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떡은 왜 인기가 없을까요?

호떡 조회수 : 5,257
작성일 : 2026-02-07 14:04:55

우리 동네는 줄 선다, 우리 집 앞에는 불티 난다, 인기 많던데?

이런 이야기는 빼고요.

 

빵은 전국 도장 찍기도 하고 비싸다면서도 사 먹잖아요.

식어도 되고, 손에 안(덜) 묻고, 흐르는 게 없고, 예쁘고.

그런 게 빵의 장점이겠지요. 호떡의 약점이 다 장점.

 

시장에서 바로 구워 파는 호떡도

레트로 좋아하는 일부 젊은이나 중년 이상이 선호하는 듯하고

남대문 호떡도 튀겼네 구웠네 하지만 맛있는 호떡이라

줄 서서 먹는 것 아닌가 싶은데...

집에서 해먹게 나오는 호떡도 괜찮지만

그렇게 치면 빵도 뭐...

 

호떡은 왜 빵만큼 인기가 없을까요?

네이버에도 택배 호떡은 많지 않더라고요.

.

.

.

호떡은 왜 '빵만큼' 인기가 없을까요?(수정했어요.)

IP : 211.112.xxx.4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2:06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택배에 적당한 음식이 아니니 그렇죠
    그렇다고 인기 없다 말할 수 있나요

  • 2. ...
    '26.2.7 2:11 PM (58.145.xxx.130)

    갓 구운 호떡이 맛있지, 택배 받아 다 식어 뻐드러진거 렌지에 뎁혀도 에어프라이어에 뎁혀도 후라이판에 구워도 찜기에 쪄도 맛없잖아요. 그러니 택배로는 아무도 안 받아먹죠
    호떡이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호떡이라는 음식의 특징이 그렇다는 거지...

    호떡이 왜 인기가 없어요?
    그래서 택배 대신 호떡 믹스 사다 많이 해 먹잖아요

  • 3. .,
    '26.2.7 2:11 PM (1.241.xxx.50)

    식음 맛이없어요

  • 4. ㅇㅇ
    '26.2.7 2:12 PM (73.109.xxx.54)

    빵의 장점 호떡의 단점보다
    그냥 맛이 없어요
    어릴때도 싫어했어요
    호떡 맛있어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거 아닐까요?

  • 5. ...
    '26.2.7 2:1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자리에서 바로 먹어야지 식으면 설탕이 굳어요
    언제 팔아도 금방 익힌 따끈한 호떡같지 않으니 상품가치가 빵보다 떨어져요
    맛없어서라기보다
    맛으로 치면 호떡보다 못한 맛 없는 빵 너무 많은데 두고두고 팔아도 되잖아요

  • 6. 줄서는
    '26.2.7 2:1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사람 많은곤은 재료가 계속 팔리니 괜찮아요

    기름에 튀기는 호떡은 기름이 계속 타든가
    끄면 불올리고 온도올리는게 시간이많이걸려요

    포장하고 돈받고 호떡만들고
    아주번거로워요

  • 7. ..
    '26.2.7 2:14 PM (221.139.xxx.91)

    갓 구운 것도 베어물면 끈적끈적한 뜨거운 설탕물이 입 안을 데이게 하고 먹다 보면 끈적한 물이 뚝뚝 떨어져서 손이랑 여기저기에 묻어요.
    그래서 겨울에는 붕어빵이 스테디 셀러가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입이 덜 데이고 설탕물이 밖으로 흐르지는 않으니.

  • 8. ...
    '26.2.7 2:15 PM (1.237.xxx.38)

    그자리에서 바로 먹어야지 식으면 설탕이 굳어요
    언제 팔아도 금방 익힌 따끈한 호떡같지 않으니 상품가치가 빵보다 떨어져요
    맛없어서라기보다
    맛으로 치면 호떡보다 못한 맛 없는 빵 너무 많은데 저장성이 긴 편이라 누군가는 사가니 두고두고 팔아도 되잖아요

  • 9.
    '26.2.7 2:16 PM (125.181.xxx.232)

    호떡은 바로 먹어야 더 맛있잖아요.
    냉동 호떡도 파는데 맛이 덜해요.
    게다가 떡볶이나 빵처럼 맛이 다양한것도 아니죠.
    전국 어딜가나 호떡맛은 비슷하지 않나요?
    굳이 호떡을 택배로 주문할 필요가 없어서 아닐까요?
    호떡이 인기 없지는 않죠.

