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세 번의 기회

0011 조회수 : 4,784
작성일 : 2026-02-07 08:38:05

 

 

방송작가로 오래 일했는데

잠시 했던 프로그램이 국내 기술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래서 그때 정말 크고 작은 기업들을 많이 만났는데

 

먼저 하이닉스

그때 하이닉스 미팅하면서 우리 이제 이런이런거 할거다 그걸로 방송만들면 좋겠다 해서 관련해 취재하면서

주식을 사볼까? 여기 난리나는거 아냐? 했어요

그때 하이닉스가 한 주에 7만원.

 

주식에 주도 모르던 저는 와 비싸다 했죠

샀어야 했는데....^^

 

두 번째는 기술력 회사들 만나고 맨날 관련 기사들

읽다보니 언젠가 부터 아 이거 곧 난리 나겠다...

했어요 그래서 전기차에 들어가는 2차 전지 기술력가진

아주 작은 회사의 주식을 샀죠

심지어 30만원 넣어놨는데 주주총회마다 뭐 날라옴 ㅋㅋ

그러다가 뺐는데요.

안 뺏어야 했는데...^^

 

또 얼마전에 삼성 떡락할 때

제가 후배들에게 얘들아 삼전 4만대로 내려갈거 같다

내려가면 바로 사~~ 했는데 정말 내려갓어요

그래서 우리딸 모아놓은 돈 좀 넣어볼까 하고

일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못했죠

네..... 딸 통장을 털었어야 했는데...^^

그럼 그 일 안 하고 놀고 있을텐데..^^

부자는 아무나 되는거 아니네요^^

IP : 222.236.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8:41 AM (106.101.xxx.178)

    여기 그런분들 한두분아니실거에요ㅎㅎㅎㅎ

  • 2. 경제지기레기들
    '26.2.7 8:45 AM (76.168.xxx.21)

    선행매매하고 기사낸 뒤 팔아치우다 이번에 걸렸다죠.
    5명이 그랬다던데 아마 파보면 더 많을껍니다.

  • 3. 글쎄요
    '26.2.7 8:46 AM (220.117.xxx.100)

    인간이란 존재가 스스로 나 부자라고 느낄 수 있는 존재일까 싶네요
    더구나 한국같은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면..
    현재와 비교하면 가정 속의 또다른 나는 부자일런지 모르겠지만 막상 그 상황 속에 놓이면 ㅇㅇ했으면 더 벌었을텐데 하고 있지 않을런지…

  • 4. ㅐㅐㅐㅐ
    '26.2.7 8:46 AM (116.33.xxx.157) - 삭제된댓글

    눈에 보여도
    돈이 없어 투자 못하고 살아서
    억울함도 없네요 ㅠㅠ

  • 5. ㅇㅇ
    '26.2.7 8:51 AM (211.251.xxx.199)

    주식투자 30여년~
    예전에 말같지도 않는 코스닥 잡주가
    몇배?아니 몇백배(합병등등)로 뻥 불려졌는데
    미국가는 한 유학생이 출국전에
    100만원정도인가 매수하고 유학
    어쩔수없이 거래 못하고 몇년후 귀국
    이게이게 예전 코인처럼 떡상



    이런거 보면 부자될사람 따로 있다니깐요

  • 6. 라다크
    '26.2.7 8:52 AM (169.211.xxx.228)

    팔지 말았어야했는데... --> 이거 안팔고
    더 샀어야했는데---> 이거 더 샀고

    지난 20년간 그랬다면 저는 아마 지금쯤 200억 부자는 되었을거 같아요 ㅎㅎ
    단 4번만 잘 움직였다면.

  • 7. 구구
    '26.2.7 8:56 AM (124.51.xxx.246)

    2015 년 직장동료가 비트코인 사라고ᆢ그분은 20억 벌고 퇴직
    2023 년 금투자하고 싶어서 10돈 300만원가량 삼
    빚 때문에 사도 못하고ᆢ결국 돈이 돈을 버는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 주식은 kodex200 탑승했지만ᆢ종자돈이 적네요

  • 8. 저도요
    '26.2.7 9:00 AM (39.123.xxx.24)

    예측 귀신같이 해요
    주위에게 여기 좋다 이거 사라고하고는
    저는 안사요 ㅠ
    제가 사주에 화가 없어서 실행력 제로ㅠ
    게다가 성인ADHD라
    머리만 쓰지 행동은 안해요ㅠ

  • 9. ..
    '26.2.7 9:01 AM (1.235.xxx.154)

    정말요?
    삼성 망한다는 전망이 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4만원때 사라고 하셨다구요?
    원글님이 바빠서가 아니라 확신이 없었던거 아니구요?

