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딸아이..집이 좋고, 자기방이 너무 좋고 방에 박혀서 안나오는 성향...

잘된 조회수 : 7,005
작성일 : 2026-02-07 20:49:09

딸아이가  집밖에 사람들 많은 곳 가면 기빨려하고  빨리 집 들어가길 바라는..성향이에요

집 오면 자기방에 쏙 들어가서 문닫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하는데요

이런 아이도  독립할수있을까요

 

비슷한 성향 아이 키우는 어머니들 ..경험담..좀  나눠봐주세요~~~ ㅜㅡ 

IP : 122.34.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7 8:50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어디든 자기 공간만 있으면 안정감 느낍니다
    오히려 사람 좋아하는 성향이 혼자 못 살죠

  • 2. ...
    '26.2.7 8:51 P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

    독립하면 가족도 없어서 더 쾌적해지는 걸요. 저도 저런 성향인데 당연 독립하고 더 행복해졌습니동.

  • 3. 쓸개
    '26.2.7 8:52 PM (1.234.xxx.233)

    나가면 나가는 거지 뭘 독립 하는 걸 걱정해요

  • 4. ㅡㅡ
    '26.2.7 8:54 PM (1.162.xxx.218) - 삭제된댓글

    울딸도 그렇긴한데요
    친구들이랑 잘놀고
    사회성도 좋아요
    한번씩 나가면 밖에서도 잘있고 재밌게 놀지만
    집이 더편하고
    혼자서도 잘놀고 외로움 따위 뭔지 모르고요
    전 제가 그래서
    문제없다 느껴져요
    집에 있으면 답답해 심심해 외로워 징징
    이거보다 낫지않나요
    사회생활, 인간관계 문제 있는거 아니면요
    제딸은 진짜 돈이 많다면 집에 그냥 있고싶대요 ㅋ

  • 5. ..
    '26.2.7 8:55 PM (211.208.xxx.199)

    연애하니 바뀌더군요.
    지금은 결혼하고 애 낳으니
    주말마다 애랑 나가느라 집에 안붙어있어요.

  • 6. ...
    '26.2.7 8:55 P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성향은 독립도 잘 맞는데 요즘 애들은 돈 모으려면 최대한 캥거루로 살자는 정서예요.

  • 7. ...
    '26.2.7 9:04 PM (211.36.xxx.92)

    성향은 독립도 잘 맞는데 요즘 애들은 돈 모으려면 최대한 캥거루로 살자는 정서예요. 결혼 안하고 평생 캥거루로 살다가 집 물려받으면 된다는 생각도 많고요.

  • 8. 요즘
    '26.2.7 9:06 PM (122.36.xxx.73)

    5060 들이 하는얘기..자식들이 이렇게 늦게까지 독립 안할줄 몰랐고 부모들이 이렇게 오래 살즐 몰랐다고 힘들어 한다고 ..ㅜㅜ
    공감되는 얘기네요

  • 9. ㅇㅇㅇ
    '26.2.7 9:08 PM (119.193.xxx.60)

    제가 그런편이라 제 아들도 이런성향인데요
    일잘하고 잘먹고 잘삽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사람고파하고 약속만들어서 나가다니는거 실속있나요
    혼자서 자기일에 몰두하는 시간에 성장하는거잖아요
    인싸 아니어도 잘 맞는사람하고 깊은관계로 잘 지내는것도 괜찮아요

  • 10. ㅇㄱ
    '26.2.7 9:44 PM (122.34.xxx.248)

    밥해먹고 이런걸 아무래도 안하니 더 편한것도 있으니까요
    최소한의 외출만하고 최소한의 할일만 하거든요 ㅡㅜ
    나가서 혼자살면 집안일이며 해먹는일 설거지등등 안하던거 다 해야하니까..
    안나갈거 같거든요
    저런 성격이어서 직장생활도 못할거 같아서요 ㅡㅡ

