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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손절당하고 죽어버릴까요?

살기싫다 조회수 : 5,158
작성일 : 2026-02-07 14:53:02

친구한테도 손절, 넷이서 보던 사인데 연락 주도하던 애가 3년 가까이 연락 끊다시피하더니 지들끼리는 그래도 종종 봤네요.

형제들도 멀리 사는데  고향 사는 자기들끼리만 챙기고 저는 늘 안중에도 없죠. 일년 가봐야 연락도 거의 없고. 

친척 초상집 가서 만났는데 대화에서 나만 소외시키고. 내 얘기는 묻지도 않아요.

그래도 큰 언니가 잘 챙겨줬는데 나이드니 다 구잖은지 간신히 짧은 톡으로 생사확인이나 하고. 남들한테는 얼마나 잘 하는지. 나는 늘 한다고 했는데 뒷전이고  미움받고.

부모 다 돌아가시니 의지가지가 없네요. 

인덕없는 엄마 밑에 태어난 우리 애는 무슨 일마다 때마다 축하해주는 친척 하나없이 외롭고 쓸쓸하고. 나 죽으면 저 애는 더 외로울텐데.

우울증약도 소용없고 이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자꾸 냉대하는 형제랑은 연락 끊는 게 낫나요? 그럼 진짜 세상에 우리 애, 남편, 나 우리 셋만 섬처럼 남아요. 끈을 이어가자니 내가 너무 상처받아서요. 

 

IP : 175.208.xxx.213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2:55 P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남편 애하고 잘 살면 되죠

    손절당했다고 죽는다는 사람 좋아할 사람 없습니다

  • 2.
    '26.2.7 2:56 PM (211.235.xxx.187)

    형제가 뭐가 중요해요? 친구 필요 없어요. 나이들면 다들 그렇게 살아요. 내 가족만 챙기세요.

  • 3.
    '26.2.7 2:56 PM (211.234.xxx.187)

    헐 남편 자식 가족있는데 뭣이 문젠디??

  • 4. ...
    '26.2.7 2:56 PM (210.95.xxx.178)

    아니 요새 누가 친척 축하 기대하나요.
    내 가족도 귀찮은 판국에.

  • 5. 25
    '26.2.7 2:57 PM (211.114.xxx.72)

    저는 형제랑 연락 자주 안하는데요? 원래 나이들면 형제가 먼가요? 그리고 친구는 원래 주기적으로 바뀌는거에요 남에게 의지하고 받으려고 (마음을요)만 하니깐 사람이 떠나죠 솔직히 말해봐요 남에게 잘해주는것도 그사람에게 관심 애정 사랑 받고 싶어서 하는거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피곤해서 나도 친구안해요 자기 자신하고 베프가 되세요 그럼 친구 없어도 하나도 안 외로워요

  • 6. ...
    '26.2.7 2:57 PM (119.70.xxx.9)

    아이와 남편한테 집중하세요.
    인생 독고다이입니다.
    남과의 관계에 연연하지 마시고
    현재 나 곁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은 자녀와 남편이에요.
    아이한테 한 번 더 웃어주고 안아주고
    남편한테 한 번 더 웃어주고 말 걸어주며
    내 가족이 최우선이고 내 가족밖에 없어요.

    내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나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 7. ,,,
    '26.2.7 2:57 PM (106.101.xxx.37)

    남편 애하고 잘 살면 되죠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 매력없어요
    손절 당했다고 죽어요?
    누가 그런 사람 좋아할까요?

  • 8. ..
    '26.2.7 2:57 PM (49.142.xxx.126)

    ? 남편도 있고 애도 있는데 뭐가 더 필요해서
    인간관계 목매나요?
    친구 지인 필요하면 새로 만들면 돼죠
    내가 좋은 사람이 되보세요

  • 9. 가족이 제일 중요
    '26.2.7 2:59 PM (223.38.xxx.48)

    가족이 제일 중요하죠

  • 10. ..
    '26.2.7 3:01 PM (182.220.xxx.5)

    미움 받은건 아닌 것 같은데요.
    남에게 사랑 받으러 하지말고
    이재 사랑을 주는 삶을 사세요.
    아이와 남편에게 사랑을 주면서 살면 될 듯요.

  • 11. 셋이
    '26.2.7 3:01 PM (182.211.xxx.204)

    서로 잘해주고 잘살면 되지 왜 죽나요?
    아이 더 외롭게 하려구요?
    결국 남는건 자기 가족 뿐이예요.
    세상 누구보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사세요.

