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에게 집이 필요하다

집집 조회수 : 3,224
작성일 : 2026-02-07 08:49:09

황당해요

여자?

이 세상 모든 동물들은 다 집이 필요해요

여자와 같이 살 집 마련할 능력과 의사가 없는 남자와는 밥 한 끼도 먹어주지 않겠다?

이 표현 실화입니까?

첫째, 집 마련할 의사가 없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남자 혼자 살아도 집 필요해요

둘째, 집 마련할 능력?

얼마짜리 집이요? 몇천만원부터 몇십억짜리까지 레벨차이 극심한데 얼마짜리를 원해요?

명심하세요.

집 있는 남자도 그에 걸맞는 능력의 여자를 원합니다.

남자른 결혼 못해서 환장한 동물인줄 아나봐요.

유능한 남자에겐 선택지가 많아요.

밥을 먹어줘요? 연애가 적선인가요?

제발 본인 능력을 갖추고 그에 걸맞는 남자 중 진정 가족이 될 수 있는 남자를 찾으세요.

앞으로 더더욱 유유상종입니다.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무섭게 계산들 합니다.

명심하세요.

계산기는 나만 갖고 있는 거 아닙니다.

 

IP : 223.38.xxx.18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8:50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문해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거기서 말하는 집이 뭔지 다시 읽어보십시오
    댓글까지 다

  • 2. 여기서
    '26.2.7 8:52 AM (223.38.xxx.180)

    말하는 집은 뭐 다른줄 알아요?

  • 3. 죄송한데
    '26.2.7 8:53 AM (117.111.xxx.86)

    반말 한 번만 할게요
    너 T지?!

  • 4. 여자들이
    '26.2.7 8:55 AM (118.235.xxx.10)

    말하는 집이 뭐갈래 그집은 마음의 집이고
    남자가 마련하는 집은 또 뭔가요? ㅎㅎㅎ

  • 5. 그글
    '26.2.7 8:55 AM (121.173.xxx.215)

    그냥 경제력 없고 이기적인 남자 만나 불행한 결혼생활 했다는 얘기를 장황하게 썼던데요?

  • 6. ..
    '26.2.7 8:56 AM (106.101.xxx.178)

    ㅎㅎㅎ
    그글 내용도 알겠고
    원글님 말도 알겠고
    박완서가 남자고를때
    티비 다큐보고 그랬잖아요
    새들도 구애하려고 집지어놓고 암컷을 유혹하는데
    나는 애들을 키울 튼튼한 집을 원한거였구나

  • 7. 분명한건
    '26.2.7 8:57 AM (223.38.xxx.180)

    남자도 여자 볼 때 다 보고 따져요
    반반한 얼굴에 반해 빈손이어도 좋다는 남자는 유능하기 어려워요
    실컷 골라 보세요
    결국 자기 수준 내에서 택해야 해요
    차라리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서 나에게 맞는 사람을 만나겠다는 게 훨씬 합리적이고 건설적입니다

  • 8. 사실
    '26.2.7 8:58 AM (211.234.xxx.57)

    집 이란 의미가 거주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하여도
    결국은 같은 말 맞을거에요

    집 이상의 가치 의미 솔직히 뭐가 있나요
    돈한푼없는데 나를 따르라 나만 믿어~이런 사람 믿겠어요

    여기도 봐보세요
    자녀의 배우자로 못배운자 없는자 얼마나 싫어하는데요
    그들이 걱정말고 저만믿고 허락하세요 하면 누가 허락을 하냐 이거죠

    집이란 의미가 돈은 아니라고 백날 아름답게 표현해도
    결국에 아닌거죠

  • 9. 엥?
    '26.2.7 9:02 AM (1.234.xxx.233)

    그 글 자기가 스스로 집 마련하겠다는 글 이였잖아요
    집 마련하려고. 평생 일도 했다고 했는데ㅎㅎ
    그냥 나쁘게만 보고 싶은가 봐요
    그리고 조건 안 좋은 여자 엄청 무시하네요 ㅎㅎ조건 안 좋은 여자들도 보는 눈은 있어요. 남자 보는 눈은
    그 글이 결혼하겠다는 내용도 아닌듯한데 이런 반응을 보면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에 긁혔을까? 남자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럴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 10. 아무리
    '26.2.7 9:03 AM (223.38.xxx.73)

    미사여구 갖다붙여도 결국 능력 얘기예요
    위 211님 제대로 이해하시네요

  • 11. maddona
    '26.2.7 9:07 AM (220.70.xxx.197)

    구구절절 맞는말어네요. 사랑만으로 환상에 기대기 보다 비슷한 환경과 조건에 더불어 사랑이 있는것이 가장 무난하고 오래 함께하는 결혼생활을 할 수있는 확률이 높아요

  • 12. ㅇㅇ
    '26.2.7 9:10 AM (1.225.xxx.133)

    저도 같은 생각

  • 13. 원글 공감해요
    '26.2.7 9:17 AM (223.38.xxx.43)

