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활 없이 갈아넣는중인데
까다롭기 그지없고
밥잘드셔라 전화나 하는자식에겐 고맙다오냐오냐 그러고
좀만 맘에 안들면 울고
정말 대환장파티예요
내 생활 없이 갈아넣는중인데
까다롭기 그지없고
밥잘드셔라 전화나 하는자식에겐 고맙다오냐오냐 그러고
좀만 맘에 안들면 울고
정말 대환장파티예요
힘들죠.
내 새끼는 귀엽기라도 하지.
당연히 그럴거 같아요
애야 어리니까 하는 마믐도 있고
내가 부모라 어느 정도 나의 통제를 받아들이기도 하구요
까다롭고 억지쓰는 부모 수발은 진짜...ㅠ
어릴때는 말이라도 듣죠
나이가 많으면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고집은
가르지고
후회합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아직 사춘기는 겪어보지 않으셨나보네요..
사람차이입니다.
자식이건 부모건
뇌경색으로 전신마비 되신 아빠 간병하면서 느낀게 이거였어요.
자식은 아기때 이리 저리 뒤집기 쉬우니
씻기고 기저귀 갈고 하는게 비교도 안되게 쉬운거였구나.
부모님 간병하느라 허리 다 나가고
다가오는 죽음을 같이 맞이하는 과정이다보니
심정적으로도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그래서 돌아가실때까지 간병하며
키워주신 은혜 이렇게 다소나마 갚는거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버텼어요.
성인자녀 있어요
거리두기하며 애틋한 맘 갖고 살고싶네요
거리두기 좀 하세요
주간보호센터나 요양보호사 많이 쓰시면서 중살에나 들여다보는 정도로 하세요.
주간보호센터나 요양보호사 쓰는 등급 안 나오면 가사도우미 보내드리고요.
자녀들 단톡방에서 나도 힘들어서 더 이상 못하겠으니 돈 모아서 모든 일 처리하자 하시고
n분의 1하세요
나이 들연서 뇌가 노화하고 인지가 안 되니, 잘해주는 자녀에게 짜증내고 더 요구하고 전화만 하는 자녀는 어려워하고ᆢ
다들 그럽니다.
거리두고 남의 손 빌려야, 오래 관계가 갑니다
다가오는 죽음을 같이 맞이하는 과정이다보니
심정적으로도 너무 고통스러웠어요.2222
육체적으로도 훨씬 더 힘들죠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른들 모시기 정말 정신적인 소모가 너무 크더라고요
참아가며 보살펴도 정작 다른 자식에게 전화오면 모시는 사람 흉을 보시고요
돌아가시고 나니 모신 사람만 못된 년이 되어 있더라고요
만족시키려 하지 마세요.
울면 우는대로 두세요.
심신이 힘든 관계는 되도록 건조하게 접근하세요.
죽고나서 울지말라고 위협내지는 악담하는 어른이나
주변인들이 있습니다. 울던 말던 내가 알아 할께요 하고
흘려들으시구요
자식은 어리니(또는 젊으니) 귀엽고 이쁘기라도 하죠
늙을수록 고집은 더해지고 몸이 개운치 않으니 짜증은 늘어가고..맞춰드리기 정말 어렵습니다.
거기다 큰병나서 긴 투병생활이 시작되면 정말 자식들은 헬게이트 열려요. 제가 40대인데 주변에 벌써 부모 병수발하는 친구 선배들 있어서 잘 알아요. 다들 힘들어 난리예요
다가오는 죽음을 같이 맞이하는 과정이다보니
심정적으로도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3333
자식은 그래도 엄마인 내 말을 잘 들어 주지만
부모는 자식 말 잘 안 듣고 통제가 안되기 기 때문에 더 힘들죠
ㅜㅜ
원글님과 비슷한 처지에요
노화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갈수록 미성숙해지는 부모님 모시는 건 너무 힘드네요
말도 너무 안 들으시고 무엇보다 기억을 못하시니 매번 원점이에요
게다가 "죽고나서 울지말라고 위협 내지는 악담하는 어른"이 그 부모님 자신이면 정말 싫어집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3958 | 센베이과자 진짜 맛난데 아세요? 22 | . . . | 2026/02/10 | 3,477 |
| 1793957 | 제가 이동형 이이제이 예전 자주 들으면서 느꼈던 것 29 | 이이제이 | 2026/02/10 | 3,243 |
| 1793956 | 시끌시끌원흉이 32 | 그러면 | 2026/02/10 | 2,457 |
| 1793955 | 이간계에 놀아나느라 정책 입법은 강 건너 불이네요 6 | ... | 2026/02/10 | 778 |
| 1793954 | 아파트 임대사업자 혜택 종료로 쫓겨날 임차인 친구2명 44 | 걱정 | 2026/02/10 | 4,905 |
| 1793953 | 저도 추합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11 | 기도 | 2026/02/10 | 755 |
| 1793952 | 이동형이 비겁한거 보소 16 | .. | 2026/02/10 | 2,896 |
| 1793951 | "하이엔드라더니" ..'국평 48억' 잠실아.. 1 | 그냥 | 2026/02/10 | 3,469 |
| 1793950 | 04년생 월세 아빠이름으로 현금영수증 되나요? 1 | ㅇㅇㅇ | 2026/02/10 | 773 |
| 1793949 | 정청래는 버텨봤자 식물상태일듯요 42 | 흠 | 2026/02/10 | 3,368 |
| 1793948 | 고양이 키워라 말아라 해주세요 40 | ㅇㅇ | 2026/02/10 | 2,592 |
| 1793947 | 매끄러운 옷감 긴 속바지 찾아요 2 | 슬립 | 2026/02/10 | 809 |
| 1793946 | 자식이 아프다하니 가장 무섭습니다 25 | 건강하자 | 2026/02/10 | 17,274 |
| 1793945 | 의전원 출신 16 | 치과 | 2026/02/10 | 2,878 |
| 1793944 | 요알못 저녁밥 3 | ㅇㅇ | 2026/02/10 | 1,062 |
| 1793943 | 성신 숭실 고민하는거 보고 한심하네요 95 | ㅇㅇ | 2026/02/10 | 6,329 |
| 1793942 | 배성재 중계 이상한데.. | 00 | 2026/02/10 | 2,153 |
| 1793941 | 눈가 예민하신분들 쿠션 뭐쓰세요? 3 | 내눈가는왜 | 2026/02/10 | 625 |
| 1793940 | 구토는 왜 나나요? 2 | 생애두번째 | 2026/02/10 | 1,117 |
| 1793939 | 지방자치제 아웃 4 | 지방자치제 .. | 2026/02/10 | 1,008 |
| 1793938 | 방에 냉장고랑 와인냉장고 설치했어요 24 | ㅇㅇ | 2026/02/10 | 2,474 |
| 1793937 | 대학 기숙사 이불? 8 | 기숙사 | 2026/02/10 | 1,324 |
| 1793936 | 명절마다 절 받고 싶어하는 부모님. 26 | . . | 2026/02/10 | 4,374 |
| 1793935 | 머리 속 두피가 빨간데 어느 병원가야 14 | 탈모걱정 | 2026/02/10 | 1,892 |
| 1793934 | 공무원 11년차 연봉 2 | 오이 | 2026/02/10 | 2,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