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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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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노트북 태블릿 핸폰 다 사줘야하나요?

..........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26-02-08 12:01:04

ㅜㅜ

물론 형편에 맞게하시겠지만,

고등때 엄마폰써서 이번에 갤럭시 26나오면 사준다고는 했어요.

등록금, 기숙사비, 식비, 용돈에

가방, 옷,

노트북까지 사려니 천만원쓰겠네요. . 

 고등 2,3학년 연애하느라 공부안해서

대학도 어디말하기 부끄러울정도인데. .

(국가장학금은 못받아요)

 

공대아니고 문과예요

 

돈 들어갈거 생각하니 아이에게

노트북의 반값은 설 용돈에서 내라고 해볼까요?

다들 그냥 쿨하게 다 사주시나요?

 

고등때 뒤늦게 사춘기와서 가출도하고 속엄청 썩여서

해줄 형편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해주기는 진짜 싫으네요

 

아마 범생이까진 아니어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부모에게 개차반같이 안했음 결과가 아쉬워도 이것저것 다 해줬을 우리예요.

 

방금.. 기숙사들어갈.준비물 살펴보다가

 

노트북도 필요할까? 물어보니

 

당연하죠 라네요. 하. . 

 

고마움도 미안함도 없고. .

 

2주전 친구들과 일본여행간다해서 비행기값과 경비 130들었어요. 저는 너무 해주기싫고 택배알바라도 해서 돈모아서 가라고 했지만 남편이 그냥 주자고 하도 그래서 해줬고,

지금 9일만하는 공장 알바하는데 100정도 받음.여친이랑 놀러갈거라네요? 

 

학비에 보탠다던지, 3월 용돈은 이걸로 할거라던지, 노트북사는데 보태겠다던지, 그동안 부모님 고생하셨으니 드리겠다던지 이런 생각은 드라마에서나 나오는건지. .

 

계산기 두드리다가 화가나서 글 써봤어요 ㅜㅜ

 

 

IP : 58.78.xxx.9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26.2.8 12:04 PM (1.237.xxx.216)

    노트북이나 패드 중 하나만

  • 2. 그걸
    '26.2.8 12:05 PM (58.29.xxx.96)

    왜 물어보셨어요?
    공부도 안하는데
    기다렸다 필요하디고 말할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게임 많이 하면 노트북 안써요.
    필기용으로 테블릿쓰지만
    얼마나쓸지도 미지수

  • 3. 원글
    '26.2.8 12:05 PM (58.78.xxx.97) - 삭제된댓글

    태블릿은 고1때산 성능 안좋은거 하나있어요

  • 4. 취향
    '26.2.8 12:06 PM (112.154.xxx.177)

    노트북이나 패드 중 하나 쓰던데요

  • 5. 원글
    '26.2.8 12:07 PM (58.78.xxx.97)

    태블릿은 고1때산 성능 안좋은거 하나있어요
    아, 노트북필요하냐 괜히 물어봤네요 정말. .

  • 6. ㅇㅇ
    '26.2.8 12:09 PM (211.251.xxx.199)

    노트북는 노트북대로 태블릿은 태블릿대로 필요하다해서 2개 필수던데.
    이과라 그런가

  • 7. Jh
    '26.2.8 12:10 PM (182.31.xxx.4)

    패드는 꼭 필요하더라구요. 수업시간에도 있어야하고..
    갖고다녀요

  • 8. ,,,,,
    '26.2.8 12:23 PM (219.241.xxx.27)

    전 폰하고 테블릿만 사주고
    노트북은 집에꺼 쓰게 했더니 불편한지 알바해서 사더라구요.
    원랜 중고로 사줄까하다가 공부 열심히 해서 새걸로 사줌.
    폰은 약속했으니 사주고 탭이나 놋북은 알바해서 사라 하세요.
    알바돈은 노는데 쓰고 정작 중요한건 안사고
    한번에 돈많이 들고 형편이 어려우니 알바해서 사라하세요.
    물어본다고 다 사줘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너무 책임감에 얽메어 다 해주려 하지마세요.
    애들은 다해주면 부모속 모르고 해줄만해서 해준다 생각해요.

