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내시경 깨끗한데 속이 불편한건 왜 그래요?

ㅇㅇ 조회수 : 1,722
작성일 : 2026-02-07 16:23:53

어제 비수면 위내시경 했는데 깨끗하다네요

전 위궤양 이런건줄..

 

1월 초에 대상포진 걸리고 독한 대상포진약 스테로이드를 같이 들어있는 위보호제(?) 빼고 먹어서 그런가

 

1월 내내  스트레스 받을일 많았어서 그런가 

 

위가 계속 뭘 먹었다 하면 계속 불편하고 아리고

무겁고 ..

약처방받아먹고 좀 괜찮다가 또 그래서 

위내시경했는데 깨끗하고 괜찮다는 거에요 

 

깨끗하다는데 왜 속이 뭘 먹으면 불편하죠? ㅠㅜ 

IP : 211.235.xxx.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4:33 PM (198.244.xxx.34)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 2.
    '26.2.7 4:35 PM (211.235.xxx.41)

    그럴수 있을까요. 의사샘이 아픈데 깨끗한 사람도 있다고 하긴 하네요

  • 3. 몸에
    '26.2.7 4:36 P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이로운 유익균까지 싹다 씻겨내려갔으니까요ㅠ

  • 4. ...
    '26.2.7 4:41 PM (198.244.xxx.34)

    위내시경에서 깨끗하다고 하면 신경성일 확률이 크죠.
    유산균 챙겨 드시고 맘을 편하게 하세요 .쉽지 않겠지만.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

  • 5.
    '26.2.7 4:43 PM (211.235.xxx.41)

    대상포진약 항바이러스제라 유익균도 죽여서 그런건가요?
    항균제가 아니라 항바이러스제인데도 그럴까요
    암튼 댓글들 감사합니다
    유산균을 먹어야 하는군요ㅠ 감사합니다

  • 6. ..
    '26.2.7 4:43 PM (58.29.xxx.20)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 약 2년 째 만성 위장장애로 힘들어하세요. 불면증과 불안증으로 신경과 약 드시고부터 음식 먹으면 배 아프고 더부룩 소화 안되는 증상 나타나 동네 큰 내과에서 위내시경 해 봤는데 위염 소견 나왔어요. 약 먹어도 증상이 더 심해져서 삼성병원, 아산병원 가서 다시 위내시경, 담낭, 췌장, 복부초음파, CT, MRI 온 갖 검사 다 해도 깨끗하고 정상이고 신경성 만성 위장장애 라고 그냥 평생 다스리고 살아야 한대요. 이젠 더 이상 해 줄 것도 없으니 병원 그만 오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병원에선 이상 없대도 본인이 너무 고통스러워하시고 살도 많이 빠지셨고 현재는 유동식처럼 자극적이지않은 야채랑 밥 만 오래 꼭꼭 씹어 드세요. 안 그럼 쓰리고 할퀴고 더부룩하고 너무 아프대요. 그 고통은 본인만 알거고 옆에서 해 줄 수 있는건 없고 지켜보는것도 힘드네요. 원글님은 만성으로 가기 전에 치료되시길 바래요.

  • 7. ..
    '26.2.7 4:48 PM (58.29.xxx.20)

    저희 시어머니 약 2년 째 만성 위장장애로 힘들어하세요. 불면증과 불안증으로 신경과 약 드시고부터 음식 먹으면 배 아프고 더부룩 소화 안되는 증상 나타나 동네 큰 내과에서 위내시경 해 봤는데 위염 소견 나왔어요. 약 먹고 위염은 깨끗해졌지만 배아프고 쓰리고 더부룩한 증상은 더 심해져서 삼성병원, 아산병원 가서 다시 위내시경, 담낭, 췌장, 복부초음파, CT, MRI 온 갖 검사 다 해도 깨끗하고 정상이고 신경성 만성 위장장애 라고 그냥 평생 다스리고 살아야 한대요. 이젠 더 이상 해 줄 것도 없으니 병원 그만 오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병원에선 이상 없대도 본인이 너무 고통스러워하시고 살도 많이 빠지셨고 현재는 유동식처럼 자극적이지않은 야채랑 밥 만 오래 꼭꼭 씹어 드세요. 안 그럼 쓰리고 할퀴고 더부룩하고 너무 아프대요. 그 고통은 본인만 알거고 옆에서 해 줄 수 있는건 없고 지켜보는것도 힘드네요. 원글님은 만성으로 가기 전에 치료되시길 바래요.

  • 8. ㅠㅜ
    '26.2.7 4:49 PM (211.235.xxx.41)

    윗님 글 감사드려요. 제가 딱 시어머니처럼 그래요.
    쓰리고 할퀴고 더부룩
    그래도 검사 시원하게 다 하셨네요.
    전 위내시경이 끝인줄 알았더니 ct도 있고 mri도있네요
    해봐야되나 고민스럽게..
    초음파는 봤는데 위는 별 얘기 안하더라구요
    본죽 시켰는데 그것도 배아파서 맨밥 먹어요
    신경성 만성 위장장애.. 저도 그런케이스일까 싶기도하네요
    성격 예민하고 걱정많고 밤에 잘못자고

  • 9. 그것도
    '26.2.7 4:52 PM (112.184.xxx.188)

    병이예요. 그 증상에 쓰는 약도 있어요. 대학병원 소화기 내과로 가세요.

  • 10. ...
    '26.2.7 4:53 PM (124.60.xxx.9)

    스테로이드때문인가본데 빼놓지않고 약을 다먹어보면 어때요?