  • 10.
    '26.2.7 9:07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2001년인가부터 삼전 사서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ㅎㅎ
    남편도요
    오래 가지고 있었고 많이 벌긴 했었어요
    쭈욱~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됐을지 계산해보고ㅎㅎ
    그래도 삼전이랑 인연이 있는지 4만원대 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수익률이 좋네요
    자투리돈으로 하이닉스도 사놨는데 둘을 바꿨어야 되는데 아깝다 하고 있네요

  • 11.
    '26.2.7 9:32 AM (61.74.xxx.175)

    저는 2001년인가부터 삼전 사서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ㅎㅎ
    남편도요
    오래 가지고 있었고 많이 벌긴 했었어요
    쭈욱~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됐을지 계산해보고ㅎㅎ
    그래도 삼전이랑 인연이 있는지 4만원대 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수익률이 좋네요
    자투리돈으로 하이닉스도 사놨는데 둘을 바꿨어야 되는데 아깝다 하고 있네요
    저도 껄무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82 부동산에 저당 잡힌 미래…저출생·저성장 부르는 자산 양극화 8 ... 2026/02/16 1,699
1789581 잡채할때 시금치 삶지 않고 볶으면 안되나요? 6 ? 2026/02/16 2,327
1789580 주진우,부산시장 출마 유력 14 군대나가라 2026/02/16 2,910
1789579 엄청 큰 우럭을 옆집에서 주셨는데요 13 .... 2026/02/16 3,204
1789578 아이들이 명절에 조부모님께 용돈 드리나요? 24 질문 2026/02/16 3,333
1789577 고려대 다문화 전형신설 최저도 없어 10 2026/02/16 3,221
1789576 이재명 대선공약 1호 “윤석열, 검찰총장 기용” 20 ㅇㅇ 2026/02/16 2,542
1789575 이번 동계올림픽 jtbc 수상한 것 같아요 24 ㅇㅇ 2026/02/16 5,247
1789574 김은희작가 가정주부였을때 가사일 전혀 안했다고 34 00 2026/02/16 18,042
1789573 제사 준비를 며느리가 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43 ㅇㅇ 2026/02/16 6,460
1789572 키위가 많은데요 2 주스 2026/02/16 1,181
1789571 부동산 말장난 금지 금지 2026/02/16 1,042
1789570 김어준 "개인적으로 윤석열 총장을 신뢰해요" 38 그랬구나 2026/02/16 3,579
1789569 쉰내나는 수영복 어쩌죠ㅜㅜ 14 .. 2026/02/16 3,197
1789568 머리가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데요 14 에휴 2026/02/16 2,128
1789567 여기는 윷판이!!! 우리 2026/02/16 779
1789566 일리 커피 캡슐 오프라인에서 어디서 사나요? 3 ... 2026/02/16 1,053
1789565 제사는 음식할 사람이 없으니 없어지네요 9 .. 2026/02/16 4,474
1789564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의 역대급 폭로 “지금 사령관은 사실 윤.. 3 ..... 2026/02/16 2,012
1789563 남편이 변했어요 14 헐살다보니 2026/02/16 6,350
1789562 저희 할머니. 외할머니 가장 애정하는 손주 9 2026/02/16 3,377
1789561 유튜브 라이트 8500원 요새 시작됐나요? 13 유튜브 2026/02/16 2,023
1789560 코로나 덕분에 1 ㅇㅇ 2026/02/16 1,297
1789559 최종합격 통보해놓고 4개월만에 채용취소 했다는 한화오션 3 ... 2026/02/16 4,116
1789558 아이 친구가 너무 자주 놀러와요  9 ... 2026/02/16 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