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쌤에게 상납한다는 글 보고요.
저는 팁 주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팁이 필요한 경우가 있긴 하겠지만요.
제가 이해못했던 건, 하와이 민속촌이요.
거기는 특수종교재단 대학생들이 봉사하고요
노팁이라고 분명히 써 있거든요.
그런데도 저와 한팀이었던 한국분들은
기어코 학생들에게 팁을 주더군요.
학생들도 첨에는 사양하다가, 나중에는 받는 분위기예요.
유독 한국인만 그래요.
어르신들이 쌤에게 상납한다는 글 보고요.
저는 팁 주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팁이 필요한 경우가 있긴 하겠지만요.
제가 이해못했던 건, 하와이 민속촌이요.
거기는 특수종교재단 대학생들이 봉사하고요
노팁이라고 분명히 써 있거든요.
그런데도 저와 한팀이었던 한국분들은
기어코 학생들에게 팁을 주더군요.
학생들도 첨에는 사양하다가, 나중에는 받는 분위기예요.
유독 한국인만 그래요.
자기 과시죠.
노팁이라고 친절하게 적어 놓는데 왜 주는거죠??
하지 말라는건 제발 하지 맙시다.
몇 십년전 친정엄마가 인도에 성지순례 다녀왔는데
현지 도착하고 가이드가 위험하다고 길에서 현지애들에게 절대 돈주지 말라고 수십 번 말 했다고 해요
근데 노인네들이 기어코 불쌍하다고 돈 줌
갑자기 어디서 수많은 애들이 떼로 몰려와서 돈 달라고 난리침
노인네들 떠밀려서 다침
저녁에 호텔밖이 시끄러워서 밖을 내다보니 애들이 떼로 몰려와
돈 달라고 소리 침
담날 아침 버스로 이동하는데 버스에 달라붙어 돈 달라고
가이드말이 다른 나라 관광객들은 돈 안줘서 안 그러는데
한국인들이 돈을 주는 버릇이 있어서 한국인들에게 저런다고 함
전세계에 돈함부로 쓰는 호구나라에 그민족들이잖아요.
그래서 외국가서도 돈으로 밖에 안보고
지나라에서도 외국애들에게 돈 뺏기고요.
노팁이라고 쓴걸 못읽었나요 ㅋㅋㅋㅋ
패키지 가면 가이드가 곳곳에 팁주라고 강조 하잖아요
1달러 짜리 잔뜩 들고 다니게 만들죠
단체여행 일부일걸요. 식당 팁 짜게주는게 보통 한국인이라 하던데. 전 기본만 줘요. 주지말라는데 주는 사람이라면 첨 해외간 사람일듯.
하지말라는건 좀 하지맙시다
팁 젤 많이 주는 사람은 미국인.
천국가거 싶어 그런가
음... 그렇군요. 저는 한국에 팁 문화가 없어서
미국이나 해외 나가도 팁에 유독 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저렇게 no tip이라고 써있어도 돈 찔러넣어주는 사람들도 많군요. ㅠㅠ
노인네들 참 사람말 안들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나봐요
미국에 살아 보면 한국인들 팁 짜요
베풀어야 잘 산다
주는게 기쁨이다 라면서요 ㅎㅎ
오만해서 그래요
자기 존재감 과시죠
특히 할머니들
외국 여행도 오고 했으니까 기분도 내고 싶고
돌아가서 난 거기 불쌍한 사람한테 팁도 주고 그랬다고 남한테 자랑삼아 떠벌이기 좋고
단체관광 아니고요. 하와이 민속촌은 팀을 이뤄서 다닙니다. 한국사람들끼리 한팀 만들어줘서 같이 다녔어요. 여기는 자원봉사라 팁은 안받는다고 써 있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미국 가면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팁을 아까워하고 주지 않죠. 그땐 또 너무 안줘서 문제입니다.
하와이 민속촌을 주지 말라고 했는데도 꼭 쥐어주더군요.
팁 남발한다는거 알거같아요 근데 또 줘야할덴 아끼고 그냥 기분파들이 많다고 할밖에요
모 신부님이 할머니들 모시고 유럽 투어하면서 꼭 하는 말이 있어요. 가방 들어주는 직원 나오면, 꼭 가방 들게 하고, 팁으로 1-2유로씩 주라고. 할머니들 대부분이 1-2유로 아까워서 가방을 스스로 들고 간다는 거예요. 그러지 말라고. 돈 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