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세 번의 기회

0011 조회수 : 4,865
작성일 : 2026-02-07 08:38:05

 

 

방송작가로 오래 일했는데

잠시 했던 프로그램이 국내 기술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래서 그때 정말 크고 작은 기업들을 많이 만났는데

 

먼저 하이닉스

그때 하이닉스 미팅하면서 우리 이제 이런이런거 할거다 그걸로 방송만들면 좋겠다 해서 관련해 취재하면서

주식을 사볼까? 여기 난리나는거 아냐? 했어요

그때 하이닉스가 한 주에 7만원.

 

주식에 주도 모르던 저는 와 비싸다 했죠

샀어야 했는데....^^

 

두 번째는 기술력 회사들 만나고 맨날 관련 기사들

읽다보니 언젠가 부터 아 이거 곧 난리 나겠다...

했어요 그래서 전기차에 들어가는 2차 전지 기술력가진

아주 작은 회사의 주식을 샀죠

심지어 30만원 넣어놨는데 주주총회마다 뭐 날라옴 ㅋㅋ

그러다가 뺐는데요.

안 뺏어야 했는데...^^

 

또 얼마전에 삼성 떡락할 때

제가 후배들에게 얘들아 삼전 4만대로 내려갈거 같다

내려가면 바로 사~~ 했는데 정말 내려갓어요

그래서 우리딸 모아놓은 돈 좀 넣어볼까 하고

일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못했죠

네..... 딸 통장을 털었어야 했는데...^^

그럼 그 일 안 하고 놀고 있을텐데..^^

부자는 아무나 되는거 아니네요^^

IP : 222.236.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8:41 AM (106.101.xxx.178)

    여기 그런분들 한두분아니실거에요ㅎㅎㅎㅎ

  • 2. 경제지기레기들
    '26.2.7 8:45 AM (76.168.xxx.21)

    선행매매하고 기사낸 뒤 팔아치우다 이번에 걸렸다죠.
    5명이 그랬다던데 아마 파보면 더 많을껍니다.

  • 3. 글쎄요
    '26.2.7 8:46 AM (220.117.xxx.100)

    인간이란 존재가 스스로 나 부자라고 느낄 수 있는 존재일까 싶네요
    더구나 한국같은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면..
    현재와 비교하면 가정 속의 또다른 나는 부자일런지 모르겠지만 막상 그 상황 속에 놓이면 ㅇㅇ했으면 더 벌었을텐데 하고 있지 않을런지…

  • 4. ㅐㅐㅐㅐ
    '26.2.7 8:46 AM (116.33.xxx.157) - 삭제된댓글

    눈에 보여도
    돈이 없어 투자 못하고 살아서
    억울함도 없네요 ㅠㅠ

  • 5. ㅇㅇ
    '26.2.7 8:51 AM (211.251.xxx.199)

    주식투자 30여년~
    예전에 말같지도 않는 코스닥 잡주가
    몇배?아니 몇백배(합병등등)로 뻥 불려졌는데
    미국가는 한 유학생이 출국전에
    100만원정도인가 매수하고 유학
    어쩔수없이 거래 못하고 몇년후 귀국
    이게이게 예전 코인처럼 떡상



    이런거 보면 부자될사람 따로 있다니깐요

  • 6. 라다크
    '26.2.7 8:52 AM (169.211.xxx.228)

    팔지 말았어야했는데... --> 이거 안팔고
    더 샀어야했는데---> 이거 더 샀고

    지난 20년간 그랬다면 저는 아마 지금쯤 200억 부자는 되었을거 같아요 ㅎㅎ
    단 4번만 잘 움직였다면.

