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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가는 ktx 열차안인데

서울행 조회수 : 13,949
작성일 : 2026-02-07 07:12:15

심하게 코고는 분이 있어요

다행히 제 자리는 떨어져 있는데

근처 분들이 안 깨우고 그냥 계속 가는데

멀리 떨어진 제 자리까지

소리가 어마어마합니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같은 스케일이네요

자려고 기댔다가 다시 앉았는데

언제까지 저쪽분들이 견디실지 모르겠네요

 

 

 

IP : 118.235.xxx.7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7:13 AM (175.119.xxx.68)

    글 보다 ... 원탁의 기사 노래가 생각나요

  • 2. ....
    '26.2.7 7:26 AM (116.38.xxx.45)

    승무원 부르셔요!

  • 3. ㅋㅋ
    '26.2.7 7:40 AM (112.169.xxx.195)

    지축을 울리는 말밥굽 소리....ㅋㅋ

  • 4. 로디
    '26.2.7 8:20 AM (124.54.xxx.165)

    그게 아침 일찍 출발하는 기차에서는 흔한 일 같아요
    저도 새벽 6시 출발하는 기차탔었는데
    코 고는 소리 대단하더라구요. 이어폰 필수

  • 5. oㅡo
    '26.2.7 8:21 AM (223.39.xxx.2)

    진짜 힘들어요 누군가 참다참다 승무원부를듯ᆢ
    글 표현 잘하시네요

  • 6. kk 11
    '26.2.7 8:31 AM (114.204.xxx.203)

    어찌 그리 깊이 잘까요

  • 7. 많이
    '26.2.7 8:35 AM (221.162.xxx.233)

    피곤했나보네요

  • 8. ..
    '26.2.7 8:37 AM (182.209.xxx.200)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바람을 가르는 칼이~ 저도 생각나네요, 원탁의 기사.
    저런 사람은 공공장소에서 안 자려고 노력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너무하네요.

  • 9. ㅇㅇ
    '26.2.7 8:59 AM (180.182.xxx.77)

    기차에서 그렇게 깊게 숙면ㅋㅋ 저는 아기 울어서 힘들었는데 며칠전에

  • 10. 헤드폰
    '26.2.7 9:02 AM (117.111.xxx.86)

    이어폰 필수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되는 걸로요

  • 11. ......
    '26.2.7 7:06 PM (110.9.xxx.182)

    다른 사람들 자는것도 아닌데
    깨우기도 뭐하죠..

  • 12. ...
    '26.2.7 7:13 PM (1.237.xxx.38)

    소리 그렇게 크면 자기 코 고는 소리에 깨지 않나요
    어떻게 모를수 있지
    비염 있어서 작게 그르릉 골때 있음 내가 놀라 깨거든요
    작아도 느껴져요
    천둥같은 소리 내면서 잘 수 있는거 이해 안돼요

  • 13. ᆢㆍㆍ
    '26.2.7 7:52 PM (118.220.xxx.220)

    기차 탈 때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필수예요
    온갖 빌런들 중 1명은 꼭 탑니다

  • 14. ㅇㅇ
    '26.2.7 9:01 PM (125.130.xxx.146)

    이어폰은 필수이겠군요..

  • 15. 그게
    '26.2.7 9:03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코고는게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얼마나 피곤하면...이러고 있는거겠죠.
    소리지르는것도 아니고...자기도 모르게 그런걸

  • 16. ..
    '26.2.7 9:38 PM (106.101.xxx.204) - 삭제된댓글

    깨워야죠
    본인 피곤하다고 주변인들 피해주면 되나요..
    그 좁고 밀폐된 공간 어디 피할 곳도 없는데

  • 17. 지축을
    '26.2.7 10:27 PM (114.203.xxx.239)

    울리는 말발굽에 빵터짐

  • 18. 반대방향
    '26.2.7 11:12 PM (98.255.xxx.91)

    반댜로 내려가는 길에 아는 젊은 남자가 고함치고 무슨 성경같은 말씀을 큰 소리로 틀어서 듣고 이리 저리 옮겨 다니고 하는데 아무도 암말도 안하더군요

    그냥 다 참고 가는 ,,,

  • 19. 저도
    '26.2.8 12:03 AM (210.223.xxx.42)

    예전에 기차안에서 잠이 들었는데 제 코고는 소리에 제가 깜짝 놀라 깬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챙피하던지ㅜㅜ
    내일 새벽기차 타고 서울가는데 혹시나 또 잠이 들 수 있으니 입테이프랑 마스크, 단디 챙기고 갑니다. 테이프도 가로세로 두개 붙여야겠어요ㅜ

  • 20. ........
    '26.2.8 1:13 AM (121.141.xxx.49)

    원탁의 기사 노래 유튜브 보고 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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