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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무사히 당근 했어요.

당근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26-02-07 14:00:32

얼마전 집에 혼자있는데 남자분 두명이 당근통해 책상가질러오는데 걱정된다는 글 올렸는데 무사히 끝냈어요.곰곰히 생각해도 혼자서는 안될것 같아 관리실에 전화해서 도움요청 했더니 전화받는 데스크 아가씨가 직원들이 외부업무중이면  본인이라도 가서 있어주겠다고 하더니 미화반장 여사님과 같이 나타난거에요.

게다가 미화반장여사님은 풍체도 좋으시고 정말 카리스마 그자체~

시간이 되어 당근구매자 청년두명이 왔고 책상옮기는데 미화반장님은 옮기는 요령까지 청년들에게 일일히 설명하시더군요.

너무 고마워서 끝나고 아가씨와 미화반장님께 소정의 현금을 드리니 극구 사양하셔서 제과점 빵을 사다 드렸어요. 지금도 생각하니 참 고맙네요.

 

IP : 220.87.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2:02 P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그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은 정이 넘치네요
    그런일에 나와서 도와주다니

  • 2.
    '26.2.7 2:02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매번은 당연히 어렵지만 가끔 사정이 되면 관리실 분들이 도와줄 때도 있더라고요

  • 3.
    '26.2.7 2:03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는 관리실 분들이 산책 나가는 개들 간식까지 주세요 ㅋㅋ

  • 4. 좋은 아파트네요.
    '26.2.7 2:07 PM (58.78.xxx.169)

    자기라도 가서 있어주겠다니, 관리실 직원분 초기응대가 참 좋네요. 생활 속 자매애, 연대가 느껴집니다
    미화반장님 카리스마 부러워요.

  • 5. 어머
    '26.2.7 2:45 PM (219.255.xxx.120)

    멋진 분들

  • 6. 어머
    '26.2.7 3:07 PM (123.212.xxx.149)

    관리실분들 너무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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