  • 11. ..
    '26.2.7 4:59 PM (58.29.xxx.20)

    저희 시어머니 초 극예민한 성격에 불면증에 블안증까지 와서 신경과 약 드시고부터 갑자기 저 증상 나타나셨어요. 병원에서 신경과 약과는 아무 상관 없다는데 어쨌든 그 약 몇달 복용 한 후 저 증상 생겼고 지금은 다른 신경과로 바꿔 약 드시고계셔요. 물론 아픈 증세는 여전하구요. 지난주는 혼자 몰래 위내시경 또 받으셨는데 깨끗하다 나와서 더 절망적이 되셨어요 ㅠㅠ
    님도 맘 편히 먹고 불면증 잘 다스리세요.

  • 12. 위장약
    '26.2.7 5:03 PM (1.225.xxx.212)

    딸이 위내시경 몇번 받았는데 이상없데요.
    그런데 늘 위에 문제있어서 부스코판 자주 먹어요.
    신경성도 있고 위산도 많이 나오고 딱히 해결책이 없는것 같아요.

  • 13. ..
    '26.2.7 5:26 PM (106.101.xxx.169)

    담석증 한번 알아보세요. 소화가 꼭 위만 관련된건 아니라서..담낭이 안좋아도 소화불량 증상 있어요.

  • 14. ㅇㅇ
    '26.2.7 6:04 PM (207.244.xxx.81)

    혹시 우울증 없으세요? 장국영이 신체로 증상이 와서 건강검진 했다가 멀쩡해서
    우울증 검사 받고서 우울증 진단 받았었음

  • 15. oo00oo
    '26.2.7 8:05 PM (106.101.xxx.175)

    담석증 한번 알아보세요. 소화가 꼭 위만 관련된건 아니라서..담낭이 안좋아도 소화불량 증상 있어요.22222

  • 16. 헬리코박터
    '26.2.7 8:42 PM (175.202.xxx.174)

    검사해 보세요.
    제균 치료한후 간헐적으로 있던 위통증이 몇년째 사라져 넘 편해요

  • 17.
    '26.2.7 8:55 PM (121.167.xxx.120)

    대학병원 가셔서 내시경 다시 받으시고 치료 받으세요

  • 18. 까꿍맘
    '26.2.7 10:00 PM (222.121.xxx.96)

    담석증 의심해보라고 말씀드리려 로그인했는데 댓글에 이미있네요.
    담낭에 돌이 많아 수년간 고생하기 결국 돌이 꽉차서(터지기 직전) 담날제거 수술 받았네요. 수년간 위염 위통 궤양 헬리코박터 이들만을 대상으로 치료받다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 만성위염때문이 아니라 담낭결석 때문임을 알았어요. 마지막에 너무 아파서 이건 위궤양이다 생각하고 내시경했는데 깨끗하니 의사샘이 복부 초음파랑 다른 검사해서 찾아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555 잣전병 먹다가 목에 잣이 걸린것 같은데 2 ㅇㅇ 20:14:25 635
1793554 조국혁신당, 이해민, ‘올 것이 왔다, AI의 반란?’ 이슈 .. ../.. 20:14:02 345
1793553 로잔 콩쿨 파이널 한국인 6명 진출! 3 투떰즈업 20:13:51 1,124
1793552 딴지 거기는 완전 문파들의 집단이예요 14 ㅇㅇ 20:13:51 740
1793551 맑은 소고기 무국을 매운 소고기 무국으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6 ... 20:05:48 1,010
1793550 남매간 상속분쟁은 부모의 책임이 큽니다... 6 ........ 20:05:34 1,737
1793549 임용고사에 대하여 16 궁금순 19:59:09 2,044
1793548 형제와 재산분할중인데 오빠가 12 123 19:57:29 3,598
1793547 "가짜 뉴스 생산" 이 대통령 경고에 대한 상.. 5 그냥 19:54:03 890
1793546 사망 예정일이 있다면 9 ㅡㅡ 19:49:34 1,827
1793545 전국 통신원 여려분 현재 날씨 좀 ? 10 날씨 19:43:02 858
1793544 李 대통령 식료품 담합 엄단 주문에…공정위 '계란값 담합 의혹'.. 5 ........ 19:42:38 835
1793543 무릎보호대 아무거나 사면 될까요 6 런데이초보 19:41:58 688
1793542 왼쪽얼굴이 전기통하듯 지릿지릿해요 4 19:41:18 1,124
1793541 주식 호재 있다고 얘기하는건 10 ㆍㆍ 19:37:38 1,854
1793540 조국 대통령 하려면... 29 유시민 왈 19:37:13 1,993
1793539 욕실 경첩에 녹 가루가 날려요 7 ㅇㅇ 19:22:41 892
1793538 코스트코 온라인 이용 어때요 13 궁금 19:18:40 2,030
1793537 무주택자들은 서울 집값 내리면 사실거예요? 23 ㅎㅎ 19:18:29 2,034
1793536 주태아 분들 씨드랑 수익률 어느정도세요? 10 ㅇㅇ 19:17:40 1,026
1793535 바람핀 남편이 용서 대신 봐달래요. 21 고해 19:17:03 4,652
1793534 올반 얇은 피 만두 10봉 14000원대요 6 ,.. 19:16:36 1,256
1793533 동네 미용실에서 20만원에 27 .... 19:09:44 4,692
1793532 언니들 미혼 40대에 8천대출 10 언니들 19:09:20 1,643
1793531 뇌를 살리는 운동 12 누워요 19:06:10 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