  • 12. ..
    '26.2.7 3:03 PM (182.220.xxx.5)

    고향 사는 형제들 사이가 더 가까운 것도 너무 당연하죠.
    그게 불만이면 고향가서 사셔야죠.
    매일 보며 같이 사는 내 가족과 가깝게 살면될텐데요.

  • 13. ...
    '26.2.7 3:04 PM (124.111.xxx.163)

    인덕은 본인이 쌓는 건데요. 다 손절 당했다면 나를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 14. 하아
    '26.2.7 3:04 PM (58.143.xxx.131)

    의지가지 없다고 해서 싱글인줄 알았어요.
    아니 남편있고 자식있는데 왜 징징이죠? 남편하고 자식하고 맛난거 해먹고 좋은 데 구경다니며 행복하게 살면되지.

    저도 형제랑 명절에만 가끔봐요. 하도 참견질하고 집안 분란만들어서요. 엄마랑도 제가 피하고 있어요. 어려서 고생만 시켜놓고 이제와서 빚쟁이 빚받아내듯 뭐 받아낼 궁리만해요.

  • 15. ㅜㅜ
    '26.2.7 3:04 PM (106.101.xxx.65)

    다필요없어요 어차피

    근데 가족들 친구들 그러는이유가 있은건데요
    왜죠

  • 16. ㅁㅁ
    '26.2.7 3:05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성격 드러나는글

  • 17. 원글에게는
    '26.2.7 3:05 PM (211.173.xxx.12)

    결혼전이야 형재자매 부모가 내가족이지만 결혼하고는 내가족은 내자식 남편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내가족을 위해서 난 무엇을 하나 얼마나 소통하나 이걸 더 생각하세요
    언니 동새의 축하전화 뭐가 중요해요? 해주면 좋지만 그들도 바빠서 그래요 자기 식구챙기느라고요
    난 내 남편 생일에 축한 인사 어떻게 했나 내 생일에 어떻게 이벤트를 할까 그런 걸 실행하세요

  • 18.
    '26.2.7 3:05 PM (51.38.xxx.46) - 삭제된댓글

    남편, 자식 없고
    외동이라 형제도 없는 사람도 있어요.
    안 챙겨주는 허울 뿐인 형제라도 있는 게 어디에요.

    친구는 나이들면 다 멀어지기 마련이구요.
    동네나 주변에서 새로 사귀어도 됩니다.

  • 19.
    '26.2.7 3:06 PM (51.38.xxx.46)

    남편, 자식 없고
    외동이라 형제도 없는 사람도 있어요.
    안 챙겨주는 허울 뿐인 형제라도 있는 게 어디에요.
    무연고 시체 될까봐 걱정한 적은 없으시잖아요.

    친구는 나이들면 다 멀어지기 마련이구요.
    동네나 주변에서 새로 사귀어도 됩니다.

  • 20.
    '26.2.7 3:06 PM (124.49.xxx.205)

    내 안에서 든든함을 찾으세요. 관계에 집착하면 가족들이 부담스러워요. 나중에 애도 독립할텐데 그때는 어쩌려구요. 님 안에서 스스로 좋아하는 일 찾고 해야할 것 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그래도 짧은 인생이예요

  • 21. 억울해서요.
    '26.2.7 3:07 PM (175.208.xxx.213)

    나는 할 도리한다고 돈 쓰는 일, 부탁하는 일, 내 몫의 일 다 애써가며 했는데 그건 안중에도 없고. 내 얼굴에 나만 모르는 미운 털이라도 박혔는지 다 나한텐 관심도 없고 멀리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뭘 잘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깨진 유리창처럼 고립되고 미움받으니 다른 사람까지 막 대하는 것 같고. 내가 뭘 잘못해 친정 식구들한테 이리 냉대받는지 억울해서 밤에 자다가도 소리지르고 뛰어나가고 싶어요. 나 남한테 폐끼친적 없고 가정 잘 일구고 살고 있는데 왜 멀쩡한 나를 그냥 봐 넘기질 못하나요?

  • 22. 자격지심으로
    '26.2.7 3:07 PM (116.41.xxx.141) - 삭제된댓글

    확대해석인지 잘 살펴보세요
    저도 요새 현타오는게 간만 친척 친구만나면
    이게 뭐지싶을때가 ㅜ
    만나도 다 그냥 밥먹고 헤어지기바쁘고
    막상 또 할 이야기도 없고 ..
    이리 쓸쓸이 늙어가나싶고
    나한테 아무도 관심이 없구나 궁금한것도 없구나
    나도 남한테 그랬었나 이게 인과응보인가
    내가 늙어서 이제 별볼일 없어진건가
    그런 현타가 ㅠ
    이게 현실인건지 아닌 착각이었던건지 ..

