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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해외여행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26-02-07 16:06:42

저예요. 영어나 말이 안통하고 뭔가 새롭게 도전하는게 귀찮아서 해외여행이 안땡겨요. 저빼고 가족들은 일년에 두세번은 나가야하는 사람들이구요. 매번 나빼고 가라하니 가족이 함께를 외쳐서 국내 고급리조트 오니 국내여행도 할만하다 하네요. 

 

전 먹고자고쉬고 하는 일상자체가 바뀌는게 스트레스예요

IP : 140.248.xxx.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력마녀
    '26.2.7 4:12 PM (106.101.xxx.195)

    저요 저 너무 가기싫어요.
    패키지도 싫고
    일정짜는것도 싫고
    비행기 타러가는건 더 싫어서 제주도도 안가는데
    딸램한테 미안해서 나가긴 해야 될듯요
    신혼여행 이후 해외 안나갔는데
    남편은 출장으로 여기저기 다님

    작년에 여권은 갱신했어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가까운 홍콩이라도 가야될듯ㅠㅠ

  • 2. ㅎㅎ
    '26.2.7 4:15 PM (118.235.xxx.27)

    자 다음… 차례
    본인집이제일좋다는분… ㅎㅎㅎ 나오셔야죠

  • 3. 저도요
    '26.2.7 4:15 PM (45.84.xxx.128)

    불안 성향에 체력도 약해서
    낯선 해외를 여행하는 게 극기훈련처럼 느껴져요.
    길 안 잃게 찾아다니고 시간 맞춰 다니느라
    항상 긴장하고 있어서 별로 즐기지를 못해서
    집에서 편하게 있느니만 못해요.
    어릴 때 많이 여행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 4. ..
    '26.2.7 4:17 PM (49.166.xxx.213)

    저도요. 유럽 두군데 다녀왔어요. 집에만 있어도 좋은데 굳이 그 고생을 이제 안하고 싶어요.

  • 5. 집이
    '26.2.7 4:20 PM (140.248.xxx.2)

    집이 근사하거나 좋아서가 아니라 뭔가를 하는 에너지가 없어서예요. 여행도 젊어서 가는기 좋다는거에 동의하는게 뭔가를 알아보고 짐싸고 계획하고 짐풀고 자체가 스트레스예요.

  • 6.
    '26.2.7 4:22 PM (211.234.xxx.48)

    저는 너무좋아요
    비행기 타고 피곤한 것도 즐거움이고 낯선 나라 자체가 뇌에 자극되서 ㅋ

  • 7. 집이
    '26.2.7 4:29 PM (1.235.xxx.172)

    젤 좋아요~~

  • 8. ..
    '26.2.7 4:35 PM (175.120.xxx.74)

    싫다기 보다 그돈으로 명품백 사겠단 사람은 봤어요
    그래서 반강제적 해외여행이 싫은 사람이 된거죠

  • 9. ...
    '26.2.7 4:41 PM (119.70.xxx.175)

    전 집순이인데 해외여행 좋아해요
    남편하고도 가지만
    기본적으로 일 년에 한 번은 먼 곳으로
    자유로운 혼 여행 다녀옵니다.

    프레스티지석 타는 즐거움도 있구요

  • 10. 영통
    '26.2.7 4:51 PM (106.101.xxx.89)

    이제 싫어요

    혼자 2주간 동유럽 자유여행 했는데
    그냥 사람 사는 것은 거기서 거기라는..

  • 11. ...
    '26.2.7 4:59 PM (149.167.xxx.50)

    젊을 땐 해외여행 좋아했어요. 지금은 그냥저냥... 장거리 비행은 싫어요.

