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세 번의 기회

0011 조회수 : 4,768
작성일 : 2026-02-07 08:38:05

 

 

방송작가로 오래 일했는데

잠시 했던 프로그램이 국내 기술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래서 그때 정말 크고 작은 기업들을 많이 만났는데

 

먼저 하이닉스

그때 하이닉스 미팅하면서 우리 이제 이런이런거 할거다 그걸로 방송만들면 좋겠다 해서 관련해 취재하면서

주식을 사볼까? 여기 난리나는거 아냐? 했어요

그때 하이닉스가 한 주에 7만원.

 

주식에 주도 모르던 저는 와 비싸다 했죠

샀어야 했는데....^^

 

두 번째는 기술력 회사들 만나고 맨날 관련 기사들

읽다보니 언젠가 부터 아 이거 곧 난리 나겠다...

했어요 그래서 전기차에 들어가는 2차 전지 기술력가진

아주 작은 회사의 주식을 샀죠

심지어 30만원 넣어놨는데 주주총회마다 뭐 날라옴 ㅋㅋ

그러다가 뺐는데요.

안 뺏어야 했는데...^^

 

또 얼마전에 삼성 떡락할 때

제가 후배들에게 얘들아 삼전 4만대로 내려갈거 같다

내려가면 바로 사~~ 했는데 정말 내려갓어요

그래서 우리딸 모아놓은 돈 좀 넣어볼까 하고

일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못했죠

네..... 딸 통장을 털었어야 했는데...^^

그럼 그 일 안 하고 놀고 있을텐데..^^

부자는 아무나 되는거 아니네요^^

IP : 222.236.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8:41 AM (106.101.xxx.178)

    여기 그런분들 한두분아니실거에요ㅎㅎㅎㅎ

  • 2. 경제지기레기들
    '26.2.7 8:45 AM (76.168.xxx.21)

    선행매매하고 기사낸 뒤 팔아치우다 이번에 걸렸다죠.
    5명이 그랬다던데 아마 파보면 더 많을껍니다.

  • 3. 글쎄요
    '26.2.7 8:46 AM (220.117.xxx.100)

    인간이란 존재가 스스로 나 부자라고 느낄 수 있는 존재일까 싶네요
    더구나 한국같은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면..
    현재와 비교하면 가정 속의 또다른 나는 부자일런지 모르겠지만 막상 그 상황 속에 놓이면 ㅇㅇ했으면 더 벌었을텐데 하고 있지 않을런지…

  • 4. ㅐㅐㅐㅐ
    '26.2.7 8:46 AM (116.33.xxx.157) - 삭제된댓글

    눈에 보여도
    돈이 없어 투자 못하고 살아서
    억울함도 없네요 ㅠㅠ

  • 5. ㅇㅇ
    '26.2.7 8:51 AM (211.251.xxx.199)

    주식투자 30여년~
    예전에 말같지도 않는 코스닥 잡주가
    몇배?아니 몇백배(합병등등)로 뻥 불려졌는데
    미국가는 한 유학생이 출국전에
    100만원정도인가 매수하고 유학
    어쩔수없이 거래 못하고 몇년후 귀국
    이게이게 예전 코인처럼 떡상



    이런거 보면 부자될사람 따로 있다니깐요

  • 6. 라다크
    '26.2.7 8:52 AM (169.211.xxx.228)

    팔지 말았어야했는데... --> 이거 안팔고
    더 샀어야했는데---> 이거 더 샀고

    지난 20년간 그랬다면 저는 아마 지금쯤 200억 부자는 되었을거 같아요 ㅎㅎ
    단 4번만 잘 움직였다면.