  • 23.
    '26.2.7 3:08 PM (61.80.xxx.46)

    글만봐도 왜 손절당하고 멀리하는지 알겠네요. 자존감이 너무 낮고 피곤해요.
    친척들때문이 아니라 원글같은 엄마때문에
    더 힘들겠어요. 친척친구들이 뭐가 그리 중요해요?내남편자식이 소중하지
    죽을일도 쎘네

  • 24. 남편 자식이
    '26.2.7 3:09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불쌍하네요
    자식들 생각은 안하시나요ㅜㅜ
    님자식은 무슨 죄냐구요

  • 25. 쓴소리
    '26.2.7 3:10 PM (1.238.xxx.39)

    님 너무 부담스러워요.
    관계에 목매고 나 바라봐달라 연락해달라 하는 사람 부담스럽죠.
    손절 당한걸 알게된 후 반응도 일반적이지 않아요.
    흥칫뿡 느그들끼리 잘 살아라
    나도 내 식구나 챙기며 우리끼리 오손도손 살란다가 아니라
    죽어버릴까요?라니요???
    그간 얼마나 상대를 부담스럽게 했으려나요?
    사람 붙는 사람은 늘 유쾌하거나 편안한 사람이예요.
    상대의 보살핌으로 내 존재를 확인하거나
    내 감정 다 풀어놓는 곳으로 쓰지 않고
    성숙하게 서로 적당히 챙기고 거리를 잘 유지하면
    인간관계가 지금같진 않을거예요.
    지금 문제는 인간관계 문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님 문제임을 깨닫고 잘 처신하시길 바래요.

  • 26. 남편과 자식이
    '26.2.7 3:10 PM (223.38.xxx.143)

    불쌍하네요
    자식 생각은 안하시나요
    님자식은 무슨 죄냐구요ㅜㅜ

  • 27. ㅇㅇ
    '26.2.7 3:11 PM (85.93.xxx.204)

    나는 할 도리한다고 돈 쓰는 일, 부탁하는 일, 내 몫의 일 다 애써가며 했는데 그건 안중에도 없고. 내 얼굴에 나만 모르는 미운 털이라도 박혔는지 다 나한텐 관심도 없고 멀리해요.

    --------------
    님이 돈 쓰고 부탁 들어주고 하는 거랑
    인간적인 호감이 생기는 거랑은 별개입니다.
    님이 같이 있거나 대화를 하면 편안하지 않은 스타일일 수 있어요.

    이 글과 댓글로만 보면 피해의식이 많고 어두운 성격이신 것 같고,
    그래서 사람들이 연락을 피하는 걸 수도 있어 보입니다.

  • 28. ㅡ,ㅡ
    '26.2.7 3:11 PM (220.78.xxx.94)

    글 읽어보니 의존적이고 자기연민이 있으신거같은데 그런 님의 기운 타인들도 다 느껴요.
    그런 사람과는 괜시리 더 거리두게 되더군요

    일단 가족이 우선이지만 그것보다 우선 되어야할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편안환상태여야 누군가와도 함께 할수있어요.

    자기연민 그거 은근 중독입니다. 당장 혼자 나가서 걷고 맛난거 먹고 혼자 재밌게 보내보세요.

    남 생각 완전히 끊고서요. 내 자신과 대화해보세요. 꽤 즐거워요.

  • 29. ...
    '26.2.7 3:13 PM (124.60.xxx.9)

    뽑아먹을수 있는 호구면
    남들이 손절안합니다.

    어쨌던 세식구 알콩달콩사세요.
    인덕타령하는 엄마가 문제지
    애는 상관없어요.
    애들이 진짜 할머니 이모삼촌이 필요할것같은가요.

  • 30.
    '26.2.7 3:15 PM (1.218.xxx.110)

    저래놓고 정작 도움 필요하면 님에게 연락할듯요
    우선 목매는 인간관계에서 벗어나시기를

  • 31. 극단적
    '26.2.7 3:18 PM (175.208.xxx.213)

    요몇년새 상황이 너무 한방향으로만 나한테 불리해지니 마음의 여유도 없고 피해의식도 많이 생겼어요. 도움되는 조언들 잘 읽고 마음 다스릴게요. 우울증 약때문이지 우울증때문인지 죽고싶은 생각도 자꾸 들어요.