  • 10. 왜요
    '26.2.7 2:20 PM (14.39.xxx.125)

    남대문 가면 호떡 줄서서 먹어요
    왜 인기가 없다 생각하시는지

  • 11. 원글
    '26.2.7 2:28 PM (211.112.xxx.45)

    빵도 그 자리에서 먹는 게 제일 맛있는데
    빵은 사가서 먹잖아요.
    식었을 때 차이가 호떡이 너무 극명해서일까요?
    데웠을 때 맛있어진는 것도 빵보다 덜 하고?

    (그리고 윗님, 남대문은 인기 있다고 본문에 썼어요.
    줄 서서 먹는다=인기 있다)

  • 12. ...
    '26.2.7 2:3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바로 나온 빵과 시간 지난 빵은 차이가 많이 안나요
    그리고 빵은 아침에 한번 오후에 한번 이렇게 한꺼번에 만들지 않나요
    그시간을 언제 맞춰가겠어요
    호떡은 언제가도 바로바로 만들지만요
    선물하거나 남주기엔 모양도 빵이 낫고요
    왜 이걸 모를까요
    호떡 빵보다 좋아하지만 차이와 이유를 알겠는데

  • 13. ...
    '26.2.7 2:38 PM (1.237.xxx.38)

    바로 나온 빵과 시간 지난 빵은 맛 차이가 많이 안나요
    상품성도 거의 같고
    그리고 빵은 아침에 한번 오후에 한번 이렇게 한꺼번에 만들지 않나요
    그시간을 언제 맞춰가겠어요
    호떡은 언제가도 바로바로 만들지만요
    선물하거나 남주기엔 모양도 빵이 낫고요
    왜 이걸 모를까요
    호떡 빵보다 좋아하지만 차이와 이유를 알겠는데

  • 14.
    '26.2.7 2:40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단 거 안좋아함
    꿀 질질 흐르는 거 먹기 불편

  • 15. ...
    '26.2.7 2:40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호떡은 맛이 한 가지여서 많이 못먹겠어요

  • 16. 너무 좋아하는데
    '26.2.7 2:41 PM (118.235.xxx.103)

    울동네엔 파는데가 없어서 못먹어요.
    택배는 생각도 못하겠네요. 삭은걸 무슨 맛으로...

  • 17. ....
    '26.2.7 2:42 PM (121.185.xxx.210)

    그죠.
    식으면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맛과 식감이 변해서
    못 먹죠

  • 18. . ..
    '26.2.7 2:51 PM (210.222.xxx.97)

    호떡은 식으면 식감이 아예 다르잖아요..택배로 받아서 먹기에 적당하지 않아요

  • 19. ,,,
    '26.2.7 2:53 P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정말 몰라요?????

  • 20. ,,,
    '26.2.7 2:54 P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호떡 택배 없다고 인기 없다 생각하다니...

    빵은 식어도 먹으면서 호떡은 왜 안 그러냐니

    정말 몰라요???

  • 21. 기름 호뗙은
    '26.2.7 3:10 PM (121.162.xxx.234)

    안 좋아하고
    씨앗 호떡은 좋아합니다
    남대문 그 줄서는 집은 유명세와 관광객
    우리것은 촌시런 것이여 란 마인드
    + 호떡 종류가 많지 않으니까요

  • 22. ..
    '26.2.7 3:12 PM (220.73.xxx.222)

    붕어빵도 바로 먹어야 맛있지 습기차서 식으면 맛없잖아요^^
    온도에 따른 맛의 변화가 적은 게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이 어필하겠죠^^

  • 23. ㅡ,ㅡ
    '26.2.7 3:42 PM (220.78.xxx.94)

