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세 번의 기회

0011 조회수 : 4,846
작성일 : 2026-02-07 08:38:05

 

 

방송작가로 오래 일했는데

잠시 했던 프로그램이 국내 기술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래서 그때 정말 크고 작은 기업들을 많이 만났는데

 

먼저 하이닉스

그때 하이닉스 미팅하면서 우리 이제 이런이런거 할거다 그걸로 방송만들면 좋겠다 해서 관련해 취재하면서

주식을 사볼까? 여기 난리나는거 아냐? 했어요

그때 하이닉스가 한 주에 7만원.

 

주식에 주도 모르던 저는 와 비싸다 했죠

샀어야 했는데....^^

 

두 번째는 기술력 회사들 만나고 맨날 관련 기사들

읽다보니 언젠가 부터 아 이거 곧 난리 나겠다...

했어요 그래서 전기차에 들어가는 2차 전지 기술력가진

아주 작은 회사의 주식을 샀죠

심지어 30만원 넣어놨는데 주주총회마다 뭐 날라옴 ㅋㅋ

그러다가 뺐는데요.

안 뺏어야 했는데...^^

 

또 얼마전에 삼성 떡락할 때

제가 후배들에게 얘들아 삼전 4만대로 내려갈거 같다

내려가면 바로 사~~ 했는데 정말 내려갓어요

그래서 우리딸 모아놓은 돈 좀 넣어볼까 하고

일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못했죠

네..... 딸 통장을 털었어야 했는데...^^

그럼 그 일 안 하고 놀고 있을텐데..^^

부자는 아무나 되는거 아니네요^^

IP : 222.236.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8:41 AM (106.101.xxx.178)

    여기 그런분들 한두분아니실거에요ㅎㅎㅎㅎ

  • 2. 경제지기레기들
    '26.2.7 8:45 AM (76.168.xxx.21)

    선행매매하고 기사낸 뒤 팔아치우다 이번에 걸렸다죠.
    5명이 그랬다던데 아마 파보면 더 많을껍니다.

  • 3. 글쎄요
    '26.2.7 8:46 AM (220.117.xxx.100)

    인간이란 존재가 스스로 나 부자라고 느낄 수 있는 존재일까 싶네요
    더구나 한국같은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면..
    현재와 비교하면 가정 속의 또다른 나는 부자일런지 모르겠지만 막상 그 상황 속에 놓이면 ㅇㅇ했으면 더 벌었을텐데 하고 있지 않을런지…

  • 4. ㅐㅐㅐㅐ
    '26.2.7 8:46 AM (116.33.xxx.157) - 삭제된댓글

    눈에 보여도
    돈이 없어 투자 못하고 살아서
    억울함도 없네요 ㅠㅠ

  • 5. ㅇㅇ
    '26.2.7 8:51 AM (211.251.xxx.199)

    주식투자 30여년~
    예전에 말같지도 않는 코스닥 잡주가
    몇배?아니 몇백배(합병등등)로 뻥 불려졌는데
    미국가는 한 유학생이 출국전에
    100만원정도인가 매수하고 유학
    어쩔수없이 거래 못하고 몇년후 귀국
    이게이게 예전 코인처럼 떡상



    이런거 보면 부자될사람 따로 있다니깐요

  • 6. 라다크
    '26.2.7 8:52 AM (169.211.xxx.228)

    팔지 말았어야했는데... --> 이거 안팔고
    더 샀어야했는데---> 이거 더 샀고

    지난 20년간 그랬다면 저는 아마 지금쯤 200억 부자는 되었을거 같아요 ㅎㅎ
    단 4번만 잘 움직였다면.

  • 7. 구구
    '26.2.7 8:56 AM (124.51.xxx.246)

    2015 년 직장동료가 비트코인 사라고ᆢ그분은 20억 벌고 퇴직
    2023 년 금투자하고 싶어서 10돈 300만원가량 삼
    빚 때문에 사도 못하고ᆢ결국 돈이 돈을 버는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 주식은 kodex200 탑승했지만ᆢ종자돈이 적네요

  • 8. 저도요
    '26.2.7 9:00 AM (39.123.xxx.24)

    예측 귀신같이 해요
    주위에게 여기 좋다 이거 사라고하고는
    저는 안사요 ㅠ
    제가 사주에 화가 없어서 실행력 제로ㅠ
    게다가 성인ADHD라
    머리만 쓰지 행동은 안해요ㅠ

  • 9. ..
    '26.2.7 9:01 AM (1.235.xxx.154)

    정말요?
    삼성 망한다는 전망이 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4만원때 사라고 하셨다구요?
    원글님이 바빠서가 아니라 확신이 없었던거 아니구요?

