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초대받아오신 손님이 아직까지 ...

조회수 : 5,527
작성일 : 2026-02-08 00:20:07

계속 술자리하느라 안 주무세요ㅜ

상도 못 치우고, 씻지도 못하고 있는데

강적들이네요ㅜ

오후 다섯 시부터 시작한 술자리인데

연세도 있으신 분들이 대단하세요ㅜ

남편 동문선배들인데

저도 오늘 첨 본 사이에요.

남편이랑 통화하면 끊을 듯 끊지 않고

계속 통화가 이어지는..말 많은 타입이던데

같이 오신 분이 더 강적이에요ㅜ

언제쯤 주무실까요ㅜ

남편이 이제 주무시죠 해도 

금방 잘 듯 하면서도 이야기가 끝이 없이 이어져요ㅜ

저는 듣다가 포기하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힘드네요ㅜ

IP : 211.228.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8 12:22 AM (122.38.xxx.150)

    문 잘 잠그고 주무세요.
    다른 의미가 아니고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저 아는 집 손님 초대했다가 넘 늦어져서 아내분이 잠들었는데
    자다보니 손님 하나가 발치에 누워 자고 있더래요.

  • 2. ㅇㅇ
    '26.2.8 12:22 AM (119.198.xxx.247)

    너무늦었네요 주무셔야죠 하고 끊어야죠
    예의들이 없네요 그먀가시던지 자던지 하라고해도 이시간은 잘못한거아니니까 말하세요

  • 3.
    '26.2.8 12:26 AM (118.219.xxx.41)

    그냥 나는 내 할일 한다 대신
    남편 니는 안방 들오지마라
    난 문 잠그고 잘그다

    라고 카톡을 보내고

    난 방에서 논다 라는 마인드 장착 추천요..

    낼 치운다
    니들은 알아서 자라
    마인드요

  • 4. ---
    '26.2.8 12:26 AM (211.215.xxx.235)

    그냥 내버려두고 주무세요. 그런 사람을 왜 집에 초대해서는..

  • 5. ...
    '26.2.8 12:39 AM (124.60.xxx.9)

    눈치없는 영감탱이..

    대신 욕해드립니다

  • 6. 이제 파장이네요
    '26.2.8 12:58 AM (211.228.xxx.225)

    그냥 포기하고 씻고 들어왔더니 이제 들어간다고 하네요ㅜ
    남편도 옆에서 보필하는라 고생했네요.
    이제 자러 갑니다.
    82님들 안녕히 주무세요.

  • 7. 큰건 해내셨네요
    '26.2.8 1:40 AM (211.208.xxx.87)

    꿀잠 주무세요. 남편이 엄청 고마워할 거예요.

  • 8. kk 11
    '26.2.8 3:59 AM (114.204.xxx.203)

    먼저 잘께요 하고 들어가시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06 양파장아찌 간장요 6 ㅡㅡ 2026/04/16 933
1803405 91세 주택연금 너무 늦었나요? 10 ... 2026/04/16 3,660
1803404 일부 캣맘들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아세요? 34 ㅇㅇ 2026/04/16 3,788
1803403 전주한옥마을 ㅎㅎㅎ 2026/04/16 715
1803402 청국장은 왜 끝맛이 쓸까요? 12 청국장 2026/04/16 1,392
1803401 네이버 멤버십 넷플릭스요 7 ... 2026/04/16 1,600
1803400 내 주식 온통 빨간색이에요 ㅋㅋㅋ 13 ㄴㅇㄱ 2026/04/16 6,067
1803399 민주당 부동산 수수료 요율이나 좀 시정하던지. 9 ... 2026/04/16 850
1803398 순둥이 남편 5 ... 2026/04/16 1,625
1803397 11시 정준희의 논 ㅡ 세월호 참사 12주기 , 우리는 여전히.. 3 같이봅시다 .. 2026/04/16 565
1803396 자식은 왜 낳는 건가요 33 ollen 2026/04/16 5,961
1803395 건강검진 2 ........ 2026/04/16 926
1803394 봉지 바지락 냉동해도 될까요? 4 ufg 2026/04/16 705
1803393 방문요양사는 샤워는 안 도와주나요 17 ... 2026/04/16 4,248
1803392 강아지가 심장병이래요 7 강아지 2026/04/16 1,304
1803391 양도중과세 유예 시한 지나면 전세가 어찌 될까요 2 .. 2026/04/16 873
1803390 비염인데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 3 비염 2026/04/16 872
1803389 Sk브로드밴드 공유기 수거해가든가요? 23 아고야 2026/04/16 2,032
1803388 기가지니한테 물어봤어요 2 ㅇㅇ 2026/04/16 836
1803387 남편 가게시작하고 너무 싫어요 6 짜증 2026/04/16 4,864
1803386 한혜진 새프로 mc하는거 안어울려요 12 . 2026/04/16 3,943
1803385 미국 백인식 돈자랑은 이렇대요. 15 보통 2026/04/16 14,463
1803384 월경주기 조절하려고 하는데 1 주기 2026/04/16 485
1803383 옛날에 갔던 수학여행 어떠셨나요? 19 악몽 2026/04/16 1,637
1803382 제나름의 여행지 즐기는 요령 5 .... 2026/04/16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