  • 7. 구구
    '26.2.7 8:56 AM (124.51.xxx.246)

    2015 년 직장동료가 비트코인 사라고ᆢ그분은 20억 벌고 퇴직
    2023 년 금투자하고 싶어서 10돈 300만원가량 삼
    빚 때문에 사도 못하고ᆢ결국 돈이 돈을 버는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 주식은 kodex200 탑승했지만ᆢ종자돈이 적네요

  • 8. 저도요
    '26.2.7 9:00 AM (39.123.xxx.24)

    예측 귀신같이 해요
    주위에게 여기 좋다 이거 사라고하고는
    저는 안사요 ㅠ
    제가 사주에 화가 없어서 실행력 제로ㅠ
    게다가 성인ADHD라
    머리만 쓰지 행동은 안해요ㅠ

  • 9. ..
    '26.2.7 9:01 AM (1.235.xxx.154)

    정말요?
    삼성 망한다는 전망이 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4만원때 사라고 하셨다구요?
    원글님이 바빠서가 아니라 확신이 없었던거 아니구요?

  • 10.
    '26.2.7 9:07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2001년인가부터 삼전 사서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ㅎㅎ
    남편도요
    오래 가지고 있었고 많이 벌긴 했었어요
    쭈욱~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됐을지 계산해보고ㅎㅎ
    그래도 삼전이랑 인연이 있는지 4만원대 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수익률이 좋네요
    자투리돈으로 하이닉스도 사놨는데 둘을 바꿨어야 되는데 아깝다 하고 있네요

  • 11.
    '26.2.7 9:32 AM (61.74.xxx.175)

    저는 2001년인가부터 삼전 사서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ㅎㅎ
    남편도요
    오래 가지고 있었고 많이 벌긴 했었어요
    쭈욱~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됐을지 계산해보고ㅎㅎ
    그래도 삼전이랑 인연이 있는지 4만원대 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수익률이 좋네요
    자투리돈으로 하이닉스도 사놨는데 둘을 바꿨어야 되는데 아깝다 하고 있네요
    저도 껄무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90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도와주이소!"와.. 2 같이봅시다 .. 2026/03/30 778
1799589 천주교 16 성당 2026/03/30 2,188
1799588 일본문화 알수록 12 ㅎㄹㅇㄴ 2026/03/30 5,002
1799587 경매건으로.. 2 2026/03/30 1,005
1799586 이재명 당대표 단식했을 때 장성철과 김준일 8 불과3년전 2026/03/30 1,372
1799585 용융소금차 10 용융소금 2026/03/30 1,341
1799584 우리 고양이요 3 방구 좀 낀.. 2026/03/30 1,143
1799583 3모 성적이랑 더프요 5 ........ 2026/03/30 1,489
1799582 조국사태때 유시민 김어준 20 두얼굴 2026/03/30 2,070
1799581 킷캣 초콜릿이 맛있나봐요? ㅎㅎ 6 ㅇㅇ 2026/03/30 2,400
1799580 많이 안먹는데 비만입니다. 9 .... 2026/03/30 3,497
1799579 오늘 뉴공 이화영부지사 부인분 14 ㄱㄴ 2026/03/30 3,132
1799578 깨진 식탁유리 어떻게 버리나요???? 4 ..... 2026/03/30 1,807
1799577 월300 현금흐름 완성했는데, 퇴사 결심이 어렵네요. 34 2026/03/30 9,762
1799576 수육 삶은물 어떻게 버려요? 5 ㅡㅡ 2026/03/30 2,662
1799575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의사와 결혼…'봄의 신부'된다 6 ㅇㅇㅇ 2026/03/30 7,184
1799574 영화 제목 여쭤봐요 7 .... 2026/03/30 1,086
1799573 전월세 씨가 말랐어요 이러다 7 dd 2026/03/30 4,116
1799572 이전 1 주민등록 2026/03/30 391
1799571 아기돌보기전에 백일해 예방접종 맞기 어디에서? 4 할머니 2026/03/30 1,398
1799570 네이버,두나무 합병연기 1 . . . 2026/03/30 1,833
1799569 당근에 보니 앤틱 가구가 안 팔리네요 8 당근 2026/03/30 3,719
1799568 예전 코로나시절이나 러우 전쟁때 주식 어땠는지 8 어땠을까 2026/03/30 1,809
1799567 국민연금 고민 10 **** 2026/03/30 2,806
1799566 수애와 주지훈 5 드라마이름이.. 2026/03/30 5,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