  • 7. 구구
    '26.2.7 8:56 AM (124.51.xxx.246)

    2015 년 직장동료가 비트코인 사라고ᆢ그분은 20억 벌고 퇴직
    2023 년 금투자하고 싶어서 10돈 300만원가량 삼
    빚 때문에 사도 못하고ᆢ결국 돈이 돈을 버는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 주식은 kodex200 탑승했지만ᆢ종자돈이 적네요

  • 8. 저도요
    '26.2.7 9:00 AM (39.123.xxx.24)

    예측 귀신같이 해요
    주위에게 여기 좋다 이거 사라고하고는
    저는 안사요 ㅠ
    제가 사주에 화가 없어서 실행력 제로ㅠ
    게다가 성인ADHD라
    머리만 쓰지 행동은 안해요ㅠ

  • 9. ..
    '26.2.7 9:01 AM (1.235.xxx.154)

    정말요?
    삼성 망한다는 전망이 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4만원때 사라고 하셨다구요?
    원글님이 바빠서가 아니라 확신이 없었던거 아니구요?

  • 10.
    '26.2.7 9:07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2001년인가부터 삼전 사서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ㅎㅎ
    남편도요
    오래 가지고 있었고 많이 벌긴 했었어요
    쭈욱~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됐을지 계산해보고ㅎㅎ
    그래도 삼전이랑 인연이 있는지 4만원대 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수익률이 좋네요
    자투리돈으로 하이닉스도 사놨는데 둘을 바꿨어야 되는데 아깝다 하고 있네요

  • 11.
    '26.2.7 9:32 AM (61.74.xxx.175)

    저는 2001년인가부터 삼전 사서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ㅎㅎ
    남편도요
    오래 가지고 있었고 많이 벌긴 했었어요
    쭈욱~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됐을지 계산해보고ㅎㅎ
    그래도 삼전이랑 인연이 있는지 4만원대 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수익률이 좋네요
    자투리돈으로 하이닉스도 사놨는데 둘을 바꿨어야 되는데 아깝다 하고 있네요
    저도 껄무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131 대학선택… 5 2026/02/09 1,664
1791130 구글 100년 만기 회사채 발행 예정 ㅋㅋ 4 ㅇㅇ 2026/02/09 2,710
1791129 오늘 오은영 가족리포트 보신분.. 2 .. 2026/02/09 3,395
1791128 삼전, 하이닉스, 현차, 두산에너빌 2-3년 전부터 갖고 있어요.. 8 주식 2026/02/09 4,750
1791127 하이닉스 커플이 부모님 노후때문에 결혼을 고민하네요 44 ㅇㅇ 2026/02/09 16,389
1791126 매달 돈 빌려달라는 형제 5 대략난감 2026/02/09 4,005
1791125 부모님 무빈소장례 생각해보신분 계신가요 12 ㅇㅇ 2026/02/09 4,173
1791124 돌아가는 상황보니 이진숙 대구시장 될건가봐요 ㅜㅜ 14 2026/02/09 2,612
1791123 오렌지색이 안 받는 건 웜톤인가요? 쿨톤인가요? 17 ... 2026/02/09 3,396
1791122 고양이 죽은털 브러쉬 추천해주세요 2 밍쯔 2026/02/09 960
1791121 지방 분캠도 괜찮은거 같아요 13 ㅓㅗㅗㅗㅗ 2026/02/09 3,413
1791120 가슴검사 너무 아파요. 16 꼭 그래야하.. 2026/02/09 2,779
1791119 롤케잌 유통기한 3 아까비 2026/02/09 1,262
1791118 남편과 대화 6 ... 2026/02/09 2,236
1791117 요리카페가니 벌써 명절 시작하네요 10 하하호호 2026/02/09 2,819
1791116 결혼전 미리 돈을 주면 결혼 당일 축의금? 8 ... 2026/02/09 2,207
1791115 수능 기하로 돌린다네요. 8 ........ 2026/02/09 4,281
1791114 집 계약하러가서 개소리 시전 남편 46 2026/02/09 19,334
1791113 서강대 근처 식당 추천부탁드려요 4 2026/02/09 1,071
1791112 인테리어 도배대신 페인트 도장으로 하신분 계시나요? 3 생생 2026/02/09 1,374
1791111 계약갱신권 써서 전세 계약서 쓰는것 좀 봐주세요. 4 ㅇㅇ 2026/02/09 998
1791110 전우원 근황입니다 10 ㅇㅇ 2026/02/09 11,896
1791109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요? 7 2026/02/09 3,547
1791108 82쿡과 딴지 32 ******.. 2026/02/09 2,799
1791107 팬티라이너 5 82 2026/02/09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