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내시경 깨끗한데 속이 불편한건 왜 그래요?

ㅇㅇ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26-02-07 16:23:53

어제 비수면 위내시경 했는데 깨끗하다네요

전 위궤양 이런건줄..

 

1월 초에 대상포진 걸리고 독한 대상포진약 스테로이드를 같이 들어있는 위보호제(?) 빼고 먹어서 그런가

 

1월 내내  스트레스 받을일 많았어서 그런가 

 

위가 계속 뭘 먹었다 하면 계속 불편하고 아리고

무겁고 ..

약처방받아먹고 좀 괜찮다가 또 그래서 

위내시경했는데 깨끗하고 괜찮다는 거에요 

 

깨끗하다는데 왜 속이 뭘 먹으면 불편하죠? ㅠㅜ 

IP : 211.235.xxx.4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4:33 PM (198.244.xxx.34)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 2.
    '26.2.7 4:35 PM (211.235.xxx.41)

    그럴수 있을까요. 의사샘이 아픈데 깨끗한 사람도 있다고 하긴 하네요

  • 3. 몸에
    '26.2.7 4:36 P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이로운 유익균까지 싹다 씻겨내려갔으니까요ㅠ

  • 4. ...
    '26.2.7 4:41 PM (198.244.xxx.34)

    위내시경에서 깨끗하다고 하면 신경성일 확률이 크죠.
    유산균 챙겨 드시고 맘을 편하게 하세요 .쉽지 않겠지만.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

  • 5.
    '26.2.7 4:43 PM (211.235.xxx.41)

    대상포진약 항바이러스제라 유익균도 죽여서 그런건가요?
    항균제가 아니라 항바이러스제인데도 그럴까요
    암튼 댓글들 감사합니다
    유산균을 먹어야 하는군요ㅠ 감사합니다

  • 6. ..
    '26.2.7 4:43 PM (58.29.xxx.20)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 약 2년 째 만성 위장장애로 힘들어하세요. 불면증과 불안증으로 신경과 약 드시고부터 음식 먹으면 배 아프고 더부룩 소화 안되는 증상 나타나 동네 큰 내과에서 위내시경 해 봤는데 위염 소견 나왔어요. 약 먹어도 증상이 더 심해져서 삼성병원, 아산병원 가서 다시 위내시경, 담낭, 췌장, 복부초음파, CT, MRI 온 갖 검사 다 해도 깨끗하고 정상이고 신경성 만성 위장장애 라고 그냥 평생 다스리고 살아야 한대요. 이젠 더 이상 해 줄 것도 없으니 병원 그만 오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병원에선 이상 없대도 본인이 너무 고통스러워하시고 살도 많이 빠지셨고 현재는 유동식처럼 자극적이지않은 야채랑 밥 만 오래 꼭꼭 씹어 드세요. 안 그럼 쓰리고 할퀴고 더부룩하고 너무 아프대요. 그 고통은 본인만 알거고 옆에서 해 줄 수 있는건 없고 지켜보는것도 힘드네요. 원글님은 만성으로 가기 전에 치료되시길 바래요.

  • 7. ..
    '26.2.7 4:48 PM (58.29.xxx.20)

    저희 시어머니 약 2년 째 만성 위장장애로 힘들어하세요. 불면증과 불안증으로 신경과 약 드시고부터 음식 먹으면 배 아프고 더부룩 소화 안되는 증상 나타나 동네 큰 내과에서 위내시경 해 봤는데 위염 소견 나왔어요. 약 먹고 위염은 깨끗해졌지만 배아프고 쓰리고 더부룩한 증상은 더 심해져서 삼성병원, 아산병원 가서 다시 위내시경, 담낭, 췌장, 복부초음파, CT, MRI 온 갖 검사 다 해도 깨끗하고 정상이고 신경성 만성 위장장애 라고 그냥 평생 다스리고 살아야 한대요. 이젠 더 이상 해 줄 것도 없으니 병원 그만 오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병원에선 이상 없대도 본인이 너무 고통스러워하시고 살도 많이 빠지셨고 현재는 유동식처럼 자극적이지않은 야채랑 밥 만 오래 꼭꼭 씹어 드세요. 안 그럼 쓰리고 할퀴고 더부룩하고 너무 아프대요. 그 고통은 본인만 알거고 옆에서 해 줄 수 있는건 없고 지켜보는것도 힘드네요. 원글님은 만성으로 가기 전에 치료되시길 바래요.

