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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잘 해도 adhd일 수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26-02-07 12:18:20

친정언니 딸이 33세인데요

 공부 잘했고  어려서부터 사회성 좋고

중고대딩 친구들도 엄청 많아요

연봉 높은 직장 다니는데요

일도 열심히 하고 인정받아 동기들보다 승진도 빠르고

일 욕심이 많아서 정년 까지 다니고 성공하고 싶어해요

동료와 선배들과 자주 안부 주고 받을정도로 사회성은

진짜 좋은 듯

지금은 애가 백일 정도 됐는데 출산휴가 중

친정모가 매일 출근하며 애 봐줘요

결혼하고 나서 살림 요리가 적성이 안 맞고

알려줘도 잘 못해서 본인도 답답해해요

그리고 친정모와 남편이 많이 도와주는데

육아도 많이 힘들어 하구요

결혼 전에 라면도 제대로 안 끓여봤으니  못하는게

당연하긴한데

그 쪽으로는 머리가 안 돌아간다고

가까이 사는 친정모가 음식 거의 다 해다 주고요

남편은 7년 사귀고 결혼해서 조카애가 살림 못 하고

요리 못하는거 알지만 

너무 심하다 싶을 때가 있는가 보더군요

남편이 자취 생활 오래해서 요리 잘하고 살림도

훨씬 잘해요

조카애가   본인이 adhd 인것 같다고 하더군요

요즘 검색기능이 많으니 알아봤는지

adhd도 여러 유형이 있다하니

뭘 잘 잃어버리고 잘 챙기지 못하고 그런 것도

같이 생각했나봐요

 

 

IP : 1.228.xxx.1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2.7 12:21 PM (222.108.xxx.71)

    그거 걍 언니가 아휴 우리애는 살림은 꽝이야 큰일이야
    (대신 회사에서 잘나감) 자랑하기 위한 푸념하는 거예요 ㅎㅎ
    요리살림 못해서 큰일날 일이 없어요

  • 2. ..
    '26.2.7 12:23 PM (1.235.xxx.154)

    그럴수있죠
    그리고 계속 한사람만 하면 지쳐요
    노력해서 고쳐야죠

  • 3. ...
    '26.2.7 12:25 PM (218.39.xxx.26)

    네..고지능 ADHD검색해보세요
    유튜버 의사들도 본인 ADHD 주제로 하는 거 꽤 있어요
    절차대로 기다려서 해야하는 요리나 루틴대로 해야하는 살림 이런거 하기힘들어서할수있어요

  • 4. ADHD
    '26.2.7 12:27 PM (211.234.xxx.242)

    명확하지 않대요.
    유명 소아정신과 의사가 ADHD로 잘못 알고 ADHD 약 복용하고 부작용 나서 온 환자들 흔하고
    ADHD말고 다른 이유 일 수도 있다고 했어요.

    제가 다녔던 회사 사장이 서울대 나왔고 일은 잘하는데 생활부분은 정신이 없더라구요. 자기 물건도 잘 못 챙기고..
    근데 머리는 진짜 좋고 집중력이 장난 아니었어요.
    그 사장은 선택과 집중 스타일 인듯..

  • 5. ...
    '26.2.7 12:28 PM (222.100.xxx.132)

    옆에서 해주는 사람 있으니까 그렇죠
    생존본능이 앞서면 못할거 없어요
    ADHD보다 생존 본능이 우선이니까요

  • 6. 저희앞집
    '26.2.7 12:33 PM (118.235.xxx.192)

    딸 전업인데 청소해주러 매일 오세요
    우리딸 못한다가 그 어머니 머리에 콕
    대부분 엄마 잘못 못한다고 결혼해서도 다해줌

  • 7. ...
    '26.2.7 12:34 PM (180.83.xxx.182)

    언니분이 그집 가서 해주고 나 없음 내딸 아무것도 못해 그러겠죠

  • 8. ..
    '26.2.7 12:37 PM (1.235.xxx.154)

    그 어렵고 힘들고 서툰 과정을 서로 지켜보고 참아내기 힘든거라고 봐요
    그럴 에너지도 없고
    일하고 집에 와서 익숙하지 않은 집안일 육아 이게 되겠나요
    자기 잘하는 일 하고 싶지
    사람 똑같아요
    못하는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데요
    수학잘한다고 물리화학 다 잘하지 않아요
    연관성 높아보여도

  • 9. 11
    '26.2.7 12:52 PM (128.134.xxx.111)

    자기가 좋아하는 거엔 엄청 열심히 하고 에너지 넘치기 때문에
    취미활동 동호회 그런것도 엄청 적극적으로 하고
    친구 많아요.
    제가 본 2명 다 친구 엄청 많음.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는 에너지가 넘침

  • 10. kk 11
    '26.2.7 12:58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싫어서 안하는거죠

  • 11. kk 11
    '26.2.7 1:00 PM (125.142.xxx.239)

    싫어서 안하는거 같음
    잘하진 않아도 어느정돈 육아나 살림 같이 해야죠

  • 12. 네버네버
    '26.2.7 1:03 PM (59.7.xxx.113)

    절대 아닙니다

  • 13. ..
    '26.2.7 1:09 PM (182.220.xxx.5)

    싫어서 안하는거 같은데요.
    adhd는 핑계.
    배우자가 고생이죠.

  • 14. ㅇㅇ
    '26.2.7 1:20 PM (128.134.xxx.110)

    의사들중에도 주의력결핍장애 가진사람들 많더군요
    학력 직업이랑은 관계 없는듯
    병원가서 검사받아보라고 하세요 약먹으면 좋아진다던데
    핑계못찾게

  • 15. ㅇㅇ
    '26.2.7 1:24 PM (39.7.xxx.200)

    아예 관심이 없으니 머리에서 알아서 거부하는거 같은데 남편이 그쪽을 잘하면 남편이 하고
    부인은 다른쪽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16. 완소채원맘
    '26.2.7 2:31 PM (223.52.xxx.119)

    저도 51에 adhd 검사하고 약 복용해요.
    검사비는 실비 청구가 가능할 수 있으니 ㅅ고객센테에 문의토록 하시고 검사는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됐고 상담, 처방까지 시간 넉넉히 잡고 예약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참고로 저 직장생활 잘 합니다 사회성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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