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배부를때 남편이 국밥 한그릇 먹고 가자하면

... 조회수 : 4,102
작성일 : 2026-02-07 11:30:08

어떻게 하세요?

나는 배가 엄청불러요 밥을 먹고 나와서

IP : 118.235.xxx.20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6.2.7 11:31 AM (1.227.xxx.55)

    나는 안 먹을 건데 혼자 먹어도 식당에 물어 보고 된다고 하면
    남편 혼자 먹고 난 앞에 있고,
    안 된다고 하면 사이드 메뉴 하나 포장.

  • 2. ㅇㅇ
    '26.2.7 11:33 AM (222.108.xxx.71)

    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라 하면 되죠

  • 3. ㄱㄴㄷㅂ
    '26.2.7 11:33 AM (58.122.xxx.55)

    저도 윗님처럼 남편만 먹고 하나 포장한다고 같이 주문해요

  • 4. ㅇㅇ
    '26.2.7 11:35 AM (211.60.xxx.228)

    2인분 시키고 반을 덜어줘요.
    국밥은 매장에서 먹어야 맛있으니까

  • 5. 당연히
    '26.2.7 11:36 AM (220.78.xxx.213)

    2인분 하난 포장

  • 6. ..
    '26.2.7 11:38 AM (221.162.xxx.158)

    국밥포장해서 집에서 먹자하죠
    배부른데 하나 포장한다해도 내가 식당에 그냥 앉아있어야되잖아요
    남편 먹는거보라는건지

  • 7. 가게에서
    '26.2.7 11:38 AM (118.235.xxx.200)

    먹자하면 절대 나는 배불러 못먹는다 앉아 있겠다 하나요?

  • 8. ㅇㅇ
    '26.2.7 11:42 AM (14.48.xxx.230)

    하나시키코 하나 포장하고 같이 앉아 있어줘요
    반대로
    남편은 절대 그렇게 안해주고 포장해서 집에 가자고 하죠
    그럼 그렇게 하자고 하죠

  • 9. ㅁㅁ
    '26.2.7 11:4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앉아있어 주죠

  • 10. ..
    '26.2.7 11:45 AM (223.39.xxx.173)

    저는 같이 앉아있어줍니다. 그게 뭐라고요.
    1인1주문이면 하나는 포장하구요.

  • 11. 그냥
    '26.2.7 11:46 AM (221.149.xxx.157)

    앉아 있어요.
    지금 배고파서 먹자고 하는데 뭘 포장해 가나요?
    전 배고픈건 못참아요.

  • 12. ㅇㅇ
    '26.2.7 11:49 AM (182.221.xxx.169)

    네 저도 배고프다는데는 유난히 공감이 잘돼서…ㅎ
    같이 있어주고 내꺼는 포장할거같애요
    대다수님들도 비슷한 생각이신듯 하네요

  • 13.
    '26.2.7 11:58 AM (211.234.xxx.223)

    배고프다는데 멕여야지
    질문이 왜 생깁니까..

  • 14.
    '26.2.7 11:58 AM (124.49.xxx.205)

    같이 가서 하나 포장 하나 주문 이럼 되죠. 국밥은 남편 한 번 더 끓여주든 같이 나눠먹든 하구요.

  • 15. 도대체
    '26.2.7 12:07 PM (110.70.xxx.156)

    이글을 몇번이나봤는지
    전에도 올리셨죠
    니님배부른거랑 냠편배고픈거랑
    서로 입장이다르면 한그릇만시키세요

  • 16. 윗님
    '26.2.7 12:20 PM (118.235.xxx.254)

    왜 화가 났을까요? 어디서 글을 보셨단건지 꿈에서 보신건가요?


