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보다 어린사람 만나면 커피 무조건 사시나요?

커피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26-02-07 21:11:47

그냥 있기 민망해서 내고 마는데 어쩔땐 아깝단생각 들어요.

해봤자 이만원이긴한데요.

IP : 223.39.xxx.2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7 9:12 PM (211.218.xxx.115)

    나눠서 해야죠. 그러다 호구 되요.

  • 2. ...
    '26.2.7 9:14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더치하세요. 그 사람 본인도 나이 많다고 다 내고 싶지도 않고 실제로 내지도 않을거기 때문에 괜찮아요. 내가 베풀어도 안 아까운 사람한테만 사주세요.

  • 3. ...
    '26.2.7 9:26 PM (118.37.xxx.223)

    아니요
    한번 정도는 사줄 수 있지만
    각자 먹은건 각자가 편하죠
    낼일 있으면 또 내고요

  • 4. ..
    '26.2.7 9:27 PM (211.49.xxx.125)

    제 주변이 그렇지 않은 편이라..
    어린 동생 만나면 서로 내는 편이고
    저보다 나이 있는 분 만나도 번갈아 사는 편이거나
    저희 동네에서 더 가까운 장소면 제가 계산해요.
    나이 있다고 계산해야 한다는 상대를 만난다면 거리 둘듯 합니다.

  • 5. ..
    '26.2.7 9:27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한명이 밥 사면 상대가 커피 사고
    돌아가면서 내요

  • 6. ....
    '26.2.7 9:36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나이가 뭐라고요? 그분들도 그거 불편해요.
    제 윗세대들은 아직 그런 분들이 많아서 간혹 어느 연장자가 계산하겠다고 나서면 웃으면서 '요즘엔 더치가 트렌드입니다'하며 말립니다.

  • 7. 아뇨
    '26.2.7 9:56 PM (1.227.xxx.55)

    친한 동생이면 사도 친하지도 않은데 나이 많다고 사진 않아요.
    그리고 언니들한테 얻어 먹는 것도 딱 질색이예요.

  • 8. ㅇㅇ
    '26.2.7 10:16 PM (61.43.xxx.178)

    요즘에도 니이 적다는 이유로 얻어 먹으려는 사람 있나요?
    모임에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 적은 시람 있지만
    서로 전혀 그런 기대도 부담도 없어요
    어떤 구성으로 만나든 각자 계산 합니다

  • 9. 전에
    '26.2.7 10:25 PM (39.118.xxx.241) - 삭제된댓글

    아이 친구 엄마가 3-4살정도 어렸는데 만날때 마다 주문만 하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처음 몇번은 사줬는데 넘 황당해서 그 다음부터는 안 만났어요.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 10.
    '26.2.7 11:37 PM (118.219.xxx.41)

    전 작년에 제가 어린 나이로? 나이 많은 분들 만났는데요
    먼자 사시려고 하시면
    제가 이렇게 거절했어요

    우리 오래 길게 만나요, 제건 제가 낼게요

    나이 어린 분은 만나보질 않아서 ㅠㅠ 몰겠네요

    근데 내주고 싶진 않아요

    나이 많은게 왜요????

  • 11. 차에서
    '26.2.8 12:0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차에서 내려서 커피숍 가는데.....가방을 차에 두고 내리는 인간 두명 봣음
    ㅎㅎ
    나도 닮고싶네 그 두꺼움

  • 12. ...
    '26.2.8 12:5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나이가 더 많아도 봤고 어려도 봤는데요.

    처음이 중요한듯.

    자꾸 사준다고 넣어둬라는 말도 불편하고
    얻어만먹을려고 나이가 지갑이라고 말하는 세대도 별로였어요.

    나중에 다 빚이고 계산이 꼬이더라구요.

    밥값은 누가 커피는 누가내면 된다도 전 별로.

    밥시키는데 화장실갔다올껄하면서 난 비빔밥~하면서 화장실덜려거네요.
    그정도 바쁘면 식당들어오기전에 화장실갔었어야..
    이미 밥값은 네가,난 커피값내면 되지로 계산끝낸 사람인걸로...
    밥은 만원대,커피는 2000원안팎이거나 스벅가도 반값.
    그게 어저다 한번이면 그려려니하는데 꼭 각본대로 움직인다싶으니
    같이 밥먹기싫네요.
    돈자랑은 뭐같이 하면서 돈쓰는건 강아지뿐.
    밖에선 얻어먹눈 거지라니...
    내가 이런 사람을 왜 만나나싶고..
    주변사람들이 자기욕많이 한다고 늘 불만인 2살언니...정답말해주려다 참았어요.

