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삼재에 아홉수라
상가집 절대 가지말라하는데
저도 몸이 안좋아 병원예약이 돼있어요
수술을 해야하는..
근데 친한 후배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조의금만 보내긴 그래서
장례식장 안에는 안들어가고 밖에서
잠깐 얼굴만 보고와도 괜찮을까요?
덧붙이자면
저도 지금 심난해서 며칠째 밥도 잘못먹고
잠도 잘못자는 상황이예요
계속 불안하고..
제가 올해 삼재에 아홉수라
상가집 절대 가지말라하는데
저도 몸이 안좋아 병원예약이 돼있어요
수술을 해야하는..
근데 친한 후배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조의금만 보내긴 그래서
장례식장 안에는 안들어가고 밖에서
잠깐 얼굴만 보고와도 괜찮을까요?
덧붙이자면
저도 지금 심난해서 며칠째 밥도 잘못먹고
잠도 잘못자는 상황이예요
계속 불안하고..
그래도 되고요
그냥 조의금만 보내세요
아프잖아요
실제로
구구절절 상황 설명하기도 그렇고
상주나오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아프다 하고 조의금 여유있게 보내겠어요.
조의금은 좀 더 보내세요
10만원이 평균이면 15나 20으로
몸이 너무 안 좋고 내일 수술차 병원 간다 하고
내일 병원가야하는것도
그 상황 다 알고있기는해요 후배도
톡 보내시면 되죠 상황 다 안다면서요
정신건강을 먼저 챙기셔야 할듯
무속에 의지하고 불안한 정서이니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는거죠
다른 분이라면 상가에도 못가냐고 비웃는 댓글을 썼을텐데
본인 심리가 이토록 불안정하다니
근심 걱정이 한가득이면 가지마세요
무속에 의지하는건 아니고
내일 가면 수술날짜 잡을거라
겁나고 불안해서 그러는거죠
삼재에 아홉수다 상가에 가면 안좋은일이 생긴다
그런거 믿는게 무속에 빠진거죠
그러면 그럴수록 매사에 불안해 지는거구요
꼭 가야 할 자리면 대학생 자녀나 남편 대신
보내세요
저는 그런 거 안 믿어서 임신 중, 출산 후에도
가야 할 곳은 다 다닌 사람인데 님 경우는 부조만 보내세요.
원글님 마음이 취약한 상태라 안 생길 일도 억지로 생기겠어요.
내 건강이 우선이니 최소한의 도리만 하세요.
장례식장에 발을 들이지 마세요
가시면 조문까지 하시고 매운 음식 드시고 오시고요
님상황을 잘아는 사람이면 안오시는게 더 맘편할거에요
조의금만 보내도 됩니다.
후배도 이해할거에요. 조의금 보내시고 오늘은 마음 안정하세요.
내일 병원에서도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부의금으로 충분해요 후배도 쉬는게 더좋아요
뭐 그런 의례적인 말 안들어도 그만
맘 편하게쉬고 담에 차한잔 사고하세요
님 편한게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