    저는 남편이 배고프다면 한술이라도 같이 먹어요
    퇴근하고 남편과 같이 차타고 가는데
    제가 국밥 먹고 가자 했어요
    남편이 배부르다고 못먹는다는겁니다 자기는 저녁 안먹을거래요
    이사건이 처음도 아니고
    임신때 딱한번 같이 우동먹자니
    자긴 우동 싫어한다고 같이 앉아만 있어주겠다고해요
    그게 저는 너무 사무쳤거든요
    자기 먹고 싶은건 다 같이 가서
    회를 못먹어도 가서 앉아서 밥만 퍼먹을때도 있었는데
    이남자는 배불러도 한술도 같이 못먹어주나 싶어서요

    저는 포장 앉아 있어준다 이런건 생각안했고요
    밥먹는데 앞에 앉아 쳐다보고 있는것도 편하지 않고요

  • 17. ....
    '26.2.7 12:2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가게 가서, 남편 밥 먹고 가요.
    인당 하나씩 주문이면, 하나 포장

  • 18. . .
    '26.2.7 12:23 PM (121.125.xxx.140)

    정말 궁금하신거죠? 사람사람은 어떻게하는지. 보통은 배고프다는 사람을 위해 밥먹으러가죠. 2인분시키고 하나는 먹고 하나는 포장하고 사이드메뉴하나시켜서 둘이서 적당히 나누어먹고

  • 19.
    '26.2.7 12:27 PM (211.234.xxx.223)

    배가 부르다는데 어찌 멕이십니까
    앞에 쳐다보고 있는게 무엇이 불편하다구요.
    우동 싫어하면 안 먹을수도 있어요.
    그 서운함을 왜 아직도 끌어앉고 계십니까
    원글만 손해에요..
    후딱 잊으세요.
    남편을 사랑하는것과 종속되는것은 다릅니다.
    좀 더 독립적 사고를 하시는게 어떨지요

  • 20. 다른집은
    '26.2.7 12:28 PM (118.235.xxx.120)

    어떤가 ? 내가 이상한가 싶은거죠
    포장도 극구 싫어해요 . 무조건 난 안먹는다
    니가 배고파 죽을것 같음 앉아만 있어줄게
    하고 임신때 우동 먹으러가서 엄청 불편하게 앉아서
    아직 안먹었냐? 우동한그릇 썰어서 먹냐 이래요

  • 21. dma
    '26.2.7 12:30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고인이 된 남자 개그맨, 여자 가수 부부가 그래서 이혼했다는 기사를 읽은 적 있어요.
    냉면 먹으러 갔는데 남자가 자기 혼자 먹고 일어나버렸다고.
    여자는 아직 먹는 중인데. 냉면을 먹는 이 짧은 시간도 못 기다려주면 같이 살 수 없겠다 라고 했던가. 그게 그 사건 하나만이겠어요. 모든 일상에 그런 배려가 없었다는 거겠죠.

    원글님 같은 경우도 그래요.
    배가 부른데 더 먹을 순 없지만 차선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같이 있어주는 거죠.

    저희는 서로 같이 앉아주거나 수다떨어주고 계산도 해주고요. 한두점 먹어보기도 해요.
    그런데 딱 한 번 정말 급한 일이 생겨 남편이 기다려주는 것도 못하고 가야되고 저 혼자 먹은 적 있어요. 하지만 그 과정이 굉장히 따뜻했죠.
    그런 게 없으니 원글님도 서운한 거고요. 남편이 안 그런다면 원글님도 이젠 그만해야죠.

  • 22.
    '26.2.7 12:31 PM (211.234.xxx.223)

    딴집 비교하지 마시고요.
    원글이 남편에 대해 불만이고 서운하면 고치시던가
    그게 힘드시면 저런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
    지 주둥이밖에 모르는 남편놈 이라고 욕은 해드릴수 있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 23.
    '26.2.7 12:32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배려가 없네요.

    배불러도 같이 있어줍니다. 수다떨고요.
    그렇지만 먹으라고 할 순 없잖아요, 배부르니까.

    이게 안 당연한 부부도 물론 많아요.

  • 24. 같이
    '26.2.7 12:35 PM (222.109.xxx.173)

    가서 두개 시키고 난 적당히 먹고 남편 줘요

  • 25. ...
    '26.2.7 1:20 PM (118.37.xxx.223)

    있는 그대로 쓰시지 왜 바꿔서 쓰시나요
    글 내용과 리플 내용이 다르잖아요
    남편 이상한거 맞고요
    그 정도도 못해주나
    진미령이 전유성과 왜 이혼했게요
    냉면 한그릇 먹는거 기다려주지 못하고 먼저 나갔대요
    쌓이고 쌓였겠지만...

