하면 피하고 봐요

  • 2. 아니
    '26.2.8 2:18 P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원글이 그냥 홀랑홀랑 아무한테나 잘 넘어가는 성격이네요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다 친절해요

  • 3.
    '26.2.8 2:2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극히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다단계 하는 기독인
    대순진리회
    건물주인데 세금 낼 돈 빌려달라
    나르

  • 4. ..
    '26.2.8 2:23 PM (182.220.xxx.5)

    처음에 친절한 정도라 아니라
    환심사는 행동을 많이 했을거에요.
    사람을, 스스로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보세요.

  • 5.
    '26.2.8 2:24 PM (211.234.xxx.48)

    내 경험상
    처음에 오버하고 너무친절한. 사람
    끝은 그 반대입니다.

  • 6. 지나치다
    '26.2.8 2:25 PM (115.138.xxx.180)

    이상하나 싶으면 거리두세요.
    전에 그알 방송 중에
    처음엔 호의를 베풀다가 나중엔 부려먹던 사람이 나오더군요.
    원글님이 만나는 사람이 꼭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이유없이 친절하고 베푸는 사람은 좀 경계해야지 않을까요?

  • 7. ..
    '26.2.8 2:3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처음부터 친절하거나
    호구조사 선넘는 사람은
    거리 둬요
    끝이 좋지 않더라구요

  • 8. kk 11
    '26.2.8 2:33 PM (114.204.xxx.203)

    불편해요

  • 9. ......
    '26.2.8 2:50 PM (59.15.xxx.225)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게 공적인거 아닌가요?

  • 10. ...
    '26.2.8 2:59 PM (71.184.xxx.52)

    친절함의 모습은 같아도 목적은 다를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목적없이 친절하려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굳이 그들의 목적이라고 한다면 조금은 친절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있겠지요.

    이렇게 목적없이 친절한 사람들에게 어떤 남자들은 나를 좋아하니까 웃는다 혼자만의 착각을 하고, 원글님처럼 과한 해석 -천사 같다- 과 기대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냥 내가 받은 친절만큼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기를 바라는 것이 친절을 행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 11. 플랜
    '26.2.8 3:04 PM (125.191.xxx.49)

    제 경험상 사기꾼 100%더라구요

  • 12. //////
    '26.2.8 3:04 PM (121.179.xxx.8)

    저도 처음부터 친절하거나
    호구조사 선넘는 사람은
    거리 둬요
    끝이 좋지 않더라구요
    222222

    아파트에 그런 여자 있는데 싸이코였어요
    부녀회장 하겠다고 설치다가
    욕만 먹고 없던일 됐구요
    남의 집 과하게 호구조사하고
    자칭 인싸라 칭하고
    말 여기저기 전달하는 이상한 변태였어요

  • 13. 천성이
    '26.2.8 3:04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저도 친절한 편인데 남들이 오해할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어쨌든 누군가를 좋아해서 그냥 친절할수도 있고
    사기치려 목적가진 친절함도 있을듯하니
    잘구분하세요.
    한번은 누군가를 칭찬하고 좋게대해줬더니 면전에대놓고
    앞에서 칭찬하고 뒤로는 욕하는 사람 많다고
    저를 대놓고 까던 이상한 여자도 있었음

  • 14. ////
    '26.2.8 3:15 PM (218.54.xxx.75)

    원글이 그냥 홀랑홀랑 아무한테나 잘 넘어가는 성격이네요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다 친절해요.2222

    님의 경험도 본인 이득에 따라 상대를 받아들이고
    오해해서 생긴거죠. 누가 내게 극도로 친절했다고
    그게 좋아서 그 친절을 누리셨잖아요?
    근데 나중에 보니 이게 불쾌하네...? 저 사람 이상해..
    했지만, 남의 친절을 과대평가하고 그걸 내 편의상
    홀랑홀랑 받은 님도 자신을 돌아보셔야지
    그 경험으로 친절한 사람을 무조건 의심하면 진짜 속이 좁은거에요. 보통 기본 예의를 장착해서 친절하지
    꿍꿍이가 있어서 일부러 그랬다면 사기꾼이죠.
    그 정도 분별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15. ..
    '26.2.8 3:18 PM (221.144.xxx.21)

    저도 사람들에게 친절하려고 해요
    보통 친절한 사람도 많고요
    일반적으로 친절한 정도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보다 더~ 상대가 날 섬세하게 배려해주고 뭐든 도와주려 하고 날 특별히 신경쓰구나가 느껴지는 정도요

  • 16. ..
    '26.2.8 3:22 PM (221.144.xxx.21)

    근데 그게 그사람의 타고난 성격인 경우도 있고(원래 섬세하고 친절한 사람), 가스라이팅의 제물로 삼을려고 덫을 놓거나 사람 이용하려고 그런 경우도 있는데
    제가 궁금한건 제가 겪었던 것처럼 후자인 경우도 일반적으로 많나? 인 거죠

  • 17. 셋 중 하나
    '26.2.8 4:15 PM (124.53.xxx.169)

    누구에게나 그러는 사람이거나
    유독히 님과 합이 잘 맞거나
    님에게 뭔가 바램이 있거나,

    살면서 세 경우 다 겪어봤는데
    첫번째는 원래 인간관계 처세를 그렇게 하는 사람
    두번째는 직장에서는 둘도 없이 친했지만
    퇴사 후 사는 곳이 달라서 점점점 멀어진 케이
    세번째는 뭔가를 팔면서 소문날까봐 전전긍긍
    쉬쉬 할 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기분더럽게 끝