  • 32.
    '26.2.7 3:20 PM (211.234.xxx.5)

    82의 어느 분께서 사람은 끝에 가서 인정욕구만
    남는다고 하셨는데...
    저 역시도 그런것 같아 괜히 뜨끔뜨끔 하며 사네요
    뭣이 중하다고 그렇게 살까요?
    그냥 나 편할 대로 살면 되는 것을

  • 33. .dfgg
    '26.2.7 3:23 PM (125.132.xxx.58)

    이런 문제가 님의 가장 중요한 걱정 거리라면 원글님은 진짜 근심 거리가 없이 잘 사시고 있는거예요. 댓글들이 말하자나요. 아무일도 아닌건데. 님 혼자 걱정하시는 겁니다. 오히려 부럽네요. 혼자 걱정하다가 말아버리면 되는 고민에 괴로워 하고 계신거니. 떨쳐 낼수 없는 문제들이 많고도 많은데.

  • 34. 서로
    '26.2.7 3:25 PM (182.211.xxx.204)

    인연이 깊지 않나봐요. 원가족이랑...
    너무 기대하지도 말고 호구 노릇 하지도 마세요.

  • 35. 별거 아님
    '26.2.7 3:27 PM (185.241.xxx.136) - 삭제된댓글

    만일 남편이 주식으로 10억 빛을 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가족 중에 누가 암이 걸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지금 님이 가진 고민으로 고민할 것 같으신가요??
    고딩, 대딩 시절에 많이 하는 인간관계 문제로
    이 정도로 고민하신다는 건 그만큼 걱정거리가 없이
    편하게 잘 살아오셨다는 반증이죠.
    먹고 살기 힘들면 그까짓 인간관계 생각도 안 나요.

  • 36. 이게
    '26.2.7 3:28 PM (175.113.xxx.65)

    살기 싫을 일 까진 아닌데요 원글도 그냥 속시원히 다 내치세요.
    남편 자식 있음 된거죠. 나이 들어 뭐 그리 사람한테 연연해요?

  • 37. 별거 아님
    '26.2.7 3:28 PM (185.241.xxx.136) - 삭제된댓글

    만일 남편이 주식으로 10억 빛을 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가족 중에 누가 암이 걸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지금 님이 가진 고민으로 고민할 것 같으신가요??
    고딩, 대딩 시절에 많이 하는 인간관계 문제로
    이 정도 문제로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고민하신다는 건
    그동안 그만큼 걱정거리 없이 편하게 잘 살아왔다는 반증이죠.
    내 생존에 문제가 생기면 그까짓 인간관계 생각도 안 나요.

  • 38. 별거 아님
    '26.2.7 3:29 PM (185.241.xxx.136) - 삭제된댓글

    만일 남편이 주식으로 10억 빚을 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가족 중에 누가 암이 걸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지금 님이 가진 고민으로 고민할 것 같으신가요??
    고딩, 대딩 시절에 많이 하는 인간관계 문제로
    이 정도 문제로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고민하신다는 건
    그동안 그만큼 걱정거리 없이 편하게 잘 살아왔다는 반증이죠.
    내 생존에 문제가 생기면 그까짓 인간관계 생각도 안 나요.

  • 39. 별거 아님
    '26.2.7 3:29 PM (185.241.xxx.136)

    만일 남편이 주식으로 10억 빚을 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가족 중에 누가 암이 걸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지금 님이 가진 고민으로 고민할 것 같으신가요??
    고딩, 대딩 시절에 많이 하는 인간관계 문제로
    이 정도로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고민하신다는 건
    그동안 그만큼 걱정거리 없이 편하게 잘 살아왔다는 반증이죠.
    내 생존에 문제가 생기면 그까짓 인간관계 생각도 안 나요.

  • 40. ...
    '26.2.7 3:32 PM (118.35.xxx.20)

    뭘 그만한 일로 죽어요
    내 찐가족 셋이면 충분합니다
    외로워하지 마세요

  • 41. 걱정거리가
    '26.2.7 3:32 PM (223.38.xxx.197)

    별로 없으신가보네요

  • 42. ..
    '26.2.7 3:44 PM (211.197.xxx.169)

    허무하고 서운한건 이해해요.
    근데 죽는다는 생각은 왜 하는거죠?
    본인을 좀 되돌아보세요.
    형제, 친구 말고 어울릴 사람없어요.
    베풀며 살고 먼저 살뜰히 챙기면 없을수가 없죠.
    사회생활도 안하세요?

  • 43. ㅇㅇ
    '26.2.7 3:47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나 내아이 남편
    그 셋이 가족이에요

    인정욕구인가요?
    누구한테 그리 인정받고 싶으세요
    자식이나 남편한테는 인정받고 있는거에요?