    요즘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남자들도 약아져서 호구 노릇 안하려고 하죠

    그글에서 집이 안정감을 말한다고 해도
    그건 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인거죠
    여자만 그런 배우자감 원하는게 아니라구요
    남자도 마찬가지라구요

  • 14. 유유상종이죠
    '26.2.7 9:22 AM (223.38.xxx.65)

    앞으로 더더욱 유유상종입니다
    계산기는 나만 갖고 있는거 아닙니다
    2222222222222222

  • 15. 그쵸
    '26.2.7 9:37 A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결국 최선의 선택이 현재의 남편이고 아내인거죠.ㅠㅠ
    의지되고 능력있는 배우자를 고르는 것도 자신의 능력인거지 누굴 탓하겠어요?
    내 남편은 내가 마음에 쏙 들겠어요? 서로 역지사지하며 사는거고, 그게 안되면 이혼.
    결혼이 그랬듯이 이혼 또한 최선의 선택인거죠.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누구나 그 순간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하는건데 순간순간 그 선택을 잘하느냐 못하느냐 그것이 바로 나의 능력이지 누굴 탓하겠어요.

  • 16. 그쵸
    '26.2.7 9:39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능력이 많을수록, 가진게 많을수록 최선의.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는겁니다.

  • 17. 엥?
    '26.2.7 9:41 AM (1.234.xxx.233)

    그럼 좋은 남자 만나서 별 고생 없이 집 마련한 여자들은 본인이 능력이 많고 가진 게 많아서 최선의 최고의 선택을 한 결과인가요?
    논의를 거꾸로 뒤집어 보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단지 운이 좋았던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요즘 세상에 부모 잘 만나면 집 한 채 그냥 생기는 그런 운을 가진 남녀들처럼

  • 18. ㅡㅡ
    '26.2.7 9:46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별걸로 다 여자 타령이네요.

  • 19. ㅡㅡ
    '26.2.7 9:46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별걸로 다 여자 타령이네요.
    남자는 집이 필요없나요.

  • 20. 엥님
    '26.2.7 9:47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단지 운이 좋았다? 남이 보기에 운이 좋아보일 뿐 능력남 만나는 거, 오를 것 같은 집 사는 거. 그 분은 최선의 선택을 한거죠.
    물론 제 글은 확률적으로 그렇다는거죠.
    다 가진 능력자도 잘못된 선택으로 나락가기도 하잖아요.

  • 21. 그 글
    '26.2.7 9:49 AM (1.229.xxx.73)

    이호선 상담사가 독립한 달 심부름하느라 힘들다는
    엄마에게 ‘엄마 마음 둘 집 마련하세요‘라고
    한 것 보고 지어낸 글리라고 생각

    이호선 상담사의 집은 추상적 집
    그 글은 주로 물리적 집.

  • 22. ....
    '26.2.7 9:54 AM (211.218.xxx.194)

    그분의 개인사를 보년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옛날에 남편이 대낮에 사무실로 불러내서
    사무실에서 요가매트깔고 잠자리한다음에 혼자 집에 돌려보냈다고 글쓰셨더라구요.

    불타는청춘도 아니고 애낳고 맞벌이하면서 사는 아내를
    그렇게 대접하는 남자는 정말 아니죠.
    근데 그런 사고방식의 남자도 결혼을 시도한다는거니까 잘 골라야함.

  • 23. ....
    '26.2.7 9:57 AM (211.218.xxx.194)

    남자도 집이 필요한데

    가령 외벌이로 퇴근하고 늦게 들어갔는데
    아내가 전업하면서 자기가 더 힘들었으니 밥도 차려주기 귀찮다. 아침에 새벽에 너혼자 일어나서 출근해라 하는 상황이 있다면.
    남자도 집이 필요하다..혹은 남자는 밥이 필요하다 라는 글을 쓸수도 있겠죠.

    밥에 환장한게 아니고, 여자는 밥순이란 소리 아니고
    밥이 의미하는 추상적인 의미+물리적인 밥

  • 24.
    '26.2.7 9:59 A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요가매트라니
    단칼에 거절했어야지 왜...ㅠㅠ

  • 25. ㅇㅇ
    '26.2.7 10:16 AM (222.108.xxx.29)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 원글 이혼녀잖아요 ㅋ

  • 26. ㅇㅇ
    '26.2.7 10:18 AM (222.108.xxx.29)

    아 요가매트 원글녀였어요? ㅋ
    82님들이 이혼하라해도 애들 재산물려받아야돼서 참고살겠다더니 결국 뛰쳐나와서는 집타령이었네요
    그후로도 글 몇번 봤는데 사람자체가 이상했음

  • 27. ....
    '26.2.7 10:19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결혼을 하고 애낳고..사니까 문제죠.
    단칼에 거절하믄
    삐쳐가지고 몇날며칠 집 분위기 엉망만들고...애들도 왠지 불편하게 만들던가
    하는 꼴같잖은 권력행사를 하는 수도 있는거고.

