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시간 비행기여행

미국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26-02-07 13:07:32

명절지나고 미국 La가는데

제일 걱정은 비행시간이예요.

신행때 유럽갔을때 14시간에 내내 자고 먹고 자고 먹고 해도 비행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게 제일 걱정인데 보통 뭐하고 가시나요??

IP : 218.153.xxx.2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7 1:08 PM (211.212.xxx.185)

    전날 밤새고 비행내내 잡니다

  • 2. kk 11
    '26.2.7 1:10 PM (125.142.xxx.239)

    못자서 영회봐요

  • 3. ...
    '26.2.7 1:10 PM (220.78.xxx.31)

    넷플릭스 보고 싶은 시리즈들 종류별로 저장해가요
    보다가 지겨우면 와인이나 위스키 달래서 먹고 좀 자구요
    또 지루하면 일어나서 화장실 들리고 통로 위 아래로 좀 걸어당기고 뒤쪽 캐빈 공간있는곳에서 서서 스트레칭도 좀 하고 그래도 시간이 안가요 ㅠㅜ
    진짜 나이드니 장거리 여행은 비행이 고역이네요

  • 4. 비행기만 타면
    '26.2.7 1:13 PM (220.117.xxx.100)

    자요
    갈아타고 20시간 넘게 가도 출발하면서 잠들고 식사시간에만 깨서 먹고 다시 자요
    어쩌다 깨도 음악 조금 듣거나 드라마 켜면 얼마안가 잠들어요
    덕분에 장거리 여행을 즐기며 잘 다니고 귀국행 비행기에서도 내내 자서 시차적응도 따로 필요없어요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삽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타고난듯 하네요

  • 5.
    '26.2.7 1:17 PM (49.1.xxx.217)

    이륙해서 밥먹고 치우고 나면 보통 두세시간 지나있고
    밥먹을때 와인달라해서 마시고 좀 자던지
    기내 영화 세편 보고나면 내린다고 밥준다 부스럭부스럭

  • 6. 으..
    '26.2.7 1:49 PM (175.208.xxx.132)

    10시간 넘는 비행은 너무 지루해서 싫어요.
    비행기 웅웅 소리에 영화고 뭐고 소리도 잘 안들려서 안보게되고
    자다 먹다 가만히 앉아만 있으니 몸이 붓는 느낌에
    도착하면 머리카락 기름기에 절어있고
    저는 그냥 생으로 견디는 듯

  • 7. 모니터
    '26.2.7 1:50 PM (218.48.xxx.143)

    이번에 호주여행에 새비행기를 탔더니 모니터화면이 아이패드보다 크더라구요.
    신나게 영화보다 왔어요.
    밥 두번 먹고, 양치하러 화장실 다녀오고 영화 세편보고, 면세품책자도 보고, 면세품도 사고요.
    여행지 정리해온거나 귀국할때 영수증 정리한거 들여다보기도 하고요.
    저는 빈둥거리고 멍때리고 게으름을 즐기는 타입이라 장거리 비행이 신나요.

  • 8. ...
    '26.2.7 2:31 PM (180.70.xxx.141)

    식사하시고 위스키 한 잔 드시고
    귀마개 하고 수면안대 하고 주무세요
    비행기에서 내리면 무조건
    내린 나라 시간에 맞춰 생활해야 시차적응 없이 바로 사이클이 바뀌어요

  • 9. ㅎㅎㅎ
    '26.2.7 3:18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그냥 참고 가는 거지 별 수 있나요?
    나 운동하자고 통로 왔다갔다 할 순 없어요.
    책 본다고 불 키고...그 불은 비상등이지 나 혼자 독서등이 아닙니다.
    다들 그냥 참고 가는 데 유별나다 싶은 행동은 삼가.

  • 10.
    '26.2.7 3:48 PM (223.38.xxx.245)

    그게 걱정인가요. 저는 비행도 아직도 설레던데요.

  • 11.
    '26.2.7 4:11 PM (1.224.xxx.82)

    밥 줄 때마다 먹고..

    저녁이면 내리 자고
    낮이면 영화나 드라마 몰아봐요

    저는 주말에도 방에 있으면 시간이 훌쩍 지나서 별로 안 지겹더라고요

  • 12. ditto
    '26.2.7 4:42 PM (79.153.xxx.182) - 삭제된댓글

    드라마 영화 몰아 보고, 책을 읽어도 되구요, 옷을 편허게 입고 중간 중간 양치하러, 볼일 보러 화장실 좀 왔다 갔다 하면, 생각보다 견딜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02 설에 차릴 음식 구성 좀 추천해주세요 7 ... 2026/02/10 1,362
1791901 인생의 가장 큰 숙제는 자식인거 같아요 7 ㅅㅅ 2026/02/10 3,062
1791900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에 대해 빠삭하다라구요 23 Dd 2026/02/10 2,436
1791899 일론 머스크 말대로 미래엔 에너지 가진 사람이 부자면 6 이런저런 2026/02/10 2,023
1791898 이언주 김상욱 김민석 정성호 봉욱 문진석 박홍근보다 18 .. 2026/02/10 1,699
1791897 과일보관 방법을 알려주세요 3 김냉 없어요.. 2026/02/10 1,121
1791896 가로손톱줄문의 aa 2026/02/10 842
1791895 다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니 다들 미친거 같아요 44 ... 2026/02/10 4,801
1791894 대통령은 외롭다. 14 ... 2026/02/10 1,203
1791893 irp이전 4 원글 2026/02/10 1,205
1791892 "소녀상은 매춘부상" 시위자 책, 초중고 11.. 5 ㅇㅇ 2026/02/10 1,527
1791891 대학생 아들 국민연금 궁금해요 1 ... 2026/02/10 1,220
1791890 갑자기 늦둥이 바라는 남편.. 17 ㅁㅁ 2026/02/10 4,036
1791889 레인보우 너무 고점에 샀나봐요.. 2 레베카 2026/02/10 1,769
1791888 망했네, 내 히든 맛집 하나 날아갔엉 3 ... 2026/02/10 3,288
1791887 명절에 여행가서 너무 좋아요 4 2026/02/10 2,163
1791886 앞에서는 국민팔고 뒤에서는 밀실거래 8 웃으면서 2026/02/10 1,235
1791885 제가 나를 아들로 낳았네요. 11 이를 어째요.. 2026/02/10 4,055
1791884 음식 덜 마르는 에어프라이어 3 요리꽝 2026/02/10 981
1791883 광양쪽에 아울렛(신발싼)곳 어딘가요? 2 광양 2026/02/10 568
1791882 서울시장 가상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격.. 3 ㅇㅇ 2026/02/10 1,908
1791881 대법, 국회에 "재판소원 반대·대법관 증원도 불가&qu.. 12 ... 2026/02/10 1,308
1791880 이부진 보니 머릿결 중요성 알겠네요 30 .. 2026/02/10 14,442
1791879 아침부터 훈훈하게 박보검과 조지 클루니 4 이뻐 2026/02/10 1,600
1791878 [펌글] 조국대표가 좀 솔직했으면 좋겠습니다 60 ㅇㅇ 2026/02/10 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