  • 12. 저도
    '26.2.7 5:04 PM (118.235.xxx.169)

    젊을땐 많이 다녔는데 나이드니 귀찮아요
    길게 여행가는것도 싫고 짐쌌다 풀렀다하는것도 싫고..
    그냥 가까운곳 당일치기나 1박이 젤 편하네요

  • 13. ...
    '26.2.7 5:14 PM (175.209.xxx.12)

    저요. 집순이. 다 너무 귀찮아요. 왜그럴까요 ㅠㅠ
    3년마다 뉴욕가는거 빼곤 다 재미가없네요..
    뉴욕은 트렌드 파악하고 제가 좋아하는 미술 째즈 즐기러 가는데 가면 오래 머물거든요?
    그러니까 찐여행은 아닌거죠. 새로운걸 체험하는걸 싫어하는 걸까요? 동남아도 좋은 리조트에서 맛있는거 먹고 하루 이틀 지나면 재미가 없고 구경도 구찮고 겨울 추위 피하러 가는게 좋은거지 다니는게 재미가 없어요.
    더 나이들면 더 싫어질것 같긴한데 나싫다고 안다닐순 없으니
    의무로 갑니다.. 사실 정말로 집에 있는게 더 좋아요.
    딱 7일정도 지나면 집에오고싶어 환장하는 사람이예요
    비행기 타는것도 무섭고 싫어요
    국내여행은 거의 자의로는 안가구요.

  • 14. 집돌이남편
    '26.2.7 5:30 PM (218.48.xxx.143)

    이불밖에 세상은 위험하다는 남자예요.
    집밖에 나가는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니 여행도 싫어해요.
    그냥 내집이 제일 편하고, 그나마 외식이나 쇼핑해야할땐 나가는편입니다.
    반대로 저는 해외로 나가면 호기심에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스타일이고요.
    이해안가는게 남편은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는 사람입니다.
    영어도 잘해서 해외에서 의사소통에 문제 없어요. 어릴때 해외살이 경험도 있고요.
    근데 여행 싫어하고 비행기 무서워합니다.
    도데체 출장은 어떻게 다니는건지~

  • 15. ...
    '26.2.7 5:33 PM (211.36.xxx.212)

    저도 처음 몇번만 신났지 이제 그냥 그래요. 그래도 한번씩 가고 싶어지기는 하는데 가면 막상 그냥 그래요. ㅋㅋㅋ

  • 16. 비행기
    '26.2.7 5:46 PM (121.155.xxx.78)

    타는거 귀아프고 숙소 바뀔때마다 잠못자서 피곤하고 많이 걷는것도 자신없어서 여행 싫어해요

  • 17.
    '26.2.7 5:55 PM (112.184.xxx.188)

    집순이고, 귀차나에 체력도 별로인데 여행만은 좋아해요~ㅎㅎ 이 세상 다 보고싶어요^^

  • 18. ...
    '26.2.7 6:12 PM (89.246.xxx.245)

    아이낳고 케어하는 입장이 되니 여행이 전같진 않더라구요. 나하고 싶은 대로 불가능. 아이 입맛 놀이도 챙겨야하고. 더불어 그 사이 나도 나이먹기도 해서 젊지도 않고. 여러 이유가 있겠죠.

  • 19. 아직
    '26.2.7 6:33 PM (58.29.xxx.185)

    싫지는 않은데 확실한건
    이제 먼 곳은 가고 싶지 않다는 것.
    동남아 정도까지만 좋아요
    유럽, 미국 등등 가본 적도 없는데 가고 싶지도 않아요

  • 20. kk 11
    '26.2.7 6:34 PM (114.204.xxx.203)

    비행기 타는게 버거워요

  • 21. 공항이싫어서요
    '26.2.7 6:58 PM (218.50.xxx.164)

    김포국제공항처럼 15분컷으로 탑승구 가는 건 괜찮은데 김포출발 노선이 몇 안되어서 슬퍼요.
    인천공항은 거리도 수속도 넘 귀찮아요

  • 22.
    '26.2.7 9:10 PM (121.167.xxx.120)

    여행 좋아 하는데요
    이젠 나이가 들어 여행 갔다가 오면 체력이 달려 이삼주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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