    상담받아보시고
    다시 생각하세요
    괜찮습니다

  • 44. 공주
    '26.2.7 3:51 PM (175.210.xxx.167)

    남들은 그러던지 말던지 하는 맘으로 사세요

    남들눈치 보지마시고
    아이 눈치보며 잘 키우세요
    아이는 엄마행동 하나부터 열까지 다 기억합니다,

  • 45. 남이
    '26.2.7 3:54 PM (221.160.xxx.24)

    안부 묻고 챙겨주는거 뭐 대단한거라고요.
    가족과 내 한몸 챙기며 살면 되는거죠.
    남에게 과하게 너무 퍼주니 억울하고 분하고 서운한거에요.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애정 결핍을 스스로에게 사랑을 주는걸로 바꿔보세요.
    내가 연락 안하면 아무도 연락안한다?
    얼마나 편해요. ㅡ..ㅡ

  • 46. ㅇㅇ
    '26.2.7 3:55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지인들이 나한테 관심없고
    친척들이 날 멀리하고
    친정식구들이 날 냉대하고

    그래서 죽고싶다구요?
    자식 남편 다두고?


    상담받아보세요
    꼭이요

  • 47. ..
    '26.2.7 3:59 PM (211.234.xxx.120)

    글 읽어보니 의존적이고 자기연민이 있으신거같은데 그런 님의 기운 타인들도 다 느껴요.
    그런 사람과는 괜시리 더 거리두게 되더군요..22

    원글 읽으면서 딱 윗님 생각이 들었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하소연 내지 징징거리는 타입이신가 싶기도 합니다
    원글 잘해주던 언니도 떨어져 나갔다 해서요.
    제 나이는 많지 않지만 여동생이 징징거리는 타입이라 거리를 둡니다.

  • 48. ..
    '26.2.7 4:02 PM (61.98.xxx.186)

    저는 친정은 남동생만 있는데 연락 안한지 2년정도 되었고 시댁은 20년 호구노릇 하다 절연한지 2년정도 되었어요.그래서 우리애도 수능 볼때 시댁,친정 아무도 챙김 받지 못했어요.오히려 만나는 엄마들이 챙겨주었어요.근데 만나는 엄마들도 지금 인연이 되서 그런거지 언제까지 만날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저역시 가끔 우리애는 친인척이 없는거와 마찬가지라서 짠할때가 있지만 그래서 더 신경써요.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호구노릇 하는것보다는 낫다고봅니다.이게 가끔 마음이 헛헛하긴 하지만 내 인생을 좌지우지할 문제는 아니잖아요.
    반대로 제가 손절한 오랜 친구도 있구요.
    손절을 하기도 당하기도 하는게 인간관계죠

  • 49. ㅇㅇ
    '26.2.7 4:03 PM (180.71.xxx.78)

    지인들이 나한테 관심없고
    친척들이 날 멀리하고
    친정식구들이 날 냉대하고


    그래서 죽고싶다구요?

  • 50. ㅋㅋ
    '26.2.7 4:04 PM (14.55.xxx.159)

    푸하하 아니 남편 자식은 님 인생에서 뭐예요?
    친정형제들 친구들 살갑지 않아서 죽고싶어요?
    살다살다 별 해괴한 소릴 다 듣네요

    그래도 아주 호구는 아니시거나 주변사람들이 젊잖은가 보네요 가려운데ㅈ긁어주고 뽑아먹는 사람도 있을텐데 거리를 둔다니요

  • 51.
    '26.2.7 4:04 PM (211.234.xxx.48)

    여기는 항상 이런류의 글 올라오면
    다 필요없다는 댓글러들
    인생. 혼자 독고다이면 섬이나 무인도에서 사는 거와 뭐가 다른 건지
    더불어 사는 거죠.
    원글이 왜 그런지 님 글에 답이 있어요.
    자기주도적 삶을 사세요.

  • 52. ..
    '26.2.7 4:11 PM (119.203.xxx.129)

    아이한테 물어보세요 .
    기쁠땨 축하해주는 친척이 없어서 외롭고 힘든지.
    그런 걱정으로 우울에 빠진 엄마때문에 힘든지..

  • 53. ㅌㅂㅇ
    '26.2.7 4:32 PM (182.215.xxx.32)

    가족 셋이 잘 살면 됩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님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고
    님이 자신의 에너지를 바깥에 너무 많이 뿌리고 다니는데 있어요

    아이는 축하해 주는 친척이 없어서 힘든게 아니고
    사람들이 소외시킨다면서 죽고 싶다고 하는 엄마 때문에 인생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셋이 잘 사는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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