    그럼 내가 바라는 그 집(안정된 행복)이란게 사라지는거죠.

    살면서 부부합심해서 일을 해서라도
    내집장만이 꿈이 아닌 성향의 남자는...결혼상대로 별로다... 이렇게도 이해할수 있을듯.

    간혹 전월세 살면서 비트코인, 주식해서 재산 불리자..
    이렇게 집을 그저 부동산 가치로만 따지는 사람 있잖아요.
    길거리에서 사는 사람은 없으니.

  • 28. ......
    '26.2.7 10:30 AM (211.218.xxx.194)

    결혼을 하고 애낳고..사니까 문제죠.
    단칼에 거절하믄
    삐쳐가지고 몇날며칠 집 분위기 엉망만들고...애들도 왠지 불편하게 만들던가
    하는 꼴같잖은 권력행사를 하는 수도 있는거고.

    그럼 내가 바라는 그 집(안정된 행복)이란게 사라지는거죠.

    살면서 부부합심해서 일을 해서라도
    내집장만이 꿈이 아닌 성향의 남자는...결혼상대로 별로다... 이렇게도 이해할수 있을듯.

    간혹 전월세 살면서 비트코인, 주식해서 재산 불리자..
    이렇게 집을 그저 부동산 가치로만 따지는 사람 있잖아요.
    길거리에서 사는 사람은 없으니.

    그분자체가 여성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 29. ....
    '26.2.7 10:58 AM (118.38.xxx.200)

    저도 그 글 보고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집이라면서 의뭉스럽게 집 같은 뭔가로 말하는거부터
    여자가 무슨 위에서 남자들은 뭔가가 물질이든 그게 아님 그에 상응하는 안정감?을 주지 않으면 안돼라는...
    거기 댓글이 찬양한는게 더 이해가 안갔다는.
    차라리 속물이다 집 있는 남자가 좋다는 구지 아니지만 그에 상응하는 뭔가. 있어야지.
    만나준다.?
    여자 남자 요즘 얼마나 재며 알아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거지.(서로의 애정이나 배려의 정도도)
    상대를 욕할것도 없고.같은 수준끼리 만나지는게 대부분이죠.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면 되는 거고.

  • 30. .....
    '26.2.7 11:02 AM (211.218.xxx.194)

    그게 설사 집이 물질적 집이라 하더라도. 재태크 부동산 아니고 실거주 집이라믄 뭐..

    남자가 어리고 이쁜 여자 좋다는 거나
    집있는 남자가 좋다는 여자나 거기서 거기임.

    소개팅 할래?
    예뻐? vs 집있어?

  • 31. ..
    '26.2.7 11:30 AM (182.220.xxx.5)

    그니까요.

  • 32. 일단
    '26.2.7 11:55 PM (61.84.xxx.224)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70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9 2026/02/22 3,848
1789869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47 자발노예 2026/02/22 4,445
1789868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6 2026/02/22 2,102
1789867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19 ㅇㅇ 2026/02/22 1,703
1789866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4 간절한기도 2026/02/22 1,578
1789865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47 스트레스 2026/02/22 12,953
1789864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12 느티 2026/02/22 1,746
1789863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4 ㅓㅏ 2026/02/22 4,084
1789862 남편이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35 ㅇㅇ 2026/02/22 7,019
1789861 etf, 펀드, 채권에 대한 제미나이의 대답인데, 현실성이 있는.. 3 ㅇㅇ 2026/02/22 2,322
1789860 냉장고에 거의 일주일된 묵 8 윈윈윈 2026/02/22 1,340
1789859 이번 풍향고 헝가리 오스트리아 9 2026/02/22 3,849
1789858 딸만 둘인집.. 45세 11 ㅇㅇㅇ 2026/02/22 5,551
1789857 소형아파트 월세 구할때 3 .. 2026/02/22 1,428
1789856 인테리어 공사할때 드린 선물 돌려 받았어요 24 뭘까요 2026/02/22 4,646
1789855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5억 낸다고 할때 22 질문 2026/02/22 4,951
1789854 은퇴자 해외 여행도 지겹던가요? 11 2026/02/22 3,723
1789853 옆집 냥이가 계속 울어요 2 야옹 2026/02/22 1,380
1789852 이번겨울 작년보다 덜추웠나보네요. 8 가스요금 2026/02/22 2,522
1789851 남아선호 심했던 엄마 밑에서 자란 분들 9 2026/02/22 1,754
1789850 이준석"한동훈, 尹에 90도로 숙인허리 ..돌아서는데 .. 4 그냥 2026/02/22 2,232
1789849 뉴이재명은 많은 이들이 과거 중도 내지는 보수 지지자들임 16 ㅇㅇ 2026/02/22 969
1789848 미국에 사는 아기 선물 뭐가 좋을까요? 10 라떼 2026/02/22 1,145
1789847 현대미술 좋아하는분 있나요? 16 ... 2026/02/22 1,745
1789846 전참시 짜증나는거 6 전참시 2026/02/22 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