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여행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해외여행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26-02-07 16:06:42

저예요. 영어나 말이 안통하고 뭔가 새롭게 도전하는게 귀찮아서 해외여행이 안땡겨요. 저빼고 가족들은 일년에 두세번은 나가야하는 사람들이구요. 매번 나빼고 가라하니 가족이 함께를 외쳐서 국내 고급리조트 오니 국내여행도 할만하다 하네요. 

 

전 먹고자고쉬고 하는 일상자체가 바뀌는게 스트레스예요

IP : 140.248.xxx.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력마녀
    '26.2.7 4:12 PM (106.101.xxx.195)

    저요 저 너무 가기싫어요.
    패키지도 싫고
    일정짜는것도 싫고
    비행기 타러가는건 더 싫어서 제주도도 안가는데
    딸램한테 미안해서 나가긴 해야 될듯요
    신혼여행 이후 해외 안나갔는데
    남편은 출장으로 여기저기 다님

    작년에 여권은 갱신했어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가까운 홍콩이라도 가야될듯ㅠㅠ

  • 2. ㅎㅎ
    '26.2.7 4:15 PM (118.235.xxx.27)

    자 다음… 차례
    본인집이제일좋다는분… ㅎㅎㅎ 나오셔야죠

  • 3. 저도요
    '26.2.7 4:15 PM (45.84.xxx.128)

    불안 성향에 체력도 약해서
    낯선 해외를 여행하는 게 극기훈련처럼 느껴져요.
    길 안 잃게 찾아다니고 시간 맞춰 다니느라
    항상 긴장하고 있어서 별로 즐기지를 못해서
    집에서 편하게 있느니만 못해요.
    어릴 때 많이 여행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 4. ..
    '26.2.7 4:17 PM (49.166.xxx.213)

    저도요. 유럽 두군데 다녀왔어요. 집에만 있어도 좋은데 굳이 그 고생을 이제 안하고 싶어요.

  • 5. 집이
    '26.2.7 4:20 PM (140.248.xxx.2)

    집이 근사하거나 좋아서가 아니라 뭔가를 하는 에너지가 없어서예요. 여행도 젊어서 가는기 좋다는거에 동의하는게 뭔가를 알아보고 짐싸고 계획하고 짐풀고 자체가 스트레스예요.

  • 6.
    '26.2.7 4:22 PM (211.234.xxx.48)

    저는 너무좋아요
    비행기 타고 피곤한 것도 즐거움이고 낯선 나라 자체가 뇌에 자극되서 ㅋ

  • 7. 집이
    '26.2.7 4:29 PM (1.235.xxx.172)

    젤 좋아요~~

  • 8. ..
    '26.2.7 4:35 PM (175.120.xxx.74)

    싫다기 보다 그돈으로 명품백 사겠단 사람은 봤어요
    그래서 반강제적 해외여행이 싫은 사람이 된거죠

  • 9. ...
    '26.2.7 4:41 PM (119.70.xxx.175)

    전 집순이인데 해외여행 좋아해요
    남편하고도 가지만
    기본적으로 일 년에 한 번은 먼 곳으로
    자유로운 혼 여행 다녀옵니다.

    프레스티지석 타는 즐거움도 있구요

  • 10. 영통
    '26.2.7 4:51 PM (106.101.xxx.89)

    이제 싫어요

    혼자 2주간 동유럽 자유여행 했는데
    그냥 사람 사는 것은 거기서 거기라는..

  • 11. ...
    '26.2.7 4:59 PM (149.167.xxx.50)

    젊을 땐 해외여행 좋아했어요. 지금은 그냥저냥... 장거리 비행은 싫어요.

  • 12. 저도
    '26.2.7 5:04 PM (118.235.xxx.169)

    젊을땐 많이 다녔는데 나이드니 귀찮아요
    길게 여행가는것도 싫고 짐쌌다 풀렀다하는것도 싫고..
    그냥 가까운곳 당일치기나 1박이 젤 편하네요

  • 13. ...
    '26.2.7 5:14 PM (175.209.xxx.12)

    저요. 집순이. 다 너무 귀찮아요. 왜그럴까요 ㅠㅠ
    3년마다 뉴욕가는거 빼곤 다 재미가없네요..
    뉴욕은 트렌드 파악하고 제가 좋아하는 미술 째즈 즐기러 가는데 가면 오래 머물거든요?
    그러니까 찐여행은 아닌거죠. 새로운걸 체험하는걸 싫어하는 걸까요? 동남아도 좋은 리조트에서 맛있는거 먹고 하루 이틀 지나면 재미가 없고 구경도 구찮고 겨울 추위 피하러 가는게 좋은거지 다니는게 재미가 없어요.
    더 나이들면 더 싫어질것 같긴한데 나싫다고 안다닐순 없으니
    의무로 갑니다.. 사실 정말로 집에 있는게 더 좋아요.
    딱 7일정도 지나면 집에오고싶어 환장하는 사람이예요
    비행기 타는것도 무섭고 싫어요
    국내여행은 거의 자의로는 안가구요.

