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가 집 사면 뭐해주냐는 글

급생각남 조회수 : 2,495
작성일 : 2026-02-07 14:05:03

저 집 사서 이사 했을때 남편 사무실 사서 사업 하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자매가.

그 자매가 대출 풀로 받아 집 이사 했는데 저는 그냥 휴지나 세제 정도 할 생각 이었거든요.

나 아무것도 안 받았다고 싹 입 닦긴 그래서요.

근데 뭐 하는말이 이사하고 여기저기 지인들 집에 초대하니 너무 좋대요. 바쁜데 음식 신경 쓰고 뭘 그리 사람들을 부르냐 하니 요즘들은 휴지쪼가리 세제 이런거 사오는 사람 없다고 요즘 누가 그런걸 사들고 다니냐며 다들 돈봉투로 준비를 해서 음식 준비하고도 돈이 남는다고 너무나 쏠쏠하다는 거에요.

그 말 듣고 휴지랑 세제 사 주려던 마음 마저도 쏙 들어가서 결국 저도 안받고 안주기 했네요.

IP : 175.113.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이그
    '26.2.7 2:11 PM (203.128.xxx.74)

    원래 내집 먼지는 안보이는법이래요
    자긴 그 휴지 쪼가리도 없었으면서....
    차라리 안받으면 안줘도 되니 잘할걸수도 있어요

    앞글에 그댁은 어려울때 형제들이 뭐라도 도와줬으면
    어렵더라도 이럴때 뭐라도 하는게 좋긴하고요

  • 2. ㅇㅇ
    '26.2.7 2:26 PM (14.48.xxx.230)

    원글님이 집들이 초대했는데 빈손으로 왔다는건가요
    그건 좀 너무한거지만

    집들이 초대 안했으면 집샀다고 아무선물 안해도 그럴수 있는거죠
    그건 서운할일이 아니고요

    이번에 집산 자매는 집들이 하니 손님들이 현금봉투줘서
    좋았다고 한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
    원글님한테 봉투달라고 한것도 아닌데요

  • 3.
    '26.2.7 2:38 PM (1.218.xxx.110)

    잘하셨어요

  • 4. ...
    '26.2.7 3:06 PM (124.111.xxx.163)

    이번에 집산 자매는 집들이 하니 손님들이 현금봉투줘서 좋았다고 한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
    ㅡㅡㅡㅡ

    봉투 달라는 소리 맞는 거 같은데요

  • 5. 아이구
    '26.2.7 4:09 PM (121.162.xxx.234)

    추잡시러.
    이래서 오고가는게 정이 아니라
    오고가는게 정 나게 하는 거임
    누가 많이 줬네 아니네 밥을 사네 안사네 맞다 이 경우는 밥 주니 돈 주는 거 ㅎ
    쏠쏠 하다ㅜ소리 할 정도면 밥 장사구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45 왕과사는 남자 봤어요 강추! 19 ㅇㅇㅇ 2026/02/08 5,655
1786444 한집에서 별거 중인데 배달시켜서 아이랑만 먹음 좀 그럴까요 62 ㅇㅇ 2026/02/08 12,892
1786443 국세청장 "자산가 해외이주 연 139명에 불과".. 5 ㅇㅇ 2026/02/08 1,653
1786442 HUG 전세 2026/02/08 750
1786441 LA갈비 온라인 어디서 사세요 5 궁금 2026/02/08 1,866
1786440 집주인이 매매로 돌렸는데 이사일까지 전세금 못줄까봐 걱정이예요 9 ㅇㅇ 2026/02/08 2,556
1786439 겨울이 넘 힘든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6 호ㅗ 2026/02/08 2,361
1786438 휴지 줍다가 허리 통증이 생겼어요 11 ㅇㅇㅇ 2026/02/08 2,501
1786437 '상속세 탓 부자들이 탈한국?' 8 상공회의소나.. 2026/02/08 1,341
1786436 완전 맛있는 떡국떡, 어디서 사야해요? 13 설날 2026/02/08 3,502
1786435 부동산 감독원 부동산 유투버들 부터 조사바랍니다 2 ... 2026/02/08 1,120
1786434 강득구의원에 대해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14 .. 2026/02/08 1,896
1786433 청년주택때문에, 원룸운영어렵겠지요? 8 하느리 2026/02/08 2,514
1786432 옆집 할머니가 제 욕을 하고 다닌다는걸 알았어요 20 ㅇㅇㅇ 2026/02/08 5,931
1786431 김민석, 강훈식: 입법 좀 해라, 일 좀 해라 32 ㅇㅇ 2026/02/08 2,121
1786430 아이가 타일이나 배관 배운다는데 전망 어떻게생각하시나요 40 ㅇㅇ 2026/02/08 5,641
1786429 최근에 어느분 추천 영화? 2 찾아요 2026/02/08 2,165
1786428 강아지가 제 입술 핥자마자 닦아내면 강아지가 싫어할까요? 8 저기 2026/02/08 3,196
1786427 너무 기특한 AI 1 ㅇㅇ 2026/02/08 1,399
1786426 록시땅 샤워크림 개봉전 유통기한이 지났는데요 2 ... 2026/02/08 1,194
1786425 국힘정권일때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요. 10 .. 2026/02/08 1,086
1786424 삼성전자 월요일에 괜찮을까요? 9 내일 2026/02/08 4,069
1786423 업무적으로나 나를 알아가고 싶을때 쳇지피티 써보니 푸른당 2026/02/08 790
1786422 지금 sbs미우새 재방송에(17;10) 6 나우 2026/02/08 3,242
1786421 12월 중순 12일 스페인 가려 하는데요 5 klp 2026/02/08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