  • 18. 그게
    '26.2.8 4:34 PM (213.219.xxx.42)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가운데 하나라던데요.
    저도 상냥하다 친절하다 소리 듣는 사람인데 처음에 너무 확 다가오는 사람이 불편하거든요.
    적당히 거리유지하며 거리에 맞는 친절이 좋은 타입이라.
    근데 최근에 너무 확 다가오면서 상상못하게 친절을 베푸는데 이상하게 쎄했어요.
    뭐 사러간다 하면 자기가 준다하고 주는 게 날짜 한참 지난 음식물,
    눈은 안 웃고 입만 웃는 기괴함,
    뭐든 자기가 다 아는 거고 그걸 알려줘야함,
    자기 정보를 과하 풀면서 내 정보도 동일수준으로 요구하는 것,
    자기입으로 말한 정보가 말이 안되는 것도 많음,
    남을 돕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었고 남들에게 능력자 좋은사람으로 보이려는 거더라고요.
    그 중간중간에 무례함을 흘려 간보다가 제가 통제되지않고 무례함을 지적하니
    본모습을 보여줬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직도 그 사람의 진짜모습을 모르고 저에대해 그사람이 한 거짓말을 믿고있죠.

  • 19. ///
    '26.2.8 5:31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저는 불편해요
    사람이 하는 행동은 무의식에도 목적이 있습니다
    상대가 좋아서 잘해주는 건 연인이 되고 싶어서.
    동성이면 나의 목적이 있어서 입니다
    두 번 겪었는데 두 사람 모두 나르 성향이었어요. 이 무슨 우연..

  • 20. ㅇㅇㅇ
    '26.2.8 7:48 PM (39.7.xxx.73) - 삭제된댓글

    친절하고 섬세한 건 그 사람 성격인데
    그걸 개인적인 걸로 착각해서 가까워지려다가
    그 사람이 '아뇨 그렇게 지내자는 건 아니었는데요'라는
    식으로 확 선긋는 말이나 행동해서 상처받은건지

    아니면 그 사람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따라다니고
    붙임성있게 굴다가 좀 친해진 거 같으면
    깎아내리고 빈정거리며
    자기 아래 두려고 했던건지

    이 둘은 다른거라서요
    단순 선 긋고 냉랭하게 구는건지
    집착하면서도 자기 아래에 두려고 하는지 보세요

  • 21. 첨부터
    '26.2.8 8:34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그러는 건 거의 의도가 있어요 영업사원이나 사기꾼 둘 중 하나임

  • 22. ...
    '26.2.9 2:4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사람좋아 친절한거하고
    사람에게 잘 보일려고?친해질려고?친절한거 좀 다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435 시방새 뭐하니? 반응좀 해봐라 ... 2026/03/23 960
1798434 강남성모병원 근처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 8 모임주최 2026/03/23 1,132
1798433 전자렌지용 그릇 젤 안전한소재? 4 유리그릇 2026/03/23 2,048
1798432 구약시대 이란이 이스라엘 은인인거 아셨어요? 14 ㅇㅇ 2026/03/23 3,439
1798431 긁히면 꼭 티를 내네요. 23 .. 2026/03/23 3,536
1798430 유산균추천해주세요 2 영양 2026/03/23 1,169
1798429 코스피 야간선물 계속 오르네 7 ... 2026/03/23 3,814
1798428 냥이가 대답을 너무 잘 해요 8 .. 2026/03/23 2,568
1798427 자동차 구입시 7 선물? 2026/03/23 1,354
1798426 왕사남 결국 봤습니다. 14 퇴직백수 2026/03/23 4,540
1798425 여권을 세탁기에 넣고 돌렸는데요.. 9 에휴 2026/03/23 3,141
1798424 모의고사 6 2026/03/23 1,248
1798423 82에서 기억에 남는 최고의 명언 15 zzz 2026/03/23 5,481
1798422 박형준 선대위에 손현보 아들 포함 1 ㅋㅋ 2026/03/23 1,464
1798421 네명모임, 한명이 빠졌을때 회비사용하려면요 15 모임 2026/03/23 3,228
1798420 미국과 대화없어... 트럼프 시간벌기ㅡ이란 7 으이그 2026/03/23 4,860
1798419 클래식 곡 알려주세요. 15 illiil.. 2026/03/23 1,580
1798418 춘천 사시는 분들~ 2 춘천 2026/03/23 1,395
1798417 내 자식이 이혼 후 양육비 지급 의사가 없다면 31 .. 2026/03/23 5,550
1798416 이스라엘 이란공습 31 ... 2026/03/23 16,636
1798415 총 다루는 ‘인간형 로봇’ 실제 전쟁에 처음 투입 1 ㅇㅇ 2026/03/23 1,418
1798414 슬픈 노래 추천부탁드려요 34 ........ 2026/03/23 1,791
1798413 방탄 아리랑 앨범 해외평단 평가가 매우 높네요 27 ㅇㅇ 2026/03/23 3,370
1798412 베란다 나가다 유리에 박아서 뒤로 넘어졌어요 22 부상 2026/03/23 5,171
1798411 김건희를 무죄 주기 위해 보낸 문자 들통 4 특검 2026/03/23 2,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