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든 빈말을 곧이곧대로 받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ㅇㅇ 조회수 : 2,019
작성일 : 2026-02-08 13:26:19

맘에도 없는, 입에 발린 말 잘하는 사람도 좋지만은 않죠. 그런데 사회에서 어느정도 하게 되고 예의잖아요. 남편이 마냥 순하고 경쟁심 없는 스타일이면 나을텐데 인정욕구가 워낙 강하고 경쟁심이 세서 그 빈말을 곧이곧대로 받았다가 사회에서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하고 괴로워해요. 이쯤되면 그 빈말이 어느정도 허상이었구나 인정해야하는데 또 빈말을 들으면 좋아서 히히거리며 화르르 불타올랐다가 위를 반복합니다.

 

아...자기에게 주어지는 칭찬이 절반 넘게 빈말이란 것만 인지해도 고쳐질 거 같은데 왜 그게 죽어도 안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IP : 45.67.xxx.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펙폭
    '26.2.8 1:30 PM (121.162.xxx.234)

    빈말 안하고
    다른데서 들은 빈 말 자랑하면 펙폭해주기.

  • 2. 더 더 과장해서
    '26.2.8 1:31 PM (117.111.xxx.4)

    빈말 뻥튀기 해줘요

  • 3. 저도
    '26.2.8 1:36 PM (121.88.xxx.74)

    이런 남편땜에 미쳐요. 어떤 아이디어가 진짜 별로라서 별로라 말했는데 회사에서는 다들 대단하다 했대요. 본인이 대푠데 어떤 직원이 별로라고 하겠나요. 그거 갖고 우리집 식구들만 나를 무시한다, 사람 볼 줄 모른다 의기양양.. 진짜 사기 당하기 딱 좋은 캐릭.
    너무 한심해요. 늙으니 더 그러는듯.

  • 4. ...
    '26.2.8 1:39 PM (211.36.xxx.44)

    인정 욕구가 강해서 그런 건데 늙을수록 더하면 더할 거예요

  • 5. 성장과정에서
    '26.2.8 1:43 PM (221.149.xxx.157)

    부모로부터 칭찬못받고 인정욕구가 강해서 그래요.
    알아도 못고쳐요.
    제가 그렇거든요.

  • 6. ..
    '26.2.8 1:43 PM (1.235.xxx.154)

    방법이 없어요
    그 결과로 판가름내고 자아성찰해야죠
    어떤 사안에 대해 좋다는 환호에 그 결과마저 베스트라면
    아이디어와 실행과정 살펴보고 공과 과를 냉정하게 평가하는게 리더죠
    결국 냉정한 자기평가가 있어야해요

  • 7. ..
    '26.2.8 2:03 PM (182.220.xxx.5)

    자아성찰하고
    냉정한 자기평가가 있어야해요 22222

  • 8. ..
    '26.2.8 2:21 PM (182.220.xxx.5)

    빈말을 곧이곧대로 듣는게 아니라 아부가 좋은거에요.
    마음 속 결핍이 있겠죠.
    극복하고 싶다면 심리치료도 받고 자아성찰도 하고 노력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602 머리 긴 분들 존경스럽네요 10 감기 2026/02/09 3,213
1793601 마그네슘 먹으면 5 궁금 2026/02/09 2,464
1793600 정시 재수가 많은 이유 알것 같네요.. 56 정시 2026/02/09 7,850
1793599 운이 안좋은 시기엔 복이 와도 그게 복인줄 모르고 지너가더군요 4 ;;:: 2026/02/09 2,448
1793598 한번더 김장하려는데요 재료 갓이나 미나리 2 체리쥬스 2026/02/09 992
1793597 “AI 멈춰야 한다, 그들 목적은 하나”…샌더스 CNN 인터뷰.. 20 .... 2026/02/09 5,152
1793596 헬리오시티 급매 99건…매물 쌓이는 강남 37 2026/02/09 19,838
1793595 아이가 결혼을 해요(상견례) 27 .... 2026/02/09 10,161
1793594 임대사업자가 이제 낙지파가 되는 것인가요? 10 궁금 2026/02/09 2,753
179359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9 ... 2026/02/09 1,466
1793592 명언 - 결정적 순간 2 ♧♧♧ 2026/02/09 1,721
1793591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2026/02/09 1,577
1793590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5 ........ 2026/02/09 5,137
1793589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2026/02/09 1,211
1793588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3 사람세이아님.. 2026/02/09 2,955
1793587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9 AI시대 2026/02/09 3,149
1793586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3 ........ 2026/02/09 2,670
1793585 저만 유난인가요? 18 침튀어 2026/02/09 5,349
1793584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10 개취 2026/02/09 2,780
1793583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21 ........ 2026/02/09 5,035
1793582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32 모르겠다 2026/02/09 12,879
1793581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3 ..... 2026/02/09 701
1793580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6 ㅇㅇ 2026/02/09 1,606
1793579 떨 신혼여행후 51 딸 신행후 2026/02/09 12,404
1793578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23 .. 2026/02/09 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