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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초대받아오신 손님이 아직까지 ...

조회수 : 5,521
작성일 : 2026-02-08 00:20:07

계속 술자리하느라 안 주무세요ㅜ

상도 못 치우고, 씻지도 못하고 있는데

강적들이네요ㅜ

오후 다섯 시부터 시작한 술자리인데

연세도 있으신 분들이 대단하세요ㅜ

남편 동문선배들인데

저도 오늘 첨 본 사이에요.

남편이랑 통화하면 끊을 듯 끊지 않고

계속 통화가 이어지는..말 많은 타입이던데

같이 오신 분이 더 강적이에요ㅜ

언제쯤 주무실까요ㅜ

남편이 이제 주무시죠 해도 

금방 잘 듯 하면서도 이야기가 끝이 없이 이어져요ㅜ

저는 듣다가 포기하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힘드네요ㅜ

IP : 211.228.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8 12:22 AM (122.38.xxx.150)

    문 잘 잠그고 주무세요.
    다른 의미가 아니고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저 아는 집 손님 초대했다가 넘 늦어져서 아내분이 잠들었는데
    자다보니 손님 하나가 발치에 누워 자고 있더래요.

  • 2. ㅇㅇ
    '26.2.8 12:22 AM (119.198.xxx.247)

    너무늦었네요 주무셔야죠 하고 끊어야죠
    예의들이 없네요 그먀가시던지 자던지 하라고해도 이시간은 잘못한거아니니까 말하세요

  • 3.
    '26.2.8 12:26 AM (118.219.xxx.41)

    그냥 나는 내 할일 한다 대신
    남편 니는 안방 들오지마라
    난 문 잠그고 잘그다

    라고 카톡을 보내고

    난 방에서 논다 라는 마인드 장착 추천요..

    낼 치운다
    니들은 알아서 자라
    마인드요

  • 4. ---
    '26.2.8 12:26 AM (211.215.xxx.235)

    그냥 내버려두고 주무세요. 그런 사람을 왜 집에 초대해서는..

  • 5. ...
    '26.2.8 12:39 AM (124.60.xxx.9)

    눈치없는 영감탱이..

    대신 욕해드립니다

  • 6. 이제 파장이네요
    '26.2.8 12:58 AM (211.228.xxx.225)

    그냥 포기하고 씻고 들어왔더니 이제 들어간다고 하네요ㅜ
    남편도 옆에서 보필하는라 고생했네요.
    이제 자러 갑니다.
    82님들 안녕히 주무세요.

  • 7. 큰건 해내셨네요
    '26.2.8 1:40 AM (211.208.xxx.87)

    꿀잠 주무세요. 남편이 엄청 고마워할 거예요.

  • 8. kk 11
    '26.2.8 3:59 AM (114.204.xxx.203)

    먼저 잘께요 하고 들어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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