  • 26. ...
    '26.2.7 1:53 PM (106.101.xxx.175)

    나는 안 먹을 건데 혼자 먹어도 식당에 물어 보고 된다고 하면
    남편 혼자 먹고 난 앞에 있고,
    안 된다고 하면 사이드 메뉴 하나 포장.2222

    저는 저렇게하는데
    내가 배고프다고 뭐 먹고 가자 그러면 자기는 안고프면
    내남편도 자기는 안먹는다고 그냥 가자 그래요

    우겨서 먹고가려면 앞에 앉아서 사람을 어찌나 불편하게하는지...

    요즘은 그냥 집와서 대충 먹어요~

  • 27. 바꿔쓴건
    '26.2.7 2:38 PM (118.235.xxx.206)

    남녀바뀌면 댓글이 공정하게 안달려서요
    저위에 이상한분이 글을 몇번이나 본다해서 바로 잡았어요

  • 28. 댓글이
    '26.2.7 3:34 PM (221.149.xxx.157) - 삭제된댓글

    공정하면 님 남편이 달라지나요?
    남들이 어쩌든 상관없이 남의 배고픔이 안중에 없는데..
    회 못드시면 매운탕이라도 시켜드시고
    그마저도 싫으면 혼자 가서 먹으라 하세요.
    혼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동 한그릇 혼자가서 우아하게 드시지
    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 했거늘
    평생 섭섭하라고 임신한 아내 먹는데 ㅈㄹ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85 그냥 해도 될까요?? 1 그냥 갈까?.. 2026/03/18 907
1796884 이런 경우 4 .. 2026/03/18 723
1796883 얼굴멍 빼는 방법 있나요? 4 멍숙이 2026/03/18 1,330
1796882 보유세는 살때 책정해야죠. 28 2026/03/18 2,091
1796881 오피스텔 전세가 매매가 비슷하면 위험한가요? 4 도움 필요해.. 2026/03/18 1,189
1796880 고3 아침식사 좀 알려주세요~ 9 ... 2026/03/18 1,441
1796879 이 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속여 부동산 구입하면 사기죄.. 25 부동산 2026/03/18 6,136
1796878 상하이는 몇 월에 가는 게 좋은가요. 11 .. 2026/03/18 2,396
1796877 씽크대 질문이요 3 fjtisq.. 2026/03/18 765
1796876 오쿠 샀는데 계란이 왜 맛이 없죠? 5 저요 2026/03/18 1,661
1796875 자식이 항상 걱정입니다 13 ㄹㄹ 2026/03/18 5,063
1796874 200억짜리 황금색 말 보세요 8 ........ 2026/03/18 2,857
1796873 겨드랑이 봉소염 수술 가능한 강북권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봉소염 2026/03/18 588
1796872 궁지에 몰린 쥐 꼴이 된 트럼프 23 ㅈ도람푸 2026/03/18 6,401
1796871 오르는 날은 사는 거 아니랬는데, 저 좀 말려주세요 7 주린 2026/03/18 2,804
1796870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4 ㅇㅇ 2026/03/18 3,540
1796869 대통령, 총리, 비서실장은 열일하는데 당대표는 보고하러? 24 희망다리 2026/03/18 1,674
1796868 김어준은 안망할거 같은데요 39 ㄱㄴ 2026/03/18 2,508
1796867 니 인생을 살으라는데 내 인생이 뭔가요..? 29 원글 2026/03/18 4,265
1796866 UAE, 한국 최우선 원유 공급 약속 7 몸에좋은마늘.. 2026/03/18 1,756
1796865 장인수는 왜? 밑에 봉욱글 읽으니 궁금해 지네요 20 ㅇㅇㅇ 2026/03/18 1,659
1796864 2주 된 밥 먹어도 되나요? 10 냉장고에 보.. 2026/03/18 1,304
1796863 오늘아침 KBS쿨에프엠 8시 50분쯤나왔던노래제목 아시는분이요.. 5 노래제목좀 2026/03/18 1,111
1796862 혼주들은 한복을 언제 벗나요? 12 .. 2026/03/18 2,647
1796861 wbc 베네수엘라가 우승했네요. 7 ... 2026/03/18 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