  • 8. ㅠㅜ
    '26.2.7 4:49 PM (211.235.xxx.41)

    윗님 글 감사드려요. 제가 딱 시어머니처럼 그래요.
    쓰리고 할퀴고 더부룩
    그래도 검사 시원하게 다 하셨네요.
    전 위내시경이 끝인줄 알았더니 ct도 있고 mri도있네요
    해봐야되나 고민스럽게..
    초음파는 봤는데 위는 별 얘기 안하더라구요
    본죽 시켰는데 그것도 배아파서 맨밥 먹어요
    신경성 만성 위장장애.. 저도 그런케이스일까 싶기도하네요
    성격 예민하고 걱정많고 밤에 잘못자고

  • 9. 그것도
    '26.2.7 4:52 PM (112.184.xxx.188)

    병이예요. 그 증상에 쓰는 약도 있어요. 대학병원 소화기 내과로 가세요.

  • 10. ...
    '26.2.7 4:53 PM (124.60.xxx.9)

    스테로이드때문인가본데 빼놓지않고 약을 다먹어보면 어때요?

  • 11. ..
    '26.2.7 4:59 PM (58.29.xxx.20)

    저희 시어머니 초 극예민한 성격에 불면증에 블안증까지 와서 신경과 약 드시고부터 갑자기 저 증상 나타나셨어요. 병원에서 신경과 약과는 아무 상관 없다는데 어쨌든 그 약 몇달 복용 한 후 저 증상 생겼고 지금은 다른 신경과로 바꿔 약 드시고계셔요. 물론 아픈 증세는 여전하구요. 지난주는 혼자 몰래 위내시경 또 받으셨는데 깨끗하다 나와서 더 절망적이 되셨어요 ㅠㅠ
    님도 맘 편히 먹고 불면증 잘 다스리세요.

  • 12. 위장약
    '26.2.7 5:03 PM (1.225.xxx.212)

    딸이 위내시경 몇번 받았는데 이상없데요.
    그런데 늘 위에 문제있어서 부스코판 자주 먹어요.
    신경성도 있고 위산도 많이 나오고 딱히 해결책이 없는것 같아요.

  • 13. ..
    '26.2.7 5:26 PM (106.101.xxx.169)

    담석증 한번 알아보세요. 소화가 꼭 위만 관련된건 아니라서..담낭이 안좋아도 소화불량 증상 있어요.

  • 14. ㅇㅇ
    '26.2.7 6:04 PM (207.244.xxx.81) - 삭제된댓글

    혹시 우울증 없으세요? 장국영이 신체로 증상이 와서 건강검진 했다가 멀쩡해서
    우울증 검사 받고서 우울증 진단 받았었음

  • 15. oo00oo
    '26.2.7 8:05 PM (106.101.xxx.175)

    담석증 한번 알아보세요. 소화가 꼭 위만 관련된건 아니라서..담낭이 안좋아도 소화불량 증상 있어요.22222

  • 16. 헬리코박터
    '26.2.7 8:42 PM (175.202.xxx.174)

    검사해 보세요.
    제균 치료한후 간헐적으로 있던 위통증이 몇년째 사라져 넘 편해요

  • 17.
    '26.2.7 8:55 PM (121.167.xxx.120)

    대학병원 가셔서 내시경 다시 받으시고 치료 받으세요

  • 18. 까꿍맘
    '26.2.7 10:00 PM (222.121.xxx.96)

    담석증 의심해보라고 말씀드리려 로그인했는데 댓글에 이미있네요.
    담낭에 돌이 많아 수년간 고생하기 결국 돌이 꽉차서(터지기 직전) 담날제거 수술 받았네요. 수년간 위염 위통 궤양 헬리코박터 이들만을 대상으로 치료받다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 만성위염때문이 아니라 담낭결석 때문임을 알았어요. 마지막에 너무 아파서 이건 위궤양이다 생각하고 내시경했는데 깨끗하니 의사샘이 복부 초음파랑 다른 검사해서 찾아냈답니다.