  • 10.
    '26.2.7 9:07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2001년인가부터 삼전 사서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ㅎㅎ
    남편도요
    오래 가지고 있었고 많이 벌긴 했었어요
    쭈욱~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됐을지 계산해보고ㅎㅎ
    그래도 삼전이랑 인연이 있는지 4만원대 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수익률이 좋네요
    자투리돈으로 하이닉스도 사놨는데 둘을 바꿨어야 되는데 아깝다 하고 있네요

  • 11.
    '26.2.7 9:32 AM (61.74.xxx.175)

    저는 2001년인가부터 삼전 사서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ㅎㅎ
    남편도요
    오래 가지고 있었고 많이 벌긴 했었어요
    쭈욱~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됐을지 계산해보고ㅎㅎ
    그래도 삼전이랑 인연이 있는지 4만원대 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수익률이 좋네요
    자투리돈으로 하이닉스도 사놨는데 둘을 바꿨어야 되는데 아깝다 하고 있네요
    저도 껄무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136 대전역에노아레즌파나요 3 성심당 2026/03/01 1,395
1792135 저는 세입자인데요 14 ㅇㅇ 2026/03/01 4,670
1792134 전세 내놨는데 그냥 구경오는 사람은 뭔가요? 8 ... 2026/03/01 3,542
1792133 군대 영창 갔으면 4 ㅗㅎㄹ 2026/03/01 2,306
1792132 옆집 현관소리가 너무큰데 얘기해도 될까요? 13 ㅇㅇㅇ 2026/03/01 3,630
1792131 강남에 이런곳 있나요? 목동사는이 37 .... 2026/03/01 6,699
1792130 가족이 제 주소 모르게 하려면 6 증명 2026/03/01 3,079
1792129 요즘 살 많이 빠졌던 연예인들이 다시 3 .. 2026/03/01 6,298
1792128 가족 침대방향이 문열면 일직선으로 되어있어요 8 방향 2026/03/01 2,895
1792127 1시간전에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트윗 87 대박 2026/03/01 19,214
1792126 피해를 회피할 기회를 주는 것 - 이재명 트윗 8 망국적 투기.. 2026/03/01 1,877
1792125 가격대착한 데일리가방 추천좀~ 6 ... 2026/03/01 2,582
1792124 커피값과 김밥 가격 10 ㅇㄳㅊ 2026/03/01 4,499
1792123 턱에 힘주는 버릇, 이갈이 9 이순자 2026/03/01 1,909
1792122 감태파래 김치 사봤는데 4 82서 보고.. 2026/03/01 1,678
1792121 장례 치루고 알게 된 경우 조의금 하시나요?(친척이나가족) 29 문의 2026/03/01 5,777
1792120 이대통령 부부 꽁냥꽁냥 3 ㅇㅇ 2026/03/01 3,366
1792119 장거리 운전 무사히 ? 다녀 왔습니다 7 jsj 2026/03/01 2,070
1792118 본가가 광진구고 직장이 중구 초동인데 1 .. 2026/03/01 1,372
1792117 너무 화나는데 갈 곳은 없네요 26 에휴 2026/03/01 7,230
1792116 르메르 크루아상백 18 50세 2026/03/01 4,428
1792115 바꿀 수 없는 키에 너무 매몰돼서 호시절 다 놓쳤어요. 5 ㅋㅌㅇ 2026/03/01 3,063
1792114 추천받은 파반느 봤어요 5 넷플 2026/03/01 5,184
1792113 집값 떨어진다는데 46 ... 2026/03/01 14,466
1792112 뚱뚱한 아들 교복 입을때요 3 입학식 2026/03/01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