  • 9. 비싸요
    '26.2.8 12:23 PM (122.34.xxx.61)

    그냥 총액을 주세요. 앉혀놓고 니 등록금, 니 기숙사비, 니 용돈 이거고.
    이번에 너 기숙사 들어갈 때 이거 이거이거 사느라 얼마들고 해서
    니 노트북 패드 핸폰값으로 얼마 줄테니, 니가 알아서 사라고 하세요.

  • 10. .
    '26.2.8 12:31 PM (118.38.xxx.150)

    문과면 노트북은 필요없어요
    패드는 필기 등등 필수
    필기용이니 아이패드 프로 필요없음
    아이패드, 여자애들은 미니, 에어 든 경우도 봄. 256기가면 충분

    폰은 갤럭시 보급형fe가 좀 싸지 않나요?

    제기준-부모도 노력하지 않고 바라기만 하는 자식한테는 뭐 해주는게 아깝고 열받더라구요

  • 11. kk 11
    '26.2.8 12:33 PM (114.204.xxx.203)

    형편 안되니 노트북이나 패드 하나는 니가 알바해서 사라 하세요

  • 12. 문과면
    '26.2.8 12:37 PM (59.8.xxx.75)

    보편적 놋북 사주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도 게임 돌아갈만큼의 놋북으로 해주세요
    우리 앤 공대라 보편적 놋북보다 더 주고 프로그램 쌩쌩 돌아가는걸로 해줬더니 기숙사 생활때 공강일이나 비는 시간에 게임도 하고 탭으로 영화도 보고 고등때까지 기계치였는데 사양 좋은 기계들도움으로 잘 이용하더라구요.
    저는 놋북이나 컴터 이런건 처음에 돈 들어도 사양 빠방한걸 촣아하는지라..

    저 몇십년전 대학 갈때 집이 넉넉치도 않았는데 부모님이 컴퓨터 사줘서 파란 도스화면 시절부터 컴 사용했어요. 그러다보니 전화연결 인터넷이긴했지만 강남 개발 될때 오라클이니 뭐니 오픈소스 홍보 세미나도 가서 설명회도 가보고.. 프로그래밍 학원도 다녀보고..

    안철수도 당시 의사아버지가 국내에 몇 없는 수퍼컴퓨터 사줘서 외국에서 무료로 배포하던 것처럼 v3 국내 무료 배포해서 모든 기관 학교 개인컴에 깔린거잖아요. 그렇게 큰거죠.

    앗 얘기가 옆길로 샜는데.. 물론 아이 미운(?)부분도 있겠지만. 아직 취업해서 돈 버는 사회인 아니고 학생이잖아요. 입학즈음만 큰 돈 들지 그 다음엔 그냥 일반 생활비정도에요. 벌써 알바도 하고 기특하네요.

  • 13. 한번에
    '26.2.8 12:44 PM (175.116.xxx.63)

    다 해주지 마세요 본인이 버는돈은 여친한테 다 쓰고 ? 저는 아니라 생각되네요

  • 14.
    '26.2.8 12:55 PM (124.56.xxx.72)

    다 못사줘요.핸드폰,패드는 쓰던거 쓰고 노트북만 사요

  • 15. ㅇㅇ
    '26.2.8 12:57 PM (112.186.xxx.182)

    다음엔 해달라는 거 해주세요 미리 묻지 마시고

  • 16. 플럼스카페
    '26.2.8 1:01 PM (218.236.xxx.156) - 삭제된댓글

    문과면 그램 사줘도 되고요. 문과 큰애는 그램 사줬고요.
    디자인과 다니는 울트라북 사줬었는데요.
    저희 막내도 이번에 대학 가는데 쓰던 노트북이 게임도 돌아가는 울트라북이라 군대 갈 때까지 이거 쓰라고 했어요. 저희 애는 이과입니다.
    애들 셋 다 대학 기며 싹 다 바꿔주진 않았고요.
    쓰던 거 쓸만 하면 그냥 가지고 가게 했고
    막내는 이번에 폰이랑 갤탭만 사주기로 했어요.
    등록금에 기숙사비에 진짜 허리 휘는데 대학 간다고 무조건 새 거 해줄 필요 있나요. 옷도 사 입혀야 하고 그렇잖아요.

