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가 집 사면 뭐해주냐는 글

급생각남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26-02-07 14:05:03

저 집 사서 이사 했을때 남편 사무실 사서 사업 하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자매가.

그 자매가 대출 풀로 받아 집 이사 했는데 저는 그냥 휴지나 세제 정도 할 생각 이었거든요.

나 아무것도 안 받았다고 싹 입 닦긴 그래서요.

근데 뭐 하는말이 이사하고 여기저기 지인들 집에 초대하니 너무 좋대요. 바쁜데 음식 신경 쓰고 뭘 그리 사람들을 부르냐 하니 요즘들은 휴지쪼가리 세제 이런거 사오는 사람 없다고 요즘 누가 그런걸 사들고 다니냐며 다들 돈봉투로 준비를 해서 음식 준비하고도 돈이 남는다고 너무나 쏠쏠하다는 거에요.

그 말 듣고 휴지랑 세제 사 주려던 마음 마저도 쏙 들어가서 결국 저도 안받고 안주기 했네요.

IP : 175.113.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이그
    '26.2.7 2:11 PM (203.128.xxx.74)

    원래 내집 먼지는 안보이는법이래요
    자긴 그 휴지 쪼가리도 없었으면서....
    차라리 안받으면 안줘도 되니 잘할걸수도 있어요

    앞글에 그댁은 어려울때 형제들이 뭐라도 도와줬으면
    어렵더라도 이럴때 뭐라도 하는게 좋긴하고요

  • 2. ㅇㅇ
    '26.2.7 2:26 PM (14.48.xxx.230)

    원글님이 집들이 초대했는데 빈손으로 왔다는건가요
    그건 좀 너무한거지만

    집들이 초대 안했으면 집샀다고 아무선물 안해도 그럴수 있는거죠
    그건 서운할일이 아니고요

    이번에 집산 자매는 집들이 하니 손님들이 현금봉투줘서
    좋았다고 한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
    원글님한테 봉투달라고 한것도 아닌데요

  • 3.
    '26.2.7 2:38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 4. ...
    '26.2.7 3:06 PM (124.111.xxx.163)

    이번에 집산 자매는 집들이 하니 손님들이 현금봉투줘서 좋았다고 한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
    ㅡㅡㅡㅡ

    봉투 달라는 소리 맞는 거 같은데요

  • 5. 아이구
    '26.2.7 4:09 PM (121.162.xxx.234)

    추잡시러.
    이래서 오고가는게 정이 아니라
    오고가는게 정 나게 하는 거임
    누가 많이 줬네 아니네 밥을 사네 안사네 맞다 이 경우는 밥 주니 돈 주는 거 ㅎ
    쏠쏠 하다ㅜ소리 할 정도면 밥 장사구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12 고등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10 ... 2026/04/19 2,894
1804111 입사 7개월에 육휴 1년 퇴사 연차수당달라 소송까지 14 사장못하겠어.. 2026/04/19 2,823
1804110 한동훈, 한동훈 하는 이유가 다 있네요. 30 아웃아웃 2026/04/19 3,725
1804109 1~2년된 건고사리 먹어도 될까요? 7 제주 2026/04/19 1,315
1804108 할놈 하고 될놈 되는데 14 덧없 2026/04/19 3,177
1804107 70에서 4킬로 2주일만에 빠지면 느낌이 날까요? 4 본인느낌 2026/04/19 2,068
1804106 기초연금 명확한 기준 지침서??? 5 ㅣㅣㅣ 2026/04/19 1,973
1804105 성폭력 범죄 피해구제 강화와 성폭력 수사 매뉴얼 등 법령 개정 .. 1 ... 2026/04/19 496
1804104 넷플 방탄 다큐에 아리랑 20 ㄴㅇㄱ 2026/04/19 2,082
1804103 얼마전 구해줘홈즈에 나온 환상의 집~~ 8 .. 2026/04/19 5,032
1804102 회사 20 오늘도22 2026/04/19 3,608
1804101 "대장동 설계자는 나" 18 .. 2026/04/19 4,631
1804100 50넘어 애들 다 키우고나서 내가 왜 헤매는지 알겠어요 27 깨달음 2026/04/19 15,754
1804099 54세인데요 6 54 2026/04/19 4,187
1804098 사회생활할때 고집세고 말 잘 안듣는다는 거 9 2026/04/19 1,936
1804097 저 무주택인데 동네 부동산들이 집 사라고 전화 돌리네요... 22 ㄱㅅㄱㅅ 2026/04/19 6,180
1804096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4 .. 2026/04/19 2,161
1804095 대장동 증인 자살로 내몬 친이재명 검사/김현지 27 .... 2026/04/19 2,907
1804094 2차전지 잘나갈때 삼전닉스 평가 8 배터리투자자.. 2026/04/19 6,027
1804093 명언 - 인간인 이상 실수를 할때가 있다 함께 ❤️ .. 2026/04/19 1,036
1804092 오월드는 사고는 지들이 치고 10 ㅇㅇ 2026/04/19 5,135
1804091 메가도스 해보는 중인데 저는 안맞는지 2 비타민c 2026/04/19 1,958
1804090 피아니스트 임윤찬..일본이 또 발목 잡나요? 57 ㅇㅇ 2026/04/19 13,128
1804089 휴전해도 철수 안 한다…이스라엘 영토 욕심 이유는 4 헉~! 2026/04/19 2,986
1804088 거니에게 국모라 부르던 그사람..과기연구원 이사장 4 그냥 2026/04/19 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