  • 13. ...
    '26.2.8 1:0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살면서 제일 황당한 껀!
    빠바에 자기 빵사로가는데 따라가재서 갔음.
    겉이 와줬다고 빵 하나!고르래서 천원짜리 소보로빵골라 자기가 계산하더니
    집가면서 저더러 빵사줬으니 커피사라고 커피집가자할때.

    빵사고팠으면 가족수대로 내돈내산했을텐데
    밀가루거부시기라 거게안에서 자꾸 사준다고 딱하나 딱하나 고르라고 난리...
    하나만 살것같으면 안산다,다움에 산다해도 그러니 하나만 사라고
    하던게 바로 커피용이였음.

  • 14. ...
    '26.2.8 1:0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살면서 제일 황당한 껀!
    빠바에 자기 빵사러가는데 따라가재서 갔음.
    겉이 와줬다고 빵 하나!고르래서 천원짜리 소보로빵골라 자기가 계산하더니
    집가면서 저더러 빵사줬으니 커피사라고 커피집가자할때.

    빵사고팠으면 가족수대로 내돈내산했을텐데
    밀가루거부시기라 거게안에서 자꾸 사준다고 딱하나 딱하나 고르라고 난리...
    하나만 살것같으면 안산다,다움에 산다해도 그러니 하나만 사라고
    하던게 바로 커피용이였음.
    죽어도 안잊혀질 황당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58 난방도 안되는 원룸에서 빨래는 잘 말라요 4 글쎄 2026/03/04 2,194
1793057 지하철에서 왜들 그럴까요 6 진짜 2026/03/04 3,769
1793056 주식이 조금씩 오르고 있어요 8 *** 2026/03/04 3,416
1793055 성인 자녀 원룸 보증금 부모 돈으로 내주면 9 5천 이하 2026/03/04 2,391
1793054 전쟁주 기름주 시간외 하한가에요 5 2026/03/04 2,589
1793053 서울숲 맛집 추천 1 ... 2026/03/04 1,055
1793052 시카고 호텔 예약 4 2026/03/04 1,058
1793051 산업통상부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개최 ../.. 2026/03/04 597
1793050 올해1월에 구매한 토즈가방 팔고싶은데~ 3 질문 2026/03/04 1,748
1793049 쌍방울 핵심 관계자 "박상용 검사, 이화영 좀 빨리 .. 3 눈깔봐라 2026/03/04 1,700
1793048 자녀를 조건 있게(?) 사랑하는 엄마 3 이제서야 2026/03/04 2,015
1793047 정부가 주식을 순식간에 올린방법 12 ㅇㅇ 2026/03/04 5,337
1793046 저녁 뭐 하시나요? 10 투데이 2026/03/04 2,682
1793045 삼성전자 2 2026/03/04 3,010
1793044 6억 전세면 4억8천까지 전세대출이 가능하네요? 8 ... 2026/03/04 2,685
1793043 고기파 가족인데 광어회랑 어울릴만한 메뉴 뭐가 있을까요? 3 ㅇㅇ 2026/03/04 838
1793042 주식 얼마 들어가 있나요? 21 ufg 2026/03/04 4,970
1793041 스텐 후라이팬 쓰시는 분들~기름 넉넉히 두르고 쓰세요? 15 ... 2026/03/04 2,495
1793040 레이디 두아 재밌나요? 현재 5회까지 봤거든요 7 ㅀㅀㅀ 2026/03/04 2,055
1793039 고등 단말기로 진단 평가 친다네요 3 참참참 2026/03/04 1,467
1793038 부모님 증여 각각 5천만원 비과세? 총1억인가요? 7 ㅇㅇ 2026/03/04 2,190
1793037 흥구석유는 뭐하는 데예요? 11 ㅇㅇ 2026/03/04 3,384
1793036 고등2학년 2박3일 수련회 다들 가요? 6 다들가나요 2026/03/04 1,126
1793035 삼전에 공매도 친 세력들이 증안기금 투입으로 9 ... 2026/03/04 2,455
1793034 미국 매트릭스 상영 - 몰입형 극장이라는데 3 ㅇㅇ 2026/03/04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