  • 11. 응원
    '26.2.7 10:08 PM (121.139.xxx.31) - 삭제된댓글

    걱정 마세요
    저희 아이도 백화점이나 식당 사람 많은 곳
    학생 때는 긴장 하고
    5분도 그자리에서 못 있었어요

    근데 지금
    취업하고 독립하고
    밀키트든 배달이든
    알아서 잘 살아요
    회사에서도 신나게 잘 다녀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12. kk 11
    '26.2.7 10:08 PM (114.204.xxx.203)

    우리도요 1년 나가 살더니 집이 너무 좋대요

  • 13. ..
    '26.2.7 11:40 PM (27.125.xxx.215) - 삭제된댓글

    쓸개는 왜 저라고 다닐까요

  • 14. 스노피
    '26.2.8 8:20 AM (1.241.xxx.245) - 삭제된댓글

    집나가 혼자살면 더 좋아해요.
    사람한테 기빨리는 스타일은 가족한테도 기 빨리거든요ㅎ

  • 15. 스노피
    '26.2.8 8:21 AM (1.241.xxx.245)

    집나가 혼자살면 더 좋아해요.
    사람한테 기빨리는 스타일은 가족한테도 기 빨리거든요ㅎ
    방에 틀어박혀 안나온다는건 가족도 기빨린다는 증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35 저보고 축하해 달래요 ㅎㅎㅎㅎ 14 전남편 2026/02/18 6,690
1788834 2000원 큰돈일까요? 19 ..... 2026/02/18 4,984
1788833 남편들 동계올림픽 챙겨보나요? 3 ㅇㄹㅍ 2026/02/18 1,577
1788832 회원가입을 아직도 안받는군여 9 2026/02/18 2,521
1788831 여자가 눈이 너무 높은게 아니라 37 ........ 2026/02/18 5,924
1788830 저 내일 하안검해요 9 ㅇㅇ 2026/02/18 2,474
1788829 국채 돌려막는 일본정부..이자 부담 사상 최대 2 그냥 2026/02/18 1,431
1788828 선크림 겸 커버되는 비비 2만원, 14000원 비싸다고 난리치는.. 6 ..... 2026/02/18 2,862
1788827 봉지욱 기자 "이언주 국회의원 자격없다" 17 [펌] 2026/02/18 3,541
1788826 뭔가 잘못 살았나봐요.. 4 2026/02/18 3,693
1788825 유시민 “국힘당은 고난을 함께 견디는 게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고.. 26 명언이네요... 2026/02/18 3,849
1788824 시스템헹거 여쭤봐요 2 궁금 2026/02/18 1,124
1788823 의심 많은 성격 나도 피곤하다 2 2026/02/18 1,787
1788822 성생활 위해 비아그라 먹었는데..."심장·혈관에 좋다&.. 5 2026/02/18 5,277
1788821 남편과 사이 안좋은 집이 아들에게 집착하는거 같아요. 31 지나다 2026/02/18 5,700
1788820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바로 옆에 대형 공사를 한다는데 보내도 될.. 2 ㅇㅇ 2026/02/18 1,491
1788819 세로랩스 크림은 왜 계속 품절인가요 18 //// 2026/02/18 4,121
1788818 노총각들 억지로 맞춰 결혼할생각말고 혼자살생각 해야하나요 23 초식남들 2026/02/18 4,585
1788817 검찰과 사법부가 이 사단 어딘가 끼여있을듯 11 푸른당 2026/02/18 1,373
1788816 저한테는 상추가 ㅎㅎ 3 2026/02/18 3,466
1788815 캐시10울90 반팔니트 6 봄봄 2026/02/18 1,355
1788814 권선동'신천지 고액 후원' 정황포착 ..계좌내역 확보 분석중 3 그냥 2026/02/18 2,437
1788813 12·3 계엄 막은 대한민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15 ㅇㅇ 2026/02/18 3,238
1788812 넷플 티빙 코미디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2 .. 2026/02/18 1,821
1788811 한달간 계란,두유,사과만 먹으려고하는데요 31 괜츈 2026/02/18 13,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