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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람과 결혼 할 걸

조회수 : 4,382
작성일 : 2026-02-08 00:06:28

남편한테 나는 재미있는 사람이였어요.

 

남편이 한말 

귀엽고 같이 있으면 재미 있어서

 

나한테 남편은 

편안하고 안정된 사람이였어요. 그러나 지루한...

 

지금은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사람과 결혼했으면 어떨까 싶어요

다음생에는 꼭 같이 있으면 안정되고 재미있는 사람과 결혼 하기로 ... 다음생에

 

IP : 71.193.xxx.1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8 12:20 AM (118.219.xxx.41)

    재미나지만...
    뭔가 구멍이 있을수 있어요

    제가 보기엔 이 남편분
    다른 큰 단점은 없을듯요....

    아 원글님 답답한 댓글인가요? ㅋ

  • 2. ..
    '26.2.8 12:23 AM (61.254.xxx.115)

    원글 아직도 철이 안났네요 재밌는사람 드물어요 희귀함

  • 3. ...
    '26.2.8 12:37 AM (124.60.xxx.9)

    잘만나신듯.
    편하게 해주는것도 재주고 능력입니닺.

    그거 못해주면 내가 그사람 재미나게 해주기 힘들죠.
    내맘이 편해야 그것도 할수있죠.
    아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늘상 귀엽고 재밌게 해줄수있나요

  • 4. ...
    '26.2.8 12:46 AM (115.22.xxx.169)

    재밌지만 마음 불안하게 하거나
    편하지만 노잼이거나ㅡ
    재밌으면서 편한 사람 만나는게 진짜 베스트긴하죠
    근데 딱한가지만 꼽으라면 저도 재미보다는 안정이라서
    노잼남편 제분수에 만족하고 삽니다ㅎ

  • 5. ㅇㅇ
    '26.2.8 12:48 AM (222.233.xxx.216)

    돈걱정 없이 편히 해준다면 된것임

  • 6. 남편은 로또
    '26.2.8 1:23 AM (218.51.xxx.191)

    맞는게 없는 사이.라 로또
    돈걱정 없게 해주고
    나한테 잘하는 남잘 만나기.도 로또
    살아보고 늙어야 압니다

  • 7. 근데
    '26.2.8 5:06 AM (112.169.xxx.252)

    다가진 사람없음
    재미는 있는데 돈버는 능력없음
    그래도좋나요

  • 8. 영통
    '26.2.8 6:31 AM (116.43.xxx.7)

    저도 남편에게
    말 많고 유머러스하고 재미있고 까부는 사람이에요

    남편은 잘 들어주고 나의 까부는 행태를 봐줍니다.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요

  • 9. 00
    '26.2.8 6:48 AM (175.202.xxx.174)

    저도 남편에게
    말 많고 유머러스하고 재미있고 까부는 사람이에요
    남편은 잘 들어주고 나의 까부는 행태를 봐줍니다.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요22222

    안정되고 재미있는 사람이 있음 좋겠지만(제 복에 무슨;;;)
    불안정하고 스펙터클한 남자랑 사귀었다가 데인적이 있어
    심심하고 지루한 지금의 남편이 더 좋아요 미련없어요~

  • 10. ㅌㅂㅇ
    '26.2.8 7:16 AM (182.215.xxx.32)

    안정되고 재미있기까지 한 사람 드물죠

  • 11. 결혼
    '26.2.8 8:22 AM (118.235.xxx.174)

    잘하신듯 . 그나이까지 살고 재밌는 사람 타령만 하는거 보면

  • 12. 울 남편
    '26.2.8 8:30 AM (118.235.xxx.67)

    안정되고 재미있어요.
    근데 전 기본 우울 성향에 둔감하고 조용한거 좋아해요.
    가끔 남편이 단순하고 환한거 보면 부럽습니다.
    본인이 재밌는 사람인 게 좋은거에요.

  • 13.
    '26.2.8 9:52 AM (115.22.xxx.123)

    남편은 지금도 재미있데요?
    한번 물어보세요

  • 14. ... .
    '26.2.8 10:15 AM (183.99.xxx.182)

    재미있는 남자랑 살아요.
    근데 그게 그이가 재밌는게 아니라 제 눈에 웃겨 보이는 거더라고요.
    이제 은퇴하고 거의 같이 지내는데 그냥 꾸부정하게 걷는 거도 웃겨요.
    가끔 건망증으로 온 집에 물건 찾아 다니는 것도 웃기고.
    아들이 엄마는 그게 웃기냐고 이상하다고 해요.

  • 15. 어휴
    '26.2.8 10:50 AM (14.40.xxx.177)

    안정적이진 않았지만 도전적이고 새로운 걸 좋아한다고 느꼈는데
    살다 보니 남편은 자기 일 외에는 아무것도 관심 없어서 같이 사는 게 너무 재미 없는데 또 안정적이진 않아요.
    그나마 안정적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셔요. ㅠㅠ

  • 16. 남편이
    '26.2.8 2:41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본인에게 맞는 사람이예요.
    서로 보완이 되는게 가장 좋은 궁합이예요.

  • 17. ...
    '26.2.8 2:55 PM (182.211.xxx.204)

    안정되고 재미있는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남편이 본인에게 맞는 사람이예요.
    서로 보완이 되는게 가장 좋은 궁합이예요.

  • 18. 그게
    '26.2.8 10:54 PM (112.155.xxx.62)

    제가 입 다물면 집이 절간… 전 그 어떤 기대도 할 수 없어요. 우울하고 힘들면 남편은 그냥 근처에 얼씬도 안해요. 까불거리는 것도 싫지만 괜찮냐고 물어보는 것도 없으니 어쩔땐 인생 망했다싶어요. 어디가서 새서방을 만들수도 없고… 진짜 어디가서 강아지 데려다 키우고 싶어요. 그게 낫겠다 싶어요.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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