    전 빵보다 호떡 좋은데요??? 씨앗호떡이랑 야채호떡....너무 맛나잖아요...
    남대문, 부산 남포동 다 맛나요...겉은 바삭 속은 달콤...아 먹고싶네요

  • 24. 겨울에
    '26.2.7 5:01 PM (118.235.xxx.169)

    길가다추운데 방금 만든 호떡 먹으면 넘 맛있죠
    근데 그거 사들고 집에 가진않아ㅡ

  • 25. ...
    '26.2.7 6:08 PM (39.125.xxx.93)

    호떡 사다가 다음날 먹으려고 하면 기름 쩐내에
    뻣뻣하고 맛 없어요

    빵은 식어도 며칠은 가죠.
    냉동시켰다 먹으면 그대로고

  • 26. ..
    '26.2.7 7:19 PM (211.208.xxx.199)

    호떡 지못미.

  • 27. ...
    '26.2.8 9:18 AM (61.254.xxx.98)

    길애서 호떡 사먹은건 아마 10년은 넘은 것 같네요. 부산 여행 가서 맛집 골목에서 산건 빼고
    학생때 아직 씨앗호떡 없을 때는 먹으면 항상 설탕 물이 흘러 옷에 묻었던 기억이..
    코로나 전에 한식뷔페 유행할 때 계절밥상에는 씨앗호떡 디저트 있었던게 기억나요
    이젠 없어졌죠? 자연별곡은 근처에 있어서 가끔 가는데 계절밥상은 완전히 없어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64 유류할증료 인당 15씩 더 내야하는데 가는게 맞나요? 9 진달래 2026/03/31 2,128
1800563 공항철도 김밥녀 58 봄봄 2026/03/31 16,431
1800562 월급을 줄여서 취직한다면.. 2 ... 2026/03/31 1,839
1800561 오늘 미술관 갔다왔어요 10 무지 2026/03/31 2,994
1800560 갱년기 피곤증상 극복법있으신가요 9 ... 2026/03/31 2,646
1800559 이란 "미 해병대 집결지 타격" 발표 6 트럼프똥줄타.. 2026/03/31 2,475
1800558 시정에 집중하는 행정력 있는 시장으로 정원오 기대 3 정원오 2026/03/31 836
1800557 마른 혹 날씬한편인데 콜레스테롤 높은분들 5 .. 2026/03/31 2,188
1800556 노동절 공휴일법 국회 본회의 통과. 5월 1일 쉰다 Oo 2026/03/31 762
1800555 주식 애프터장은 참 안정적이네요 5 ㄷㄷ 2026/03/31 3,254
1800554 Jms는 어디에나 있나봐요 ㅠ 6 ㅇㅇ 2026/03/31 2,715
1800553 유튜브 오래된 영상 . 2 ... 2026/03/31 855
1800552 삼성세탁기 어때요? 12 21kg 2026/03/31 1,386
1800551 무슨 김치 담가드세요? 20 요즘 2026/03/31 2,283
1800550 우주가 나를 돕고있는 느낌적인 12 2026/03/31 4,750
1800549 머리숱 아무리 많아도 얼굴 쳐짐 귀신 같아요 12 /// 2026/03/31 3,752
1800548 베트남 다낭 1 여행 2026/03/31 1,167
1800547 유시민이 나가는 프로그램 1 ㄱㄴ 2026/03/31 1,138
1800546 카톡을 이용한 링크 정리 노하우 35 호퍼 2026/03/31 3,405
1800545 아이들 보내고 나가기 싫고 잠만 자고 싶어요 8 2026/03/31 2,599
1800544 영어 영상 같이 볼 사람 찾는 글 2 ? 2026/03/31 880
1800543 50대초반 무릎이 아파요 11 ... 2026/03/31 2,667
1800542 요즘 보이스피싱 안오지 않나요? 6 .. 2026/03/31 1,991
1800541 거품 염색약 추천 하시나요? 6 한번시도 2026/03/31 1,248
1800540 편관운 어찌 넘어가야 할지 울고 싶어요 8 ㅇㅇ 2026/03/31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