  • 17. ..
    '26.2.8 1:05 PM (110.15.xxx.91)

    대학 간다고 다 해주지 않아도 돼요 금액을 정해두고 그안에서 필요한거 구입하고 나머지는 알바하라고 해야죠

  • 18. ㅇㅇ
    '26.2.8 1:17 PM (112.186.xxx.182)

    ㄴ 네 맞아요 특히 핸드폰은 알아서 사라고 하세요 없는 것도 아니고요 노트북은 사주시고요(사준다고 이야기도 했고요)

  • 19.
    '26.2.8 1:58 PM (117.111.xxx.45)

    자식인데 그냥 다 해주세요
    대학 안 좋은데 갔다고 그런 마음이 드는 거잖아요
    대학 좋은데 갔으면 흔쾌히 사주셨겠죠
    다른 건 아니어도 그 세 개는 대학생 필수인데 사주세요
    황신혜나 여러 연예인들 보세요
    공부 못해도 유학 보내고 온갖 비싼 걸로 칠갑해 주잖아요
    오연수는 애 아프다고 미국까지 가서 밥해주러 가던데
    그 정도는 못해도 대학생활 필수품은 사주겠어요
    내 자식이나 연예인 자식이나 다를 거 뭐 있어요

  • 20. . . .
    '26.2.8 2:12 PM (180.70.xxx.141)

    보통 여행은 본인이 알바해서 가죠
    엄마가 비행기값 정도 주면 다행이구요
    알바해서 번 돈은 지 여친이랑 놀러갈꺼란 아들은
    노트북도 패드도 지 알아서 사라 하세요
    아는척 괜히 하셨어요

    그리고 문과는 노트북 있으면 좋지만
    패드만 으로도 다 씁니다
    여자아이들 경우는 노트북은 무거우니 패드만 가지고다니는데
    패드만 가지고 다니는 여자아이들이 공부 못하는것 아니잖아요?

  • 21. 쓰던거있으면
    '26.2.8 2:30 PM (1.236.xxx.114)

    새학기 돈이 너무 많이 드니 그냥 쓰라고하세요
    군대가서 돈좀 모아서 사라고하구요
    해외가는것도 애들 많이가는데 알바해서가요
    맛있는거 사메으라고 용도정도 보태주구요
    아이한테 끌려다니지마세요

  • 22. ..
    '26.2.8 2:33 PM (182.220.xxx.5)

    다 안해줘도 되요.

  • 23. 00
    '26.2.8 2:36 PM (115.136.xxx.19)

    고등 때 쓰던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없나요? 군대 다녀옴 2년여 고물 되는지라 전 군대 다녀오면 사준다 했어요. 얼마전 전역했고 2학년 복학 예정인데 공대라 300만원짜리 그램 학생 할인 받고 250만원대로 구입했어요. 200만원은 제가 줬고 나머진 아이가 군에서 모은 돈 보탰어요. 문과면 좋은 사양 필요없으니 최대 100 정도 선에서 사준다 생각하심 될듯요.

  • 24. ㄱㄴㄱㄴ
    '26.2.8 4:42 PM (14.37.xxx.238)

    저희랑 같네요 국가장학금 50이라도 받을줄 알았는데 못받았어요 그렇게 부자인가 아닌데
    문과라 노트북사양 좋은거필요없다는데도 한번살때좋은거사줘야되나 중고로 사양높혀사줘야되나 고민입니다

  • 25.
    '26.2.8 7:11 PM (218.157.xxx.171)

    요새 노트북 가격 너무 올랐어요. 당장 사지말고 기다렸다 사세요. 그리고 전부 한번에 다 해주지 마시고 하나씩 해주세요. 너도 알바해서 보태라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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