  • 19. 본인은
    '26.2.7 11:58 PM (222.236.xxx.112)

    못느끼지만 스트레스가 있어서 일지 몰라요
    저도 세상걱정없는 스타일이라고 사람들이 그러는데
    일년 넘게 계속 속이 안좋아서 내시경하고
    이상없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알고봤더니 제가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나봐요.
    딸하고의 관계가 회복되고 나서
    속안좋은게 싹 나았어요.

  • 20. 감사해요
    '26.2.8 12:09 AM (211.235.xxx.41)

    도움되는 댓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위내시경 하면서 복부초음파도 같이 했거든요. 그거하면 담석증 여부는 알수없나요? 다른건 얘기안하고 간에 혈관종 같은거 보인다고 혹이 간염검사 해보래서 피뽑고 왔거든요

  • 21. 그러고보니
    '26.2.8 12:18 AM (211.235.xxx.41)

    담낭이 쓸개인거죠? 복부초음파 하면서 쓸개에 폴립 보인다고 했는데 음 뭐..괜찮다는듯이 말하고 넘어갔거든요. 판독하시는분 들어오시더니 오케이 이러고 나가더라고요

    걍 동네 검진하는 좀 규모있는 병원가서 했는데
    담엔 좀 더 큰병원 가서 해야겠어요
    위내시경이 급해가지고 갔는데 이거저거 같이하게되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508 남편 잔소리 6 2026/02/08 1,549
1793507 신기하죠? 이재명 지지지라면서 민주당 까는분들 26 ㅎㅎㅎ 2026/02/08 1,101
1793506 대장동 변호인 이건태 기자회견문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라 한 .. 10 kk 2026/02/08 776
1793505 고추가루 필요한분들 들어가 보세요 8 ㅁㅁ 2026/02/08 1,715
1793504 방한마스크가 효과 좋아요 4 따뜻 2026/02/08 2,148
1793503 삼성전자, 설 직후 HBM4 세계 첫 양산…'D램 왕좌' 탈환 .. 6 ㅇㅇ 2026/02/08 2,318
1793502 역사책에 기록되지 않은 역사도 엄청 많겠죠? 4 겨울이 2026/02/08 650
1793501 이재명은 비거주 주택안팔면서 왜이래요? 65 내로남불 2026/02/08 4,578
1793500 막상 늙어도 용변 처리 못할정도 이신분들은 드물죠? 28 2026/02/08 4,623
1793499 이런 스텐도마 써보신분? 14 궁금 2026/02/08 1,538
1793498 전 제가 불안장애, 우울증약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8 흠냐 2026/02/08 1,836
1793497 누룽지 간식 6 ㅅㅇ 2026/02/08 1,115
1793496 제가 대학을 나오긴 한건가요? 36 2026/02/08 14,513
1793495 교정중 치근흡수 7 리모모 2026/02/08 1,025
1793494 남의집 사정을 본인이 겪어보지못했다고??ㅜ 9 쉽게 말씀하.. 2026/02/08 2,000
1793493 중등 고등 입학하는 아이들 반분리 요청하세요!!! 8 ..... 2026/02/08 1,800
1793492 쯔양 글 댓글 25 ㅡㅡ 2026/02/08 5,634
1793491 언제 죽어도 자연스러운 나이 43 2026/02/08 6,750
1793490 민주당 내부 총질로 국힘당이 어부지리 되게 생겼네요 28 …. 2026/02/08 1,038
1793489 수지 초입마을 분담금이 3.5억? 5 .. 2026/02/08 2,221
1793488 공천권 싸움? 당원국민 vs 김민석 8 그런거니? 2026/02/08 432
1793487 세탁시 세탁기에 물티슈 넣나요? 9 물티슈 2026/02/08 2,375
1793486 초등아이 숨차는 증상 13 ㅇㅇ 2026/02/08 1,693
1793485 박근혜는 왜 가세연에 돈빌렸을까요? 12 ㅇㅇ 2026/02/08 3,287
1793484 etf 도 isa 계좌에 담나요? 9 헷갈림 2026/02/08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