  • 14. 집돌이남편
    '26.2.7 5:30 PM (218.48.xxx.143)

    이불밖에 세상은 위험하다는 남자예요.
    집밖에 나가는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니 여행도 싫어해요.
    그냥 내집이 제일 편하고, 그나마 외식이나 쇼핑해야할땐 나가는편입니다.
    반대로 저는 해외로 나가면 호기심에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스타일이고요.
    이해안가는게 남편은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는 사람입니다.
    영어도 잘해서 해외에서 의사소통에 문제 없어요. 어릴때 해외살이 경험도 있고요.
    근데 여행 싫어하고 비행기 무서워합니다.
    도데체 출장은 어떻게 다니는건지~

  • 15. ...
    '26.2.7 5:33 PM (211.36.xxx.212)

    저도 처음 몇번만 신났지 이제 그냥 그래요. 그래도 한번씩 가고 싶어지기는 하는데 가면 막상 그냥 그래요. ㅋㅋㅋ

  • 16. 비행기
    '26.2.7 5:46 PM (121.155.xxx.78)

    타는거 귀아프고 숙소 바뀔때마다 잠못자서 피곤하고 많이 걷는것도 자신없어서 여행 싫어해요

  • 17.
    '26.2.7 5:55 PM (112.184.xxx.188)

    집순이고, 귀차나에 체력도 별로인데 여행만은 좋아해요~ㅎㅎ 이 세상 다 보고싶어요^^

  • 18. ...
    '26.2.7 6:12 PM (89.246.xxx.245)

    아이낳고 케어하는 입장이 되니 여행이 전같진 않더라구요. 나하고 싶은 대로 불가능. 아이 입맛 놀이도 챙겨야하고. 더불어 그 사이 나도 나이먹기도 해서 젊지도 않고. 여러 이유가 있겠죠.

  • 19. 아직
    '26.2.7 6:33 PM (58.29.xxx.185)

    싫지는 않은데 확실한건
    이제 먼 곳은 가고 싶지 않다는 것.
    동남아 정도까지만 좋아요
    유럽, 미국 등등 가본 적도 없는데 가고 싶지도 않아요

  • 20. kk 11
    '26.2.7 6:34 PM (114.204.xxx.203)

    비행기 타는게 버거워요

  • 21. 공항이싫어서요
    '26.2.7 6:58 PM (218.50.xxx.164)

    김포국제공항처럼 15분컷으로 탑승구 가는 건 괜찮은데 김포출발 노선이 몇 안되어서 슬퍼요.
    인천공항은 거리도 수속도 넘 귀찮아요

  • 22.
    '26.2.7 9:10 PM (121.167.xxx.120)

    여행 좋아 하는데요
    이젠 나이가 들어 여행 갔다가 오면 체력이 달려 이삼주는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634 12시 카카오쇼핑 럭키볼 안받으신 분 어서 받으세요 1 ㅇㅇ 2026/02/08 592
1793633 핸드폰 신규가입 했는데 … 2026/02/08 354
1793632 청와대 이장형 비서관, 테슬라 주식 94억어치 신고…조한상 비서.. 22 서학왕개미 2026/02/08 3,592
1793631 대학가면 노트북 태블릿 핸폰 다 사줘야하나요? 23 ........ 2026/02/08 1,859
1793630 남편 잔소리 6 2026/02/08 1,486
1793629 신기하죠? 이재명 지지지라면서 민주당 까는분들 26 ㅎㅎㅎ 2026/02/08 1,071
1793628 대장동 변호인 이건태 기자회견문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라 한 .. 10 kk 2026/02/08 749
1793627 고추가루 필요한분들 들어가 보세요 8 ㅁㅁ 2026/02/08 1,640
1793626 방한마스크가 효과 좋아요 5 따뜻 2026/02/08 2,089
1793625 노도강 오르면 끝물이라더니 진짜 과학이네요 11 신기해요 2026/02/08 4,758
1793624 삼성전자, 설 직후 HBM4 세계 첫 양산…'D램 왕좌' 탈환 .. 6 ㅇㅇ 2026/02/08 2,280
1793623 역사책에 기록되지 않은 역사도 엄청 많겠죠? 4 겨울이 2026/02/08 623
1793622 이재명은 비거주 주택안팔면서 왜이래요? 66 내로남불 2026/02/08 4,443
1793621 막상 늙어도 용변 처리 못할정도 이신분들은 드물죠? 28 2026/02/08 4,457
1793620 이런 스텐도마 써보신분? 13 궁금 2026/02/08 1,475
1793619 전 제가 불안장애, 우울증약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8 흠냐 2026/02/08 1,761
1793618 누룽지 간식 6 ㅅㅇ 2026/02/08 1,056
1793617 제가 대학을 나오긴 한건가요? 32 2026/02/08 11,692
1793616 교정중 치근흡수 7 리모모 2026/02/08 984
1793615 남의집 사정을 본인이 겪어보지못했다고??ㅜ 10 쉽게 말씀하.. 2026/02/08 1,917
1793614 중등 고등 입학하는 아이들 반분리 요청하세요!!! 8 ..... 2026/02/08 1,735
1793613 쯔양 글 댓글 23 ㅡㅡ 2026/02/08 5,444
1793612 언제 죽어도 자연스러운 나이 44 2026/02/08 6,483
1793611 강득구는 사면 건의해서 그렇게 욕먹었는데 20 의리 2026/02/08 1,070
1793610 민주당 내부 총질로 국힘당이 어부지리 되게 